2026.10.02 업데이트
반도체 8대 공정 가운데 하나를 골라서 원리와 과정을 설명해 보시겠어요?
공정 이름을 순서대로 외웠는지를 묻는 질문이 아니에요. 하나를 골라 원리를 자기 말로 설명하는지, 조건을 바꾸면 무엇이 좋아지고 무엇이 나빠지는지를 아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이 답에서 꺼낸 말이 그대로 다음 꼬리 질문이 돼요.
"식각 공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식각은 포토 공정이 감광막에 그린 모양대로 아래 막을 깎아 내는 공정입니다. 미세 패턴은 플라즈마를 쓰는 건식 식각으로 옮깁니다. 플라즈마 안의 라디칼이 막과 화학 반응을 해서 휘발성 부산물을 만들고, sheath라는 표면 근처 전기장에서 가속된 이온이 수직으로 내려와 바닥을 때립니다. 측벽에는 보호막이 쌓여서 아래 방향으로만 깎입니다.
관리하는 값은 식각률, 선택비, 프로파일입니다. 이 셋은 함께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온 에너지를 올리면 더 빠르고 수직으로 깎이지만 마스크도 같이 닳아서 선택비가 떨어집니다. 측벽 보호를 늘리면 옆으로 덜 파이지만 구멍이 좁아지거나 식각이 멈출 수 있습니다.
메모리에서는 V-NAND 채널 홀이 가장 어려운 식각입니다. 수백 층을 관통해야 해서 깊어질수록 이온과 반응 기체가 바닥에 닿기 어렵고, 구멍이 휘거나 덜 뚫리는 불량이 생깁니다. 그래서 하드마스크, 펄스 플라즈마, 극저온 식각을 쓰고, 그래도 어려우면 층을 나눠서 뚫습니다. 나눠 뚫으면 공정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한 번에 뚫는 깊이와 원가를 함께 따져야 합니다."
"8대 공정은 웨이퍼 제조, 산화, 포토, 식각, 증착, 금속 배선, EDS, 패키징이고, 그중 식각은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 내는 공정입니다."
질문은 하나를 골라 원리와 과정을 설명해 달라는 것이었는데 목록을 읊는 데 시간을 썼어요. 그리고 이 직무기술서가 적은 8개는 Photo, Etch, Clean, CMP, Diffusion, IMP, Metal, CVD입니다. 교과서 목록만 말하면 세정과 CMP가 빠집니다.
| 개념 | 한 줄로 |
|---|---|
| 선택비 | 깎으려는 막의 식각률 ÷ 마스크(또는 아래 막)의 식각률 |
| 이방성 | 수직 방향으로만 깎이는 정도. sheath 전기장이 가속한 이온과 측벽 보호막이 만든다 |
| 종횡비 | 구멍 깊이 ÷ 폭. 커질수록 바닥에 닿는 이온과 반응 기체가 줄어든다 |
| CCP와 ICP | CCP는 이온 에너지가 높아 절연막·깊은 홀, ICP는 밀도와 이온 에너지를 따로 조절해 도전막 |
| 극저온 식각 | 웨이퍼를 식혀 반응 기체 흡착을 늘림. TEL은 2023년 깊이 10µm를 33분에 뚫었다고 발표(장비사 조건) |
더 자세한 근거는 '패터닝 공정: 포토와 식각' 패널에 있어요.
공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불량이 나왔습니다. 무엇부터 하시겠어요?
정답 하나를 맞히는 질문이 아니에요. 처음 보는 문제를 어떤 순서로 좁혀 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무역량면접도 문제를 풀고 그 풀이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어서, 이 순서가 그대로 발표의 뼈대가 돼요.
"가장 먼저 피해가 커지지 않게 막겠습니다. 의심되는 설비를 세우고, 그 설비를 지나간 lot을 보류합니다. 그다음 계측기나 테스트 장비의 문제가 아닌지 재측정으로 확인합니다.
측정이 맞다면 범위를 좁힙니다. 한 웨이퍼인지 lot 전체인지, 웨이퍼 맵에서 불량이 가장자리에 몰렸는지 전체에 흩어졌는지를 봅니다. 그리고 불량 웨이퍼만 공통으로 지나간 설비와 챔버를 찾고, 공정 중 검사 이력을 거슬러 올라가 결함이 처음 나타난 단계를 찾습니다. 여기까지 찾은 것은 상관관계입니다. 그래서 단면 SEM이나 성분 분석으로 결함을 확인하고, 의심 조건만 다르게 진행한 split 실험으로 재현되는지 봅니다.
원인을 고친 뒤에는 같은 지표가 돌아왔는지 확인하고, 이 문제를 왜 미리 잡지 못했는지 따져서 관리 항목이나 측정 주기를 바꾸겠습니다. 격리와 측정 확인을 분석보다 먼저 하는 이유는, 원인을 찾는 동안에도 웨이퍼가 계속 같은 설비를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먼저 원인을 분석하고,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서 해결하겠습니다."
무엇을 어떤 데이터로 분석하는지가 빠져 있어요. 그리고 이미 그 설비를 지나간 웨이퍼를 어떻게 할지가 없습니다. 원인을 찾기 전에 할 일(설비 정지, lot 보류)이 있다는 점을 먼저 말해야 해요.
| 개념 | 한 줄로 |
|---|---|
| 격리(containment) | 의심 설비 정지 + 그 설비를 지나간 lot 보류. 마지막 정상 확인 시점부터가 위험 범위 |
| commonality 분석 | 불량 웨이퍼만 공통으로 지나간 설비·챔버를 찾는 것. 결과는 혐의 목록 |
| partition | 검사 이력을 거슬러 올라가 결함이 처음 나타난 공정 단계를 찾는 것 |
| split 실험 | 한 lot을 나눠 의심 조건만 다르게 진행. 인과를 확인하는 방법 |
| ADI·ACI | 현상 후 CD와 식각 후 CD. 둘을 비교해 포토와 식각을 가른다 |
더 자세한 근거는 '수율·불량 분석과 검사·계측' 패널과 '직무역량면접 문제 풀이 연습' 패널에 있어요.
이 회사가 실제로 물은 질문과 공고의 자격요건을 주제별로 묶으면 아래와 같아요.
|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 | 예를 들면 | 준비하는 곳 |
|---|---|---|
| 반도체 소자의 동작 원리 | "MOSFET의 구조와 전압에 따른 동작을 설명해 보세요" | 'DRAM·NAND 소자 구조와 동작 원리' 패널 |
| 8대 공정의 원리와 과정 | "Deposition 공정에 대해 아는 것을 모두 말해 보세요" | '패터닝 공정: 포토와 식각', '증착·확산·이온주입 공정', '배선·CMP·세정 공정' 패널 |
| 공정 문제를 푸는 순서 | "공정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어떤 시도를 해 보시겠어요?" | '수율·불량 분석과 검사·계측', '직무역량면접 문제 풀이 연습' 패널 |
| 통계와 데이터 분석 | "공분산이 무엇이고 변수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보여 주나요?" | '공정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패널 |
| 패키징과 최신 기술 동향 | "패키징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HBM과 패키징 공정', '최근 1년 메모리 소식' 패널 |
| 왜 삼성전자인지, 약점은 무엇인지 | "SK하이닉스가 아니라 삼성전자를 고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삼성 메모리 사업과 경쟁, 남은 숙제' 패널 |
| 전공 과목과 직무의 연결 | "전공에서 배운 지식이 회사 업무에 어떻게 쓰일까요?" | '전공별 예상 질문' 패널 |
| 근무 조건과 조직문화 | "반복적인 업무나 야간 근무가 있어도 괜찮으세요?" | '일하는 방식과 면접 전형' 패널 |
| 지원 동기와 본인 경험 | "의견이 충돌할 때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고 판단하세요?" | 이 패널의 질문 42~56 |
여기서부터가 실제 면접 준비입니다
기출 전체와 문항별 답변 프레임, 역질문이 이어집니다. 근거가 되는 심층 분석 12개 패널도 함께 열리며, 결제일로부터 1년(365일) 동안 열람할 수 있습니다.
₩19,900에 잠금 해제"8대 공정"은 목록이 두 개예요. 웨이퍼가 칩이 되는 순서와, 팹 안에서 엔지니어가 맡는 담당 구역입니다.
삼성전자가 실제로 물은 질문이에요. 공정별 정의·원리·얻는 것과 잃는 것·메모리에서 어려운 점을 짚은 뼈대, 두 가지 8대 공정 대응표, 포토 광원 세대 표가 답의 근거가 됩니다.
공고의 주요업무와 자격요건에서는 "반도체 8대 공정을 설명해 보세요.", "한 층의 패턴은 어떤 순서로 만들어지나요?" 같은 질문이 더 나올 수 있어요. 이 질문들은 예상 질문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의 8대 공정은 웨이퍼 제조부터 패키징까지 제품이 지나가는 순서예요. 2026년 하반기 직무기술서의 8대 공정은 Photo, Etch, Clean, CMP, Diffusion, IMP, Metal, CVD로, 팹 안에서 설비와 기술이 묶이는 단위입니다. 공정기술 직무의 업무 범위는 뒤쪽 목록이에요.
칩은 네 구간을 지나고,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일하는 곳은 두 번째인 전공정(Fab)이에요. 이 구간에서 웨이퍼 위에 소자와 배선을 층층이 쌓습니다.
| 구간 | 하는 일 | 주요 단계 | 누가 하는가 |
|---|---|---|---|
| 1. 웨이퍼 제조 | 실리콘 단결정 원판을 만듦 | 잉곳 성장(초크랄스키법) → 절단 → 연마 → 세정·검사 | 웨이퍼 전문 업체. 메모리 제조사는 웨이퍼를 사 옴 |
| 2. 전공정 (Fab, Front-end) | 웨이퍼 위에 소자와 배선을 층층이 만듦 | 직무기술서의 8개 단위 공정 + 검사·계측의 반복 | 메모리사업부 팹(화성, 평택) |
| 3. EDS (Electrical Die Sorting) | 웨이퍼 상태에서 칩마다 전기 특성을 검사해 양품을 가림 | ET Test·WBI → Hot/Cold Test → Repair·Final Test → Inking | 테스트 조직 |
| 4. 패키지·테스트 (Back-end) | 칩을 잘라 보호하고 외부와 전기적으로 연결한 뒤 최종 검사 | 백그라인딩 → 다이싱 → 다이 어태치 → 본딩(와이어, 플립칩, TSV) → 몰딩 → 패키지 테스트 | 패키지·테스트 사업장(천안, 온양) |
분류 기준이 달라서예요.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은 2020년 1월 16일 "반도체 8대 공정 한 눈에 보기"에서 제품이 지나가는 순서를 따라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2026년 하반기 공채 직무기술서는 메모리사업부 반도체공정기술 Role 첫 줄에, 팹 안에서 설비와 기술이 묶이는 단위를 따라 목록을 적었어요.
| 교과서의 8대 공정 (제조 흐름) | 직무기술서의 8대 공정기술 (단위 공정) | 관계 |
|---|---|---|
| 웨이퍼 제조 | 없음 | 웨이퍼는 외부에서 사 오는 재료 |
| 산화 | Diffusion | 산화는 Diffusion(고온 열공정)이 하는 일 가운데 하나 |
| 포토 | Photo | 같음 |
| 식각 | Etch | 같음 (습식 식각 일부는 Clean 쪽 설비·기술과 겹침) |
| 증착·이온주입 | CVD, IMP (+ Metal의 PVD, Diffusion의 배치 ALD) | 교과서 한 칸이 직무기술서에서는 둘 이상으로 나뉨 |
| 금속 배선 | Metal | 같음 |
| EDS | 없음 | 전공정이 끝난 뒤의 검사 단계 |
| 패키징 | 없음 | 후공정. 같은 공고에서 TSP총괄이 따로 모집 |
| 없음 | Clean | 거의 모든 공정 앞뒤에 들어가지만 교과서 목록에는 없음 |
| 없음 | CMP | 다층 구조에 필요한 평탄화. 교과서 목록에는 없음 |
앞의 것은 "웨이퍼가 칩이 되는 순서"이고, 뒤의 것은 "팹 안에서 엔지니어가 맡는 담당 구역"입니다.
교과서 목록의 여덟 단계를 한 문장으로 말한 뒤, 이 직무가 맡는 Photo, Etch, Clean, CMP, Diffusion, IMP, Metal, CVD로 이어 가면 두 목록을 모두 알고 있다는 걸 보여 줄 수 있어요. 뒤쪽 목록을 중심으로 답하는 편이 직무 이해도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표가 길어서 둘로 나눴어요. 첫 표는 무엇을 왜 하는지, 둘째 표는 무엇으로 하고 무엇을 관리하는지를 담았습니다.
| 공정 | 한 줄 정의 | 목적 | 핵심 원리 한 문장 |
|---|---|---|---|
| Photo (포토, 노광) | 마스크의 회로 모양을 빛으로 감광막(PR)에 옮기는 공정 | 다음 식각·이온주입이 따라갈 밑그림을 만듦 | 빛을 받은 PR은 화학 구조가 바뀌어 현상액에 녹는 정도가 달라지고, 그릴 수 있는 최소 선폭은 R = k1·λ/NA로 정해짐 |
| Etch (식각) | PR이나 하드마스크가 가리지 않은 부분의 막을 깎아 내는 공정 | 포토가 그린 모양을 실제 막에 옮김 | 플라즈마 속 라디칼이 화학 반응으로 깎고, 전기장으로 가속된 이온이 수직 방향으로 때려 한 방향으로만 깎이게 함 |
| Clean (세정) | 웨이퍼 표면의 입자, 유기물, 금속, 자연 산화막을 없애는 공정 | 앞 공정이 남긴 오염이 다음 공정의 불량으로 넘어가지 않게 함 | 약액이 오염물을 녹이거나 표면을 살짝 깎아 띄우고, 표면 전하의 반발로 다시 붙지 못하게 한 뒤 헹구고 말림 |
| CMP (화학적 기계적 연마) | 슬러리와 패드로 웨이퍼 표면을 갈아 평평하게 만드는 공정 | 다음 층의 포토 초점이 맞도록 단차를 없애고, 구멍 밖으로 넘친 막을 걷어 냄 | 슬러리의 화학 성분이 표면을 무르게 만들고 연마 입자와 패드가 기계적으로 벗겨 내며, 튀어나온 곳이 더 큰 압력을 받아 먼저 깎임 |
| Diffusion (확산, 열공정) | 고온의 로(furnace)나 급속 열처리 설비에서 산화막을 기르고, 막을 쌓고, 열처리하는 공정 | 게이트 산화막 같은 고품질 막을 만들고, 이온주입 뒤 결정 손상을 고치고 불순물을 활성화함 | 고온에서 산소가 실리콘과 반응해 SiO₂가 자라고, 원자는 농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퍼지며 그 속도는 온도에 지수적으로 따름 |
| IMP (이온주입) | 불순물 원자를 이온으로 만들어 가속해 실리콘에 박아 넣는 공정 | 실리콘의 원하는 위치를 n형 또는 p형으로 만들어 소자의 전기 특성을 정함 | 주입량(dose)은 빔 전류와 시간으로, 깊이는 가속 에너지로 따로 조절하고, 주입 뒤 열처리로 결정 손상을 복구함 |
| Metal (금속 배선) | 소자와 소자를 잇는 금속 콘택과 배선을 만드는 공정 | 전기 신호와 전원이 지나갈 저항 낮은 길을 만듦 | 스퍼터링(PVD), CVD·ALD, 도금으로 금속을 채우고, 금속이 주변으로 퍼지지 않도록 확산방지막(barrier)을 먼저 깜 |
| CVD (화학기상증착) | 기체 원료를 웨이퍼 표면에서 반응시켜 박막을 쌓는 공정 | 절연막, 도전막, 하드마스크, 몰드 같은 막을 만듦 | 기체 전구체가 표면에 흡착해 열이나 플라즈마의 에너지로 반응하고, 고체 막이 남고 부산물은 기체로 빠져나감 |
| 공정 | 대표 설비·소재 | 엔지니어가 관리하는 지표 | 대표 불량 |
|---|---|---|---|
| Photo | 노광기(스캐너: ASML 등), 트랙(도포·현상), 마스크(레티클), PR, 펠리클 | CD(선폭), overlay(층간 정렬 오차), LER/LWR(선 가장자리 거칠기), 초점·노광량 여유 | 패턴 붕괴, 브리지(선끼리 붙음), 디포커스, overlay 불량 |
| Etch | 건식 식각기(CCP, ICP 방식: Lam Research, TEL, AMAT 등), 불소·염소·브롬계 가스 | 식각률, 선택비, 균일도, 프로파일(수직도), CD 변화량 | bowing(옆구리가 볼록), not-open(바닥까지 안 뚫림), 과식각·미식각, 폴리머 잔류물 |
| Clean | 매엽식·배치식 세정기, SC-1(암모니아+과산화수소), SC-2(염산+과산화수소), DHF(묽은 불산), SPM(황산+과산화수소), IPA, 초순수 | 입자 제거율, 막 손실량, 금속 오염 농도, 건조 후 잔류물 | 패턴 쓰러짐(건조 때 모세관 힘), 물반점(watermark), 잔류물, 금속 부식 |
| CMP | 연마기(AMAT, Ebara 등), 슬러리(실리카·세리아 입자), 패드, 컨디셔너 | 연마율, 웨이퍼 내 균일도, dishing·erosion 양, 스크래치 수, 종점 검출 | 스크래치, dishing(넓은 금속이 접시처럼 파임), erosion(패턴 밀집부가 통째로 낮아짐), 슬러리 잔류 |
| Diffusion | 종형 퍼니스, RTA(급속 열처리) 설비, 배치 ALD·LPCVD | 막 두께와 균일도, 열예산(thermal budget), 계면 품질, 면저항 | 두께 불균일, 불순물이 설계보다 넓게 퍼짐, 웨이퍼 휨·슬립, 오염 |
| IMP | 이온주입기(Axcelis, AMAT 등), BF₃·PH₃·AsH₃ 가스, PR 마스크 | dose(주입량), 에너지(깊이), 주입 각도(tilt/twist), 균일도, 열처리 후 면저항 | channeling(이온이 결정 틈으로 깊이 들어감), 결정 손상 잔류, shadowing(패턴 그림자), dose 편차 |
| Metal | PVD 스퍼터, CVD·ALD 금속 설비, 전기도금 설비, 타깃(Ti, Ta, Al, Cu), WF₆, TiN·W·Cu | 비저항·면저항, 접촉저항, step coverage와 gap fill, 배선 신뢰성(EM) | void·seam(채움 안의 빈 틈), open·short, 접촉저항 상승, electromigration |
| CVD | PECVD·LPCVD·ALD 설비(AMAT, Lam Research, TEL, 국내 장비사), SiH₄, TEOS, NH₃, 금속 전구체 | 증착률, 두께 균일도, step coverage, 막 응력, 굴절률·조성, 입자 수 | void·seam, 입자, 막 들뜸(peeling), 응력으로 생긴 웨이퍼 휨 |
가장 짧은 파장은 EUV의 13.5nm예요. 이전 광원인 ArF(193nm)의 10분의 1이 안 됩니다.
| 광원 | 파장 | 비고 |
|---|---|---|
| g-line | 436 nm | 수은 램프 |
| i-line | 365 nm | 수은 램프. 지금도 선폭이 큰 층에 사용 |
| KrF | 248 nm | 엑시머 레이저 (DUV) |
| ArF | 193 nm | 엑시머 레이저. 렌즈와 웨이퍼 사이를 물로 채우는 액침(immersion)으로 NA를 1.35까지 올림 |
| EUV | 13.5 nm | 주석 플라즈마 광원. 거의 모든 물질에 흡수되어 진공에서 반사 거울로 빛을 보냄 |
한 제품 안에서도 층마다 다른 광원을 씁니다. 가장 미세한 층에만 EUV를 쓰고, 선폭이 넉넉한 층은 ArF나 KrF로 그려요. EUV는 장비 값과 처리 속도 때문에 층당 비용이 높기 때문입니다.
앞 단계가 뒤 단계의 조건을 만들어 주는 순서라서 바꿀 수 없어요. 깎을 막이 있어야 포토로 표시하고, 표시가 있어야 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 순서 | 단계 | 이 자리에 오는 이유 |
|---|---|---|
| 1 | 증착 (CVD, Diffusion, Metal) | 깎아서 모양을 낼 막이 먼저 있어야 함 |
| 2 | 포토 | 막 위에 PR로 "남길 곳과 깎을 곳"을 표시함. PR은 열과 플라즈마에 약해서 깎기 직전에 올림 |
| 3 | 식각 | PR(또는 하드마스크)이 가리지 않은 곳의 막을 깎아 모양을 옮김 |
| 4 | PR 제거·세정 | 역할이 끝난 PR과 식각 부산물(폴리머)을 없앰. 남으면 다음 막이 들뜨거나 접촉저항이 올라감 |
| 5 | 검사·계측 | 다음 막을 덮으면 되돌릴 수 없으므로, 덮기 전에 CD·깊이·결함을 확인함 |
| 6 | (필요할 때) CMP | 여러 층이 쌓여 생긴 단차를 없앰.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다음 포토의 초점이 맞지 않음 |
V-NAND는 셀을 수직으로 쌓은 낸드플래시예요. 채널 홀은 쌓은 층 전체를 위에서 아래로 관통하는 구멍이고, 이 구멍 벽에 셀이 만들어집니다.
| 순서 | 단계 | 담당 공정 | 내용 |
|---|---|---|---|
| 1 | 몰드 적층 | CVD | 산화막과 질화막을 번갈아 수백 층 쌓음. 층마다 두께가 같아야 하고, 막 응력이 쌓이면 웨이퍼가 휨 |
| 2 | 하드마스크 증착 | CVD | 깊은 식각을 버틸 두꺼운 탄소계 하드마스크를 올림 |
| 3 | 홀 패턴 형성 | Photo | 촘촘한 구멍 배열을 PR에 그림 |
| 4 | 채널 홀 식각 | Etch | 하드마스크를 연 뒤 몰드 전체를 관통하는 고종횡비 식각. 구멍이 휘거나, 옆구리가 볼록해지거나, 바닥이 안 뚫리면 불량 |
| 5 | 마스크 제거·세정 | Clean | 남은 하드마스크와 식각 부산물을 없앰 |
| 6 | 계측·검사 | 계측 | 구멍 위·아래 지름, 기울어짐, 안 뚫린 구멍을 확인 |
| 7 | 메모리 막·채널 증착 | Diffusion·CVD (ALD) | 구멍 벽에 산화막/질화막/산화막(ONO)과 폴리실리콘 채널을 차례로 입힘. 위와 아래의 두께가 같아야 셀 특성이 같음 |
| 8 | 워드라인 교체 | Etch·Clean·Metal | 옆에 낸 틈으로 질화막을 인산으로 녹여 내고, 빈 자리를 금속(텅스텐 등)으로 채움 |
| 9 | 평탄화 | CMP | 넘친 막을 걷어 내고 다음 층을 올릴 표면을 만듦 |
한 단계 안에 CVD, Photo, Etch, Clean, Metal, Diffusion이 모두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DRAM 셀은 트랜지스터 하나와 커패시터 하나로 이뤄지고, 커패시터에 전하가 있는지 없는지로 1과 0을 저장합니다. 셀 면적이 줄어도 저장 전하량은 유지해야 해서 커패시터를 가늘고 높은 기둥으로 세워요.
| 순서 | 단계 | 담당 공정 | 내용 |
|---|---|---|---|
| 1 | 몰드 산화막·지지막 증착 | CVD | 커패시터 높이만큼 두꺼운 산화막을 쌓고, 중간에 기둥을 붙잡아 줄 질화막 지지대(supporter)를 넣음 |
| 2 | 홀 패턴 형성 | Photo | 벌집 모양으로 촘촘한 구멍을 그림. 최선단에서는 EUV 또는 멀티 패터닝을 씀 |
| 3 | 몰드 홀 식각 | Etch | 고종횡비 구멍을 뚫음. 이웃 구멍과 붙으면 셀 두 개가 함께 불량 |
| 4 | 세정 | Clean | 식각 부산물 제거 |
| 5 | 하부 전극 증착 | Metal·CVD (ALD) | 구멍 안벽에 TiN 전극을 얇고 고르게 입힘 |
| 6 | 몰드 제거 | Clean (습식 식각) | 산화막을 약액으로 녹여 전극 기둥만 남김. 말릴 때 모세관 힘으로 기둥이 기울면 불량 |
| 7 | 유전막 증착 | Diffusion (ALD) | 기둥 표면 전체에 고유전율(High-k) 막을 입힘. 얇으면 전하가 새고 두꺼우면 정전용량이 줄어듦 |
| 8 | 상부 전극 증착 | Metal·CVD | TiN 등으로 덮어 커패시터를 완성 |
| 9 | 계측·검사 | 계측 | 기둥 높이, 기울어짐, 이웃 기둥과의 브리지 확인 |
여덟 공정 모두 한쪽을 얻으면 다른 쪽을 내줘야 하는 짝이 정해져 있어요.
| 공정 | 얻는 것 | 잃는 것 |
|---|---|---|
| Photo | 해상도 | 초점심도 |
| Etch | 식각률·수직도 | 선택비 |
| Clean | 제거력 | 막 손실·패턴 손상 |
| CMP | 연마 속도 | 스크래치·dishing |
| Diffusion | 활성화 | 불순물 퍼짐 |
| IMP | 정밀 제어 | 결정 손상 |
| Metal | 낮은 저항 | 확산방지막 필요 |
| CVD | 균일도(ALD) | 속도 |
아래는 공정마다 정의, 원리, 얻는 것과 잃는 것, 메모리 제품에서 어려운 점을 네 칸으로 나눈 뼈대예요. 30~60초 안에 말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DRAM은 평면에서 더 작게 그려야 하므로 포토가, V-NAND는 위로 더 높이 쌓아야 하므로 식각과 증착이 먼저 한계에 닿습니다. 같은 "미세화"라도 제품에 따라 병목 공정이 달라요. V-NAND는 선폭을 줄이는 대신 층을 쌓는 방식이어서 EUV 의존도가 DRAM보다 낮습니다.
| 제품 | 병목 공정 | 왜 병목인가 | 공개된 사실 |
|---|---|---|---|
| DRAM | EUV 포토 | 셀 패턴이 ArF 액침의 한계보다 작아져 여러 번 나눠 그리던 것을 EUV 한 번으로 줄여야 하는데, EUV는 층당 비용이 높고 확률적 결함이 생김 | 삼성전자는 2020년 3월 EUV를 적용한 DRAM 모듈 100만 개 공급을, 2021년 10월 EUV 5개 층을 쓴 14나노 DRAM 양산을 발표함. 1c DRAM의 EUV 층수는 회사가 밝히지 않았고, 2025년 국내 보도는 6~7개로 전함 |
| DRAM | 커패시터 (고종횡비 식각 + ALD) | 셀이 작아져도 저장 전하량을 지켜야 해서 기둥이 더 가늘고 높아지고, 그 표면에 유전막을 원자층 단위로 고르게 입혀야 함 | 삼성전자 제품의 커패시터 종횡비: 공개 자료 미확인 |
| DRAM | 저저항 배선·게이트 | 선폭이 줄면 저항과 기생 정전용량이 커져 속도와 전력이 나빠짐 | 삼성전자는 2021년 3월 고유전율 금속 게이트(HKMG) 공정을 적용한 DDR5 모듈을 발표함 |
| V-NAND | 채널 홀 고종횡비 식각 | 층수가 늘수록 구멍이 깊어져 이온과 반응 기체가 바닥까지 닿지 못하고, 구멍이 휘거나 안 뚫림 | 삼성전자는 2026년 8월 31일 공개한 V10에 3스택과 HARC 관련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함. 국내 보도는 400단급 채널 홀에 영하 70℃ 이하의 극저온 식각 장비 도입을 전함(회사 확인은 공개 자료 미확인) |
| V-NAND | 몰드 적층 CVD | 수백 층의 두께를 모두 같게 쌓아야 하고, 쌓인 응력이 웨이퍼를 휘게 함 | 층별 두께·응력 수치: 공개 자료 미확인 |
| V-NAND | 메모리 막 ALD와 워드라인 금속 채움 | 깊은 구멍의 위아래에 같은 두께로 입혀야 셀 특성이 같고, 층이 얇아질수록 워드라인 저항이 커짐 | 장비사 Lam Research는 2025년 텅스텐을 대신할 몰리브덴 ALD 장비를 발표함. 삼성전자의 적용 여부: 공개 자료 미확인 |
| V-NAND·HBM | CMP와 본딩 | 셀과 주변회로를 다른 웨이퍼에 만들어 붙이거나 칩을 수직으로 쌓으려면, 붙이는 면의 평탄도와 청정도가 접합 품질을 정함 | 삼성전자는 V10에 웨이퍼 본딩을 적용했다고 설명함. V10은 전 세대보다 비트 밀도 58% 이상, 입출력 속도 33% 이상(4.8Gbps 이상) 높아졌고 전력은 25% 이상 줄었다고 회사는 밝힘 |
직무기술서의 권장 과목과 각 공정의 원리를 맞대 보면 연결이 보여요. 회사가 전공별 공정 배치 기준을 밝힌 자료는 공개 자료 미확인이고, 실제 배치는 전공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전공 | 직무기술서 권장 과목 | 잇기 쉬운 공정 | 연결 근거 |
|---|---|---|---|
| 전기전자(HW) | 반도체소자, 전자기학, 반도체집적공정, 기초전자회로 | IMP, Diffusion, Metal | 도핑 농도와 접합 깊이가 문턱전압과 누설전류를 정함(반도체소자). 게이트 산화막 두께가 정전용량을 정함. 배선의 저항·정전용량이 RC 지연을 만듦(기초전자회로, 전자기학) |
| 재료/금속 | 반도체공정, 재료공학개론, 재료물리화학, 재료물성 | Metal, CVD, Diffusion | 금속의 비저항, 결정립, 확산과 확산방지막, 실리사이드 상 형성(재료물리화학). 박막 응력과 계면 반응(재료물성) |
| 화학/화공 | 반도체공정, 유기/무기화학, 물리화학 | Clean, CVD(ALD), Etch, CMP, Photo의 PR | 약액의 산화·환원과 용해(무기화학). 전구체 표면 반응과 반응 속도(물리화학). PR 고분자와 광화학 반응(유기화학). 슬러리의 화학 작용 |
| 기계 | 고체역학, 메카트로닉스, 열역학, 동역학, 정역학, 유체역학 | CMP, Clean, CVD·Diffusion의 열유동 | 압력·마찰과 접촉(고체역학). 약액 흐름과 건조 시 모세관 힘(유체역학). 챔버 안 기체 흐름과 온도 분포(열역학, 유체역학). 막 응력으로 생긴 웨이퍼 휨(고체역학) |
| 물리 | 반도체물리, 고체물리, 양자역학, 전자기학, 플라즈마 기초 | Photo, Etch, IMP, 계측 | 회절·간섭과 해상도(전자기학, 광학). 플라즈마의 생성과 이온 가속(플라즈마 기초). 이온과 결정의 상호작용, channeling(고체물리). 전자빔·광학 계측 원리 |
세 직무는 같은 공정을 보면서도 보는 단위가 달라요. 공정기술은 단위 공정 하나를, 공정설계는 여러 공정을 가로로 묶어서, 설비기술은 공정이 도는 설비를 봅니다.
| 직무 | 회사의 직무 소개 문장 | 여덟 공정을 보는 관점 | 관리하는 대상 |
|---|---|---|---|
| 반도체공정기술 | "반도체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8대 공정기술, 기반기술을 연구/개발하여 생산성/품질/수율을 향상시키는 직무" | 단위 공정 하나를 깊게 봄. 정해진 구조와 목표값을 그 공정에서 안정적으로 만들어 냄 | 공정 조건(recipe), 공정별 측정 데이터, 불량, 수율 |
| 반도체공정설계 | "반도체 공정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요구 성능 및 품질 확보를 위한 소자와 최적 Layout 및 Mask를 개발하는 직무" | 여러 단위 공정을 가로로 묶어 봄. 어떤 구조를 어떤 순서로 만들지, 각 공정이 맞춰야 할 목표값이 무엇인지 정함 | 소자 특성, 공정 순서(integration), Layout과 Mask |
| 설비기술 | "최첨단 반도체 설비 운영, 설비 성능향상, 개조개선 등 Facility 지원을 통해 제품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직무" | 공정이 도는 설비를 봄. 설비가 같은 조건을 계속 재현하도록 유지하고 고침 | 설비 가동 상태, 정기 보전, 부품, 설비 간 편차 |
채널 홀 바닥 지름이 목표보다 좁게 나온 경우를 예로 들어 볼게요. 공정설계는 그 지름이 셀 전기 특성에 주는 영향을 따져 허용 범위와 앞뒤 공정의 조정 여지를 정합니다.
식각 공정기술은 가스 비율, 압력, 전력, 온도 같은 조건을 바꿔 프로파일을 되돌리고 조건을 표준으로 굳혀요. 설비기술은 특정 설비나 챔버에서만 생긴 문제인지, 부품 마모나 정기 보전 시기와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고 설비를 고칩니다. 이 분담은 세 직무의 소개 문장에서 끌어낸 일반적인 구도이고, 실제 조직별 업무 경계는 공개 자료 미확인이에요.
직무기술서 Role은 공정기술의 일을 다섯 묶음으로 적어요.
| Role 묶음 | 하는 일 | 여덟 공정과의 관계 |
|---|---|---|
| 8대 공정기술 개발 및 생산 관리 | 공정 개발·고도화, 신제품 양산을 위한 공정 최적화, 불량 해결과 공정 조건 표준화, 측정 데이터 정기 모니터링 | 여덟 공정 각각의 담당 엔지니어가 하는 일 |
| 검사·계측 기술 개발 및 생산 관리 | 검사·계측 데이터 모니터링, 검사·계측 기술 개발, 조건 최적화 | 모든 공정의 결과를 숫자로 확인하는 일 |
| Defect 개선 Engineering | 사고 예방, 수율·품질 핵심 Defect 발굴, 원인 규명과 개선, 분석 시스템 개발 | 결함이 어느 공정에서 왔는지 거슬러 찾는 일 |
| 공정 기반기술 연구 | 계측 신뢰성 향상, 소자 구조·계면 반응 분석, 소재 성능 개선, 차세대 소재·분석 기술 확보 | 여덟 공정이 함께 쓰는 소재와 분석 기술 |
| 공정/설비 문제 분석 및 자동화 시스템 구현 | 분석 Tool로 원인 분석, 빅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 구축 | 공정·설비 데이터를 다루는 일 |
이 공고에서 메모리사업부 반도체공정기술의 근무지는 화성, 평택, 천안, 온양이에요. 화성과 평택은 전공정 팹이 있는 사업장이고, 천안과 온양은 패키지·테스트 사업장입니다.
공고의 주요업무와 자격요건에서 이어지는 예상 질문이에요.
학부 실습, 공정 교육, 연구실 프로젝트에서 단위 공정을 해 본 경험을 발표할 때 이어지는 질문이에요.
여기부터 딥다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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