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8
올리브영이 해 온 마케팅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과 아쉬웠던 것을 하나씩 말씀해 주시겠어요?
회사 마케팅을 직접 찾아봤는지, 그리고 그 회사 사람 앞에서 아쉬운 점을 근거와 함께 말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올해 8월 LA 페스타가 KCON 관객을 그대로 손님으로 받은 방식이고, 아쉬운 것은 그만큼 KCON 안의 한 구역으로 기억되기 쉽다는 점입니다. LA 페스타에는 55개 브랜드가 나왔고 사흘 동안 1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KCON 티켓만 있으면 들어올 수 있어서 올리브영이 사람을 따로 모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대신 관객은 K팝을 보러 온 사람들이라, 행사장을 나선 뒤 '올리브영 페스타'라는 이름보다 'KCON에서 본 화장품 부스'로 떠올릴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미 그 이름을 남길 장치를 쓰고 있습니다. 일본 페스타는 체크인할 때 글로벌 앱 가입과 쿠폰 발급을 함께 받았고, LA는 매장을 재현한 '올리브영 스토어'를 세웠습니다. 다음 페스타에서는 이 장치를 입구부터 앞세워, 관객이 올리브영 앱과 매장으로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데까지 쓰고 싶습니다."
"카이와 화사가 나온 광고가 인상 깊었고, 아쉬운 점은 딱히 없습니다."
2022년 광고는 이미 4년 전 캠페인이고, 아쉬운 점을 고르지 않으면 질문의 절반에 답하지 않은 셈입니다. 최근 행사를 고르고 아쉬움까지 말해야 지금의 회사를 본다는 게 보입니다.
| 항목 | 숫자 |
|---|---|
|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 사흘간 10만 명(회사 발표), 55개 브랜드, 1,422평 |
| 2025년 노들섬 페스타 관람객 | 3만 3,000명 (108개 브랜드) |
| 일본 페스타 LINE 친구 추가 보상 | 선착순 4,000명 |
| KCON JAPAN 2026 전체 관객 | 약 12만 명 |
더 자세한 근거는 '페스타와 팝업, 브랜드 경험 프로젝트' 패널에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 아이디어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외국인 매출이 이미 큰 회사에서 "외국인을 노리자"는 말은 새롭지 않아요. 지금 외국인 수요가 어디로 옮겨 가는지 짚고, 그 흐름에 맞춰 제안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서울 밖 올리브영 매장까지 찾아가게 만드는 지역 매장 투어를 제안하겠습니다. 올해 1~8월 강원 지역 매장의 외국인 매출은 두 배 넘게 늘어나 전국 평균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외국인 한 명은 여행 중 평균 세 곳 가까운 매장을 들릅니다. 그 세 곳이 서울 관광지의 인기 매장에만 몰리면 줄이 길어지고 매장 경험이 나빠지기 쉽습니다. 동선을 지역 매장으로 나누면 혼잡도 줄고 서울 밖 매장을 찾아갈 이유도 생깁니다.
올리브영은 이미 산리오 협업에서 12개 지역 디자인을 만들어 지역 매장 외관과 포토존에 썼습니다. 그 디자인을 지역별 스탬프로 묶으면 새로 만들 것이 거의 없고, 서울에 몰린 수요를 지방 매장으로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을 위해 영어 안내를 늘리고 K팝 아이돌과 협업하면 좋겠습니다."
이미 회사가 하고 있는 일을 다시 제안하는 답이라, 회사를 찾아보지 않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수요가 지금 어디로 움직이는지를 짚어야 제안이 새로워집니다.
| 항목 | 숫자 |
|---|---|
| 강원 지역 외국인 매출 증가율 (2026년 1~8월) | 105% (말할 때는 "두 배 넘게"), 전국 47% |
| 외국인 1인당 방문 매장 수 | 평균 2.8개 (말할 때는 "세 곳 가까이") |
| 산리오 '시티로그' 지역 디자인 | 12개 지역 |
|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 | 2022년 2% → 2026년 8월 33% |
| 글로벌 관광상권 매장 | 151개 (2026년 8월) |
더 자세한 근거는 '외국인 손님과 해외에 브랜드 알리기' 패널에 있습니다.
이 회사가 실제로 물은 질문과 공고의 업무를 주제별로 묶으면 아래와 같아요.
|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 | 예를 들면 | 준비하는 곳 |
|---|---|---|
|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올리브영 이해 | "유통 플랫폼으로서 올리브영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 '올리브영은 어떻게 돈을 버나', '매장·온라인·웰니스, 사업의 세 축' 패널 |
| 경쟁사와 강점·약점 | "경쟁사와 비교하면 저희 강점과 약점은 뭔가요?" | '다이소·쿠팡·무신사와 무엇이 다른가', '올리브영의 약점과 리스크' 패널 |
| 팝업·페스티벌·컨셉 매장 기획 | "올리브영 컨셉 매장을 하나 만든다면 어떤 컨셉으로 하시겠어요?" | '페스타와 팝업, 브랜드 경험 프로젝트' 패널 |
| 인플루언서와 소셜 캠페인 | "인플루언서를 고른다면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겠어요?" | '소셜 캠페인과 바이럴, 인플루언서' 패널 |
| 외국인 고객과 PB의 해외 진출 | "PB를 해외에 판다면 어느 나라에서 어떤 마케팅을 하시겠어요?" | '외국인 손님과 해외에 브랜드 알리기', 'PB와 입점 브랜드, 올영세일' 패널 |
| 뷰티 업계 이슈와 트렌드 | "지금 뷰티 산업의 주요 이슈 세 가지는 뭐라고 보세요?" | 'K뷰티 시장과 뷰티 마케팅 환경', '최근 1년 올리브영 뉴스' 패널 |
| 사업 전망과 성장 조건 | "올리브영이 더 크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 '5년간 실적과 성장의 원동력', '대표·그룹·증권가가 말하는 방향', '종합 서술' 패널 |
| 직무 이해, 업무 강도, 본인 경험 | "올리브영의 업무 강도를 감당할 수 있겠어요?" | '마케팅 조직과 채용 전형' 패널, 이 패널의 질문 4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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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 for ₩12,900올리브영은 수천 개 브랜드 상품을 대부분 직접 사들여 매장과 앱에서 파는 회사예요. 사들인 값과 판 값의 차이가 주된 이익이에요.
CJ올리브영이 실제로 물은 질문이에요. 연혁과 채널별 매출, 네 가지 수익원, 경쟁 구도 설명이 답의 근거가 됩니다.
올리브영은 화장품·건강 브랜드의 상품을 직접 사들여 매장과 앱에서 팔아요. 성장은 온라인과 방한 외국인, 두 곳에서 나왔습니다.
마케팅 조직은 상품을 고르는 MD와 달라요. '올리브영'이라는 유통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PB)를 알리고, 행사와 캠페인으로 사람을 매장과 앱으로 불러옵니다.
올리브영은 1999년 CJ제일제당 안의 사업부에서 시작했어요. 서울 신사역 앞 1호점이었고, 처음 모델은 약국형 드럭스토어였습니다.
| 시기 | 있었던 일 | 구조상 의미 |
|---|---|---|
| 1999년 | CJ제일제당 안에 HBC(헬스·뷰티·케어) 사업부를 만들고 서울 신사역 앞에 올리브영 1호점(신사점) 개점 | 식품회사의 신사업으로 출발했습니다. 처음 모델은 약국형 드럭스토어였습니다. |
| 2002년 10월 | 씨제이올리브영주식회사 설립(CJ제일제당 100%), 같은 해 홍콩 데어리팜(Jardine Matheson 그룹)과 합작 | 아시아 드럭스토어 운영사(왓슨스·매닝스 계열과 같은 그룹)와 손잡고 운영 방식을 배웠습니다. |
| 2008년 | 합작 종료, CJ㈜가 지분 100% 확보 | 그룹 직할 사업이 됐습니다. |
| 2009년 | 자체 브랜드(PB) 사업 시작 | 유통 마진 외에 제조사 마진을 가져가는 PB 구조가 생겼습니다. |
| 2010년 | CJ ONE 통합 멤버십 출범 | CJ 계열사 공통 포인트로 회원 데이터를 모았습니다. |
| 2014년 12월 | IT 서비스 회사 CJ시스템즈와 합병해 CJ올리브네트웍스 출범 | 리테일(올리브영)과 IT가 한 법인에 들어갔습니다. |
| 2018년 12월 | 온라인 주문 후 3시간 안에 가까운 매장에서 배송하는 '오늘드림' 출시(서울) |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쓰는 옴니채널 모델이 시작됐습니다. 1년 만에 6대 광역시·경기·세종·제주 일부로 확대됐습니다. |
| 2019년 | 글로벌몰 론칭(입점 브랜드 130개) |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채널을 열었습니다. |
| 2019년 11월 1일 | CJ올리브네트웍스가 IT 부문을 떼어 내고, 남은 법인이 CJ올리브영으로 이름을 바꿈 | 올리브영이 리테일만 하는 법인이 됐습니다. 실적이 IT와 섞이지 않아 리테일 성과를 따로 볼 수 있게 됐어요. |
| 2022년 말 | MD 출신 이선정 대표이사 선임 | 상품(MD) 경쟁력을 앞세운 경영 체제입니다. |
| 2024년 5월 | 일본 현지 법인 설립 | PB 해외 판매 거점입니다. |
| 2025년 2월 | 미국 LA에 'CJ Olive Young USA' 설립 | 미국 직접 진출의 거점입니다. |
| 2026년 1월 | 웰니스 큐레이션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강남역점 개점 | 뷰티 밖 헬스·웰니스로 확장합니다. |
| 2026년 5월 29일 | 미국 1호 매장(캘리포니아 패서디나) 개점 | 2018년 뉴욕 법인 설립 후 2020년 철수했던 미국에 오프라인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
H&B(헬스앤뷰티) 스토어는 화장품·생활용품·건강식품을 한 매장에서 여러 브랜드로 파는 편집형 소매점이에요.
2010년대에는 GS리테일 '랄라블라(옛 왓슨스코리아)', 롯데쇼핑 '롭스', 신세계 '부츠'가 경쟁했는데요. 세 곳 모두 오프라인 로드숍을 접거나 크게 줄였습니다.
올리브영은 1,300개가 넘는 매장으로 국내 H&B 매장 수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올리브영의 2025년 소매판매 매출은 국내 화장품 소매판매 시장의 20.2%였습니다.
그 매출은 5조 1,765억 원이에요.
점유율이 20%를 넘은 것은 처음이고, 전년보다 4.9%p 올랐다고 보도됐습니다.
1위가 된 요인으로 회사와 언론이 반복해서 꼽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1위가 된 이유를 말할 때는 큐레이션, 오늘드림, 방한 외국인 수요가 회사와 언론이 꼽은 요인이라는 점을 밝히고 연혁의 시점을 붙이면 말이 구체적이에요.
올리브영은 CJ그룹 계열의 비상장 회사이고, 최대주주는 지주사 CJ㈜예요. 2019년 IT 부문을 떼어 낸 뒤로는 화장품·건강 상품 소매만 하는 회사가 됐습니다.
2025년 올리브영의 별도 매출은 5조 8,335억 원이었어요. 이익도 매출과 비슷한 속도로 커졌죠. 증가율은 아래 카드에 있습니다.
| 연도 | 매출(억 원, 별도) | 전년 대비 | 영업이익(억 원) | 영업이익률 | 변화의 배경 |
|---|---|---|---|---|---|
| 2020 | 18,603 | – | 1,018 | 약 5.5% | 코로나로 매장 매출이 줄고 온라인 비중이 17~18%로 올랐습니다. |
| 2021 | 21,091 | 약 +13.4% | 1,390 | 약 6.6% | 온라인 비중 23%(CJ 측 발표). |
| 2022 | 27,775 | 약 +31.7% | 2,745 | 약 9.9% | 엔데믹 후 매장 매출이 회복됐고, 경쟁 H&B가 철수했습니다. |
| 2023 | 38,612 | 약 +39.0% | 4,660 | 약 12.1% | 방한 외국인이 돌아오고 오늘드림 배송이 994만 건으로 늘었습니다. |
| 2024 | 47,900 | 약 +24.1% | 6,077 | 약 12.7% | 온라인 비중 28.3%, 외국인 비중 21%(오프라인 기준). |
| 2025 | 58,335 | +21.8% | 7,447 | 약 12.8% | 온라인 30.7%, 외국인 1조 원 돌파. 당기순이익 5,547억 원(+15.8%). |
| 2026 상반기 | 33,349 | +23.7% | – | – | 1분기 15,372억(+24.5%), 2분기 17,979억(+23.0%, 분기 최대). 상반기 순이익 2,652억 원.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회사는 분기·반기 영업이익을 따로 공개하지 않아요.
모두 별도 기준이고, 공시나 보도에 직접 나오지 않은 전년 대비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은 표의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직접 나눈 값이에요. 해외 법인을 합친 연결 기준 숫자는 조금 달라서, 이 리포트는 별도 기준으로 맞췄습니다.
2026년 3분기 실적은 11월 7일 기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온라인 비중은 2019년 10.6%에서 6년 만에 세 배가 됐습니다.
| 연도 | 온라인 매출 비중 |
|---|---|
| 2019 | 10.6% |
| 2020 | 17.9%(다른 CJ 발표는 17%) |
| 2021 | 23% |
| 2024 | 28.3% |
| 2025 | 30.7%(연간), 4분기 31.6%(전년 동기 대비 +3.3%p) |
그렇다면 오프라인은 얼마나 늘었을까요? 보도된 온라인 비중을 그대로 적용해 직접 계산하면 아래 표와 같아요.
| 구분 | 2024년 | 2025년 |
|---|---|---|
| 전체 매출(억 원) | 47,935 | 58,335 |
| 오프라인 비중 | 71.7% | 69.3% |
| 오프라인 매출(억 원, 직접 계산) | 약 34,369 | 약 40,426 |
오프라인 매출도 2025년에 약 17.6% 늘었습니다.
2026년 2분기 온라인 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25.0% 늘었어요. 회사는 멤버십 강화와 올영세일 효과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드림은 주소지와 가까운 매장에서 상품을 포장해 보내는 방식(Ship from Store)으로 시작했어요. 지금은 1시간 안 배송까지 하고, 도심형 물류센터(MFC) 22곳(서울 10곳)이 함께 처리합니다.
와이즈앱·리테일 집계로 올리브영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2026년 9월 1,070만 명이었어요.
전년 같은 달보다 12% 많고, 뷰티·패션 앱 중 1위예요. MAU는 세일이 있는 달에 높아서 달마다 조금씩 달라요.
국내 매장 수는 2025년 3분기 1,394개를 고점으로 줄고 있어요. 회사가 숫자 대신 매장 크기를 키우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거든요.
| 시점 | 전체 | 직영 | 가맹 |
|---|---|---|---|
| 2020년 말 | 1,259 | – | – |
| 2021년 1분기 | 1,252 | – | – |
| 2022년 1분기 | 1,272 | – | – |
| 2023년 1분기 | 1,298 | – | – |
| 2023년 4분기 | 1,338 | – | – |
| 2024년 말 | 1,371 | 1,148(직접 계산: 1,166 − 18) | 223(직접 계산: 215 + 8) |
| 2025년 3분기 | 1,394 | 1,178 | – |
| 2025년 말 | 1,381 | 1,166 | 215 |
| 2026년 1분기 | 1,369 | 1,154 | 215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은 2%에서 33%로 커졌습니다.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연도별 변화는 아래 차트에 있어요.
외국인의 국내 매장 구매액은 처음 1조 원을 넘은 뒤, 그 시점이 한 해 만에 3개월 당겨졌어요.
2025년 외국인 연간 매출은 오프라인 매출에 외국인 비중을 곱한 직접 계산으로 아래 표와 같아요.
| 구분 | 값 |
|---|---|
| 2025년 오프라인 매출 | 약 4조 426억 원 |
| 외국인 비중(오프라인 매출 대비) | 28% |
| 외국인 연간 매출(직접 계산) | 약 1조 1,300억 원 |
| 회사 전체 매출 대비 | 약 19% |
해외는 아직 연결 매출의 약 5% 수준이에요. 다만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 구분 | 숫자 | 설명 |
|---|---|---|
| 일본 법인(2024년 5월 설립) | 2025년 매출 200억 5,000만 원, 순손실 79억 2,300만 원 | 회사는 손실 확대를 신규 법인 안정화 투자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중국 법인(PB 수출) | 2025년 매출 241억 6,700만 원, 순이익 3억 1,800만 원(흑자 전환) | 중국 오프라인 매장은 2013년 첫 매장 후 10개까지 늘렸다가 철수했고, 상하이 법인은 2025년 초 청산됐습니다. |
| 글로벌몰 | 회원 2024년 5월 160만 명 → 2025년 6월 335만 명. 입점 브랜드 론칭 때 130개 → 약 1,200개 | 2025년 상반기 글로벌몰 매출은 70% 늘었고, 절반 이상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
올리브영 매출 대부분은 입점 브랜드 상품을 직접 사들여 파는 데서 나와요. 회사 설명으로는 상품의 97% 이상이 직매입이에요.
PB(약 7%)와 광고는 매출 비중이 작지만 이익률이 높은 보조 수익원이에요. 광고는 재고 없이 생기는 매출이거든요. 2025년 매출은 기초 화장품과 색조 화장품이 약 60%를 차지했습니다.
| 수익원 | 방식 | 올리브영에서의 모습 |
|---|---|---|
| 직매입 | 유통사가 상품을 사서 재고를 갖고 팔며, 판매가와 매입가의 차이가 마진입니다. 재고 위험을 유통사가 집니다. | 올리브영 매출의 중심이에요. 회사는 상품의 97% 이상을 직접 사들여 재고 위험을 진다고 설명합니다. |
| 특정매입 | 납품업체가 상품을 대고, 팔린 만큼만 유통사가 매입 처리합니다. 재고 위험은 납품업체가 집니다. | 직매입을 뺀 일부 상품에 쓰는 방식이에요. |
| PB(자체 브랜드) | 올리브영이 기획하고 제조사(ODM)에 생산을 맡겨 판매합니다. 유통 마진에 제조사 몫까지 가져갑니다. | 2024년 보도 기준 9개 PB, 전사 매출의 약 7%. 바이오힐보, 웨이크메이크, 컬러그램, 브링그린, 필리밀리, 라운드어라운드, 아이디얼포맨, 식물나라, 케어플러스 등이 있습니다. |
| 광고(리테일 미디어) | 유통사가 자기 앱·웹·매장 화면의 노출 자리를 입점 브랜드에 광고로 팝니다. | 2024년 9월 1일 성과형 광고 상품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회사가 업계 행사에서 밝힌 바로는 2025년 광고를 거쳐 일어난 주문이 2,300억 원이었어요(행사를 다룬 칼럼 기준). |
1,300여 개 매장과 월 1,000만 명이 넘는 앱 이용자에게 한 번에 보이기 때문이에요.
그만큼 입점 브랜드와의 거래 조건은 규제 당국이 꾸준히 지켜보는 영역이에요. 2023년 공정위 제재와 거래 조건 논란은 '올리브영의 약점과 리스크' 패널에서 자세히 다뤄요.
CJ 계열사는 'CJ' 브랜드 사용료로, 매출에서 광고선전비를 뺀 금액의 0.4%를 지주사에 내요. 올리브영이 낸 금액과 전망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연도 | 올리브영 브랜드 사용료 |
|---|---|
| 2022년 | 119억 원 |
| 2026년 | 247억 원(CJ㈜ 추정, 2022년의 약 2.1배) |
수익 구조를 말할 때는 직매입이 매출 대부분이고 PB와 광고가 보조 수익원이라는 순서로 설명하면 따라오기 쉬워요. 마케터에게는 매장 1,300여 개와 앱 이용자 1,000만 명이 브랜드를 모으는 힘이라는 점을 붙이면 됩니다.
마케팅은 상품을 고르는 단계가 아니라, 사람을 매장과 앱으로 불러오는 단계를 맡아요.
| 직무 | 하는 일(채용 페이지 설명) | 다루는 대상 |
|---|---|---|
| MD | 매일 전사·카테고리 매출과 재고를 확인하고, 주 단위 기획전을 운영하며, 브랜드사와 협업해 마케팅 방향을 기획합니다. | 입점 브랜드 상품 |
| 상품개발(BM) | ONLYONE 브랜드(올리브영 PB)의 국내·글로벌 전략, 신상품 개발·출시, 상품 수명주기와 재고를 관리합니다. | PB 상품 |
| 스토어기획 | 매장 포맷과 역할을 정하고, 새 포맷·글로벌·신사업 매장 모델을 만들며, 매장 안 캠페인·팝업·체험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 오프라인 공간 |
| 커머스전략 | 온라인 플랫폼 사업 전략, 고객 데이터로 온라인몰을 진단, 디지털 시장 트렌드를 분석합니다. | 앱·온라인몰 |
| 브랜드마케팅 | 국내·외 대형 이벤트와 팝업 등 브랜드 경험 프로젝트, 이벤트와 연결한 바이럴·소셜 캠페인, 인플루언서 협업, 소셜 리스닝,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협력사·에이전시 조율을 맡습니다. | 올리브영 기업 브랜드와 ONLY ONE(PB) 브랜드 |
2026년 하반기 신입 마케팅 직군 채용은 일곱 갈래로 나뉘었어요. 브랜드마케팅, 상품마케팅, 온사이트마케팅, 커머스마케팅, 리테일미디어마케팅, 그리고 글로벌 PB마케팅과 온사이트마케팅(글로벌)입니다.
이 구분은 직무명이고, 회사가 마케팅 조직도를 공개한 것은 아니에요.
채용 페이지 직원 소개에는 '브랜드전략팀'과 '브랜드마케팅팀'이 따로 나와요. 브랜드마케팅팀은 "'ONLY ONE' 브랜드들의 마케팅을 담당"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브랜드마케팅팀 직원은 인터뷰에서 마케터마다 맡은 브랜드의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캠페인을 실행한다고 설명했어요. 메시지 개발, 채널 운영, 모델 광고 촬영과 TV 광고, 크리에이터 협업, 바이럴·디지털 광고, 공식 SNS 운영이 포함됩니다. 각 브랜드를 담당하는 상품 쪽 동료와 가까이 일한다고도 말했어요.
겹치는 영역도 있습니다. 올영세일은 상품마케팅과 온사이트마케팅이 함께 다루고, 팝업과 체험 행사는 브랜드마케팅과 스토어기획이 함께 다뤄요.
| 프로젝트 | 내용 | 규모 |
|---|---|---|
| 올리브영 페스타 | 2019년 국내에서 시작한 뷰티 페스티벌 | 2025년 노들섬 5일 행사, 관람객 3만 3,000명(회사 발표) |
| OLIVE YOUNG FESTA JAPAN 2026 | 2026년 5월 8~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KCON JAPAN과 연계한 첫 해외 개최 | 55개 브랜드, 약 542㎡(164평) |
|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 2026년 8월 LA 컨벤션센터, KCON LA 2026과 연계 | 1,422평 부스, 55개 브랜드, 사흘간 10만 명(회사 발표) |
| 옴니채널 브랜딩 캠페인 | 슬로건 "가고X켜고, 올영이면 되는 세상", 모델 카이·화사 | 2022년, 광고 영상 누적 900만 회(회사 발표) |
| 올리브영 어워즈 | 연말 카테고리별 1위 상품 시상 | 2025년 1위 제품의 70% 이상이 중소 K뷰티 브랜드 |
| 올영세일 | 분기별 대형 할인 행사 | 연 4회(3·6·9·12월) |
국내 매장 1,369개와 앱 월간 이용자 약 1,000만 명이 지금 올리브영이 가진 고객 접점의 크기예요.
| 지표 | 최신 수치 | 기준 시점 |
|---|---|---|
| 국내 매장 수 | 1,369개(직영 1,154, 가맹 215) | 2026년 1분기 말 |
| 앱 MAU | 1,070만 명(전년 대비 +12%, 와이즈앱·리테일) | 2026년 9월 |
| 자체 멤버십 회원 | 1,000만 명 돌파(20·30대가 절반 넘음) | 2022년 1월 |
| 글로벌몰 회원 | 335만 명 | 2025년 6월 말 |
| 글로벌 인스타그램 팔로워 | 약 38만 명 | 2025년 5월 말 |
| 글로벌 틱톡 팔로워 | 7만 5,000명 이상 | 2025년 5월 말 |
|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입점 브랜드 | 116개(2020년 36개) | 2025년 |
| 연 매출 1,000억 원 이상 입점 브랜드 | 6개(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 | 2025년 |
| 오늘드림 배송 건수 | 1,920만 건 | 2025년 |
| 임직원 수 | 7,978명 | 2020년 12월 |
멤버십 등급은 직전 6개월 온·오프라인 구매액으로 나뉘어요. 5개 등급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멤버십은 승급 방식과 혜택이 최근 바뀌었어요.
| 항목 | 내용 |
|---|---|
| 승급 주기 | 2025년 9월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 |
| 골드·블랙 회원 혜택 | 체험형 '올리브 클래스' 응모 자격 |
| 올리브 멤버스 | 2026년 6월 혜택 확대(회사 발표) |
메디힐은 2025년 입점 브랜드 중 처음으로 올리브영 연 매출 2,000억 원을 넘었습니다.
국내 100억 클럽 브랜드의 평균 업력은 약 15년이고, 5년 미만 인디 브랜드도 포함돼 있어요.
제조사 마케터는 자사 브랜드 몇 개를 깊게 다루지만, 올리브영 마케터는 어떤 브랜드와 트렌드를 앞에 세울지를 정해요.
| 비교 대상 | 사업 모델 | 마케터가 다루는 것 |
|---|---|---|
| 올리브영 | 수천 개 브랜드를 고르고 진열하는 편집형 리테일 + PB + 리테일 미디어 | 유통 브랜드 자체(올리브영)와 PB, 그리고 입점 브랜드를 묶은 행사 |
| 백화점 | 브랜드에 매장 공간을 내주고 판매액의 일정 비율을 받는 특정매입 구조가 중심 | 점포 단위 행사와 VIP 고객 |
| 대형마트 | 생활필수품 중심 직매입, 가격 경쟁 | 가격 프로모션 |
| 종합 이커머스(쿠팡 등) | 상품 수가 많은 오픈마켓과 직매입 | 검색·가격·배송 중심 퍼포먼스 마케팅 |
| 화장품 제조사(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 자사 브랜드를 만들어 여러 유통 채널에 납품 | 자사 브랜드 몇 개를 깊게 다룸. 올리브영은 이들의 판매 채널 중 하나입니다. |
강점과 약점을 함께 말할 때는 점유율 20.2%와 H&B 경쟁사의 퇴장을 강점으로, 다이소·무신사처럼 업태가 다른 곳으로 옮겨 간 경쟁을 과제로 나란히 두면 근거가 분명해져요. 경쟁사는 다이소·무신사·쿠팡처럼 업계가 꼽는 이름으로 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올리브영은 배당금과 브랜드 사용료를 합쳐 CJ제일제당 다음으로 지주사에 현금을 많이 보내는 계열사가 됐어요.
최근 13개월 동안 올리브영은 외국인 매출과 해외 직진출로 성장했고, 새 사업에 드는 비용도 함께 커졌어요.
CJ올리브영이 실제로 물은 질문이에요. 경쟁사 비교 표, 외국인 매출 표, 페스타 JAPAN·LA 비교 표가 답의 근거가 됩니다.
올리브영 뉴스는 세 갈래예요. 국내 매장을 찾는 외국인이 매출을 끌어올렸고, 올리브영이 미국 매장·세포라 매대·해외 페스타로 직접 해외에 나갔고, 웰니스 매장과 IP 협업으로 브랜드 경험을 넓혔습니다. 같은 기간 다이소·무신사가 오프라인 뷰티 매장을 열었어요.
해외 매장이 문을 연 일과 국내 경쟁사의 뷰티 진출이 한 해 안에 함께 있었습니다. 아래 타임라인에는 그중 큰 사건 13개를 담았고, 그 밑의 표에는 브랜드마케팅과 닿는 발표를 모두 모았어요.
| 시점 | 사건 | 핵심 숫자 | 분류 |
|---|---|---|---|
| 2025.11.17 | 올리브영N 성수 개점 1년 | 누적 방문객 250만 명, 성수 연무장길 방문 외국인 4명 중 3명이 방문 | 매장 경험 |
| 2025.11.28 | 2025 올리브영 어워즈 발표, 12월 올영세일과 연결 | 40개 부문 166개 상품, 연간 구매 데이터 1.8억 건 기반 | 대표 행사 |
| 2025.12.01~31 | 어워즈 × 팝마트 '윈터 빌리지' 팝업(올리브영N 성수) | 팝업 기간 외국인 매출 비중 70% | IP 협업 |
| 2025.12.03 | 방한 외국인 구매 1조 원 돌파(1~11월) | 2022년 연간 대비 약 26배, 외국인 화장품 택스리펀드 결제의 88%가 올리브영 | 외국인 |
| 2025.12.10 |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 론칭 발표 | — | 신사업 |
| 2025.12.19 | '2026 트렌드 키워드' F.U.L.L.M.O.O.N 발표 | 수면 관련 건강식품 매출 300% 이상 증가 | 트렌드 콘텐츠 |
| 2026.01.05 | '100억 클럽' 입점 브랜드 발표 | 2020년 36개 → 2025년 116개, 1,000억 원 브랜드 6개 | 브랜드 생태계 |
| 2026.01.07 |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팝업, PB 브링그린 앰배서더 | K팝 아티스트 앨범에 처음으로 오늘드림 배송 도입 | 아티스트 협업 |
| 2026.01.21 |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 하반기 6개 지역부터 시작 | 글로벌 |
| 2026.01.27 | IP 협업 확대, 첫 컬래버 '망그러진 곰' | 21개 브랜드 119종 | IP 협업 |
| 2026.01.30 | 올리브베러 1호 광화문점 개점(강남역점 동시 운영) | 1호점 웰니스 상품 3천여 종 | 신사업 |
| 2026.02.03 | 폴란드 '가보나'와 PB 유럽 진출 발표 | — | 글로벌 PB |
| 2026.03.05 | 미국 서부센터(블루밍턴) 구축 | 약 3,600㎡(1,100평) | 글로벌 인프라 |
| 2026.03.10 | 페스타 '월드투어' 전환 발표 | 5월 일본, 8월 LA | 대표 행사 |
| 2026.03.23 | 2025년 실적 보도 | 매출 5조8,335억 원, 영업이익 7,447억 원 | 실적 |
| 2026.04.09 | 비수도권 투자 계획 발표 | 1,238억 원, 100평 이상 대형매장 78개 중 43개가 비수도권 | 매장 |
| 2026.04.24 | '서바이벌 뷰티' 캠페인 | 120종 큐레이션, 전년 7~9월 선케어 매출 281% 증가 | 시즌 캠페인 |
| 2026.05.08~10 |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마쿠하리 멧세) | 55개 브랜드, 164평 부스 | 대표 행사 |
| 2026.05.14 | 올리브베러 론칭 100일 | 웰니스 첫 구매 회원 180만 명, 560여 개 브랜드 | 신사업 |
| 2026.05.29 | 미국 1호 패서디나점 개점, 미국 전용 온라인몰 동시 오픈 | 약 400m 대기줄, 사흘간 SNS 게시물 1,000건·조회 800만 회(회사 발표) | 글로벌 |
| 2026.06.08 | 미국 기존 글로벌몰 고객 반발 보도 | 미국 앱 평점 2.8점(리뷰 1,120개) | 리스크 |
| 2026.06.13 | 미국 2호 센추리시티점 개점 | 약 76평, 스킨케어 매대가 국내 표준의 1.5배 | 글로벌 |
| 2026.06.19 | 앱 신상품 전용관 '올영신상' | 사전 운영 기간 신상품 매출 35% 증가 | 브랜드 육성 |
| 2026.06.22 | 올영세일 외국인 재방문 분석 발표 | 세일 기간 방한 외국인 고객이 3년 새 11배 | 대표 행사 |
| 2026.08.14 | 2026년 2분기 실적 공시 | 매출 1조7,979억 원(23.0% 증가) | 실적 |
| 2026.08.14~16 |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 55개 브랜드, 1,422평, 관람객 10만 명(회사 발표) | 대표 행사 |
| 2026.08.20 | 미국 세포라 'K뷰티에딧' 론칭 | 580여 개 매장, 19개 브랜드 약 150개 제품 | 글로벌 |
| 2026.08.31 | 외국인 누적 매출 1조 원(1~8월) | 결제 1,101만 건, 192개국 | 외국인 |
| 2026.08.30~09.30 |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올리브영 시티 로그' | 81개 브랜드, 321종 | IP 협업 |
| 2026.10.02 | 공식 뉴스룸 'editorial by OLIVE YOUNG' 개설 | 국문·영문·일문 운영 |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
| 2026.10.12 | 아시아 세포라 48개 매장 입점 완료 | 말레이시아 18·싱가포르 9·태국 13·홍콩 8 | 글로벌 |
| 2026.10.30 | 올리브베러 성수점 개점 | 185평, 올해 다섯 번째 매장 | 신사업 |
올리브영은 이제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사 가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페스타, 미국 매장, 세포라 매대 세 가지로 직접 나갔어요.
올리브영 페스타는 2019년 국내에서 시작한 체험형 뷰티 축제예요. 입점 브랜드가 부스를 차리고 소비자에게 대표 제품을 직접 소개하죠. 회사는 2026년 3월 이 행사를 해외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로 바꾼다고 발표했고, 행사 문구는 'HEALTHY BEAUTY PLAYGROUND'입니다.
| 항목 | 페스타 JAPAN 2026 | 페스타 LA 2026 |
|---|---|---|
| 기간 | 2026년 5월 8~10일 | 2026년 8월 14~16일(현지) |
| 장소 |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 LA 컨벤션센터 |
| 연계 행사 | KCON JAPAN 2026 | KCON LA 2026 |
| 부스 규모 | 164평 | 약 4,700㎡(1,422평) |
| 참여 브랜드 | 55개 | 55개 |
| 관람객 | 따로 발표하지 않음(KCON JAPAN 전체 관객은 약 12만 명) | 10만 명(회사 발표) |
| 공간 콘셉트 | 명동·홍대 거리 재현, 매장처럼 꾸민 부스 | 강남·성수·명동·홍대 테마, 한글 표지판·버스정류장·횡단보도 재현 |
| 핵심 구역 | '한국 코스메 랭킹존'(2025 어워즈 수상작 12개 카테고리 36개 제품), 'K뷰티 셀렉트존'(기초·색조·이너뷰티 루틴) | 매장을 재현한 '올리브영 스토어'(더블클렌징 → 패드 → 세럼 → 선케어 순 진열) |
| 체험 서비스 | 퀵 터치업(메이크업 수정), 바이오힐보 피부 고민 테스트, 'K뷰티 지니어스' 크루 추천 | 스킨스캔(피부 진단), '마이 컬러 바이브'(퍼스널 컬러 추천), '뷰티&헬스 딥 다이브' 강연 |
| 구매 연결 | 현장 테스트 후 글로벌몰 혜택가 구매, 올영세일 쿠폰 지급 | 스탬프 랠리 구디백, 미국 매장·온라인몰 연계 |
| 비즈니스 프로그램 | 현지 인플루언서·업계 관계자 네트워킹 | '퓨처커넥트 라운지'(미국 진출 경험 공유), 산업통상부·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연계 |
한 해 전과 비교해 볼까요? 같은 KCON LA에서 올리브영이 두 해 연속 낸 행사의 인원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2026년 같은 KCON LA에서 '올리브영 페스타'라는 이름을 걸고 연 행사의 회사 발표 관람객은 10만 명입니다.
브랜드 관점에서 이 행사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국내 페스타는 2025년 5월 서울 노들섬에서 열렸습니다. 2026년 국내 개최는 회사가 "준비 중"이라고만 밝혔어요.
페스타 LA의 10만 명은 회사가 발표한 숫자입니다. 일본 행사 관람객은 공개 자료가 없으니, 두 행사를 비교할 때는 부스 크기와 참여 브랜드 수처럼 확인되는 항목으로 말하는 편이 안전해요.
미국 진출은 물류센터가 먼저였고, 매장이 그 뒤를 이었어요. 올리브영은 2025년 2월 LA에 현지 법인 'CJ Olive Young USA'를 세웠습니다.
| 단계 | 시점 | 내용 |
|---|---|---|
| 현지 법인 | 2025년 2월 | LA에 'CJ Olive Young USA' 설립 |
| 1호점 계획 발표 | 2025년 11월 19일 | 2026년 5월 패서디나 개점 예고 |
| 물류센터 | 2026년 3월 5일 발표 | 캘리포니아 블루밍턴 '미국 서부센터', 약 3,600㎡(1,100평). 입점 브랜드의 통관·보관·배송 지원, 세포라 입점 브랜드 대상 E2E(전 과정) 물류 대행 |
| 1호점 | 2026년 5월 29일 |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 58번지, 약 243평 단층 로드숍, 약 400개 브랜드 5천여 종, 매대 구성은 최소 2주 단위로 교체 |
| 미국 전용 온라인몰 | 1호점과 동시 | 무료배송 기준 35달러(기존 글로벌몰 60달러), 배송 기간 5~7영업일 → 절반 수준 목표 |
| 2호점 | 2026년 6월 13일 |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몰, 250㎡(약 76평), 스킨케어 매대가 국내 표준의 1.5배 |
| 향후 계획 | 2026년 3월 발표 | 2026년 중 토런스 델아모 패션센터 포함 총 4개 매장 목표. 이후 동부·중남부(뉴욕 포함)로 확대 |
개점 당일의 반응은 회사 발표와 보도로 확인됩니다. 회사가 미국 매장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회사는 두 매장의 역할을 나눠 설명했습니다. 패서디나점은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플래그십"이고, 센추리시티점은 "쇼핑몰 방문객과 글로벌 고객에게 K뷰티 인지도를 높이는 확산형 매장"이에요.
센추리시티점은 베벌리힐스·로데오드라이브 인근이라 고소득층과 관광객을 겨냥했고, 개점 행사로 카페 브랜드 체임벌린커피와 협업 음료를 냈습니다.
이선정 대표는 1호점 개점 때 이렇게 말했어요. "이제 글로벌 고객들이 한국을 찾아 올리브영을 만나는 것을 넘어 올리브영이 직접 전 세계 핵심 시장으로 진입해 현지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이재현 CJ 회장도 개점 직후 매장을 찾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내딛는 첫걸음"이라고 했습니다. 회사가 밝힌 미국 목표는 '로컬 뷰티 리테일러'이고, 장기적으로 웰니스와 식품까지 다루겠다는 계획이에요.
그런데 브랜드 관리 과제는 개점과 함께 드러났습니다. 올리브영이 개점과 함께 미국 내 글로벌몰 계정을 미국몰로 옮기자 기존 고객의 불만이 나왔어요. 기존 실적과 쿠폰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죠.
| 항목 | 내용 |
|---|---|
| 보도일 | 2026년 6월 8일 |
| 최고 등급 유지 기준 | 6개월 300달러 → 600달러 |
| 미국 앱 평점 | 2.8점(리뷰 1,120개) |
| 올리브영 US 해명문 | 개점 6일 뒤 SNS에 게시, 멤버십 혼선을 인정하고 "고객 피드백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힘 |
| 글로벌몰 매출 중 미국 | 2025년 상반기 절반 이상(같은 보도) |
레딧 커뮤니티에는 경쟁 채널에서 사라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일부 한국 선크림을 팔지 못하는 건 미국 FDA가 자외선 차단제를 일반의약품으로 분류하기 때문이에요.
글로벌몰 매출의 절반 이상이 미국에서 나왔다는 점은, 미국 진출의 첫 고객층이 이미 글로벌몰을 쓰던 팬이라는 뜻입니다. 회사는 이후 미국 전용 통합 멤버십 'O.Y 멤버스' 혜택을 차례로 공개하고 "올리브영 팬덤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리브영은 남의 매장 안에 자기 이름을 건 매대를 열었어요. 세포라는 LVMH 계열의 세계 최대 뷰티 편집 유통 채널입니다.
올리브영은 2026년 1월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고, 역할은 나뉩니다. 올리브영이 브랜드·제품 선정, 매대 구성, 마케팅 방향을 맡고, 세포라가 매장 공간과 현지 판매를 맡아요. 회사는 스스로를 'K뷰티 큐레이터'라고 불렀습니다.
| 지역 | 시점 | 규모 | 구성 |
|---|---|---|---|
| 미국 | 2026년 8월 20일 | 오프라인 580여 개 매장 + 온라인 | 19개 브랜드 약 150개 제품(리쥬란·토리든·비플레인·톰 등), 연 2회 구성 교체 |
| 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홍콩 | 2026년 10월 12일 완료 | 48개 매장(18·9·13·8) + 온라인 | 지역별 12~17개 브랜드, 최대 약 120종(닥터엘시아·마녀공장·바이오힐보·셀퓨전씨 등) |
| 캐나다·호주·영국·중동 | 2027년 예정 | – | —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미국 론칭 때 세포라는 뉴욕 타임스퀘어 플래그십 옥외광고와 회원 마케팅을 맡았습니다. 올리브영은 타임스퀘어·텍사스 오스틴·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팝업트럭을 운영했죠.
아시아 론칭에서는 싱가포르 '아이온 오차드'에서 10월 8~14일 팝업을 열고, 입점 브랜드를 슬로우에이징·피부장벽·모공잡티·보습 4개 테마로 소개했어요.
회사는 미국 세포라 입점 브랜드(리쥬란·아렌시아·토리든 등)의 일평균 매출이 9월 말 기준 8월의 2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4개 지역을 고른 이유로는, 2026년 국내 매장 외국인 구매 상위 5개국에 싱가포르와 태국이 들어 있다는 점을 들었어요.
김도영 글로벌MD사업부장은 "미국 단독 매장이 K뷰티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공간이라면, 세포라는 더 넓은 현지 고객에게 K뷰티를 빠르게 확산하는 채널"이라고 설명했어요. 'OLIVE YOUNG K-Beauty Edit'이라는 매대 이름은 세포라 고객에게 올리브영을 'K뷰티를 고르는 안목'으로 알리는 장치입니다.
뷰티 다음 카테고리로 웰니스를 열었고, 올영세일은 어느새 외국인이 방한 일정을 짜는 행사가 됐습니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넓힌 큐레이션 플랫폼입니다. 웰니스는 건강식품, 이너뷰티(먹는 미용), 수면, 운동, 식단처럼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소비를 말해요. 론칭 발표와 1호점 개점 시점은 아래 표 첫머리에 있습니다.
| 지표 | 수치 | 시점·주체 |
|---|---|---|
| 론칭 발표 | 2025년 12월 | 회사 발표 |
| 1호점 | 2026년 1월 30일 광화문 디타워 개점 | 회사 발표 |
| 입점 브랜드·상품 | 560여 개 브랜드, 1만3천여 개 상품 | 론칭 100일(2026.5), 회사 발표 |
| 웰니스 상품 첫 구매 회원 | 180만 명 이상 | 2026.5, 회사 발표 |
| 매출 상위 30개 제품 | 절반 이상이 웰니스샷·구미 | 2026.4말, 회사 발표 |
| 자체 브랜드 '올더베러' | 50여 종 | 2026.5, 회사 발표 |
| 광화문점 외국인 매출 비중 | 2월 첫째 주 7% → 4월 말 약 50% | 회사 발표 |
| 올리브베러 외국인 매출 비중 | 40% 이상 | 2026년 1~8월, 회사 발표 |
| 2026년 개점 매장 | 성수점(10.30)이 다섯 번째. 185평, 지하1층~지상3층, 올리브베러 최대 | 회사 발표 |
| 연내 목표 | 10개 매장 추가 확보(2026.5 발표) | 회사 계획 |
성수점에는 웰니스 식품으로 음료를 만드는 '베러바', 저당·제로·비건 간식을 모은 '스위츠 라이브러리', 사우나 콘셉트 공간이 들어갔습니다. 회사는 낯선 식품의 맛과 먹는 법을 매장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려는 공간이라고 설명했어요.
개점 기념으로 서울시·서울모닝커피클럽과 서울숲에서 아침 운동 행사를 열고, 여름에는 이동형 팝업 '썸머 웰니스 스탑'을 운영했습니다.
이 사업의 근거는 회사가 낸 '2026 트렌드 키워드'입니다. 회사는 15~24세 웰니스 구매 고객이 2022년부터 매년 두 자릿수로 늘었다고 밝혔어요.
수면 관련 건강식품 매출은 전년보다 300% 이상 늘었다고 했고, 이를 '얼리 웰니스(이른 나이부터 건강 관리)'와 '헬시 플레저(즐겁게 하는 건강 관리)'로 이름 붙였습니다.
브랜드 관점에서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의 오래된 슬로건 '건강한 아름다움'을 별도 매장 브랜드로 키운 사례입니다. 비용도 따라왔죠. 하나증권은 2026년 2분기 수익성이 내려간 요인으로 미국 사업 확대와 함께 '올리브베러' 마케팅 같은 판매관리비 증가를 꼽았어요.
올영세일은 해마다 네 번 여는 할인 행사이고,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말에 한 해 구매 데이터로 부문별 1위 상품을 뽑는 결산 행사입니다. 기본 숫자는 아래 표에 있어요.
| 행사 | 시기 | 규모·방식 |
|---|---|---|
| 올영세일 | 3·6·9·12월, 연 4회 | 1,500개 이상 브랜드 참여 |
| 올리브영 어워즈 | 2015년 시작, 연말 결산 | 한 해 구매 데이터로 부문별 1위 상품 선정 |
2025 어워즈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발표 | 2025년 11월 28일 |
| 규모 | 40개 부문 166개 상품 |
| 근거 데이터 | 연간 구매 데이터 1.8억 건(회사 발표) |
| 새로 생긴 부문 | '셀프뷰티', '라이프스타일' |
| 미용소품 부문 1위 | PB 필리밀리 히팅 뷰러 |
| LG생활건강 | 비욘드·VDL이 3개 부문 수상 |
| 연속 수상 |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크림' 7년 연속 |
| 이어진 행사 | 수상 상품이 12월 올영세일(~12월 6일) 특가로 이어짐 |
| 올영세일 외국인 지표 | 수치 |
|---|---|
| 방한 외국인 고객 수(2026년 3월·6월 세일 기간) | 3년 전의 11배 |
| 세일에 맞춰 연 2회 이상 방한한 외국인 | 2023년 이후 연평균 2배씩 증가 |
| 2025년 세일 기간에 3회 이상 방한한 외국인 | 약 6,200명 |
| 2026년 6월 세일 기간 외국인 매출 증가율 | 비수도권 매장 72%, 전국 평균 45%(전년 대비) |
회사 관계자는 세일 재방문 데이터를 두고 "올리브영이 K뷰티 대표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랜드 관점에서 올영세일은 국내 할인 행사에서, 외국인이 방한 일정을 정하는 이벤트로 성격이 바뀌고 있습니다.
외국인 마케팅을 제안할 때는 세일 기간 방한 외국인 11배, 비수도권 외국인 매출 72% 증가, 글로벌관광상권 매장 151개를 출발점으로 쓸 수 있어요. 어느 숫자가 회사 발표인지 함께 말하면 믿음이 더 갑니다.
외국인이 오프라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년 만에 크게 올랐습니다. 구체적인 값은 아래 차트와 표에 있어요.
외국인 누적 구매액은 올해 1조 원을 넘었고,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은 33%가 됐습니다.
| 지표 | 2025년 | 2026년 |
|---|---|---|
| 외국인 누적 구매 1조 원 돌파 시점 | 1~11월 | 1~8월 |
|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 | 28%(연간) | 33%(8월 기준) |
| 외국인 매출 증가율 | — | 1~8월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 |
| 구매 외국인 국적 | 190개국(UN 회원국 기준) | 192개국(1~8월) |
| 외국인 결제 건수 | – | 1,101만 건(1~8월) |
| 구매 상위 국가 | – | 미국·싱가포르·일본·중국·태국 |
| 1회 10만 원 이상 결제 비중 | – | 35% |
| 글로벌관광상권 매장 수 | – | 151개(8월, 전체 매장의 약 10%)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외국인 매출은 수도권 밖에서 더 빨리 늘었습니다. 회사는 비수도권에 평균 200평 이상 '타운' 매장과 지역 특화 매장을 늘린 결과라고 설명했어요.
동시에 전체 매장 수는 줄었습니다. 2026년 2분기 말 매장 수는 1,367개로 1년 전(1,393개)보다 줄었다고 보도됐어요. 작은 매장을 줄이고 대형·특화 매장 위주로 바꾸는 방향이죠.
카테고리 신호도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국내 제약사의 제품 IP로 '어드밴스드 더마' 상품군을 만들었고, 외국인 수요가 큰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아요.
| 항목 | 수치(2026년 1~8월, 회사 발표) |
|---|---|
| 외국인 더모 스킨케어(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매출 | 약 78% 증가 |
| 외국인 이너뷰티 매출 | 64% 증가 |
| 핸드케어 매출 중 외국인 | 40% |
| '어드밴스드 더마' 상품군 | 국내 제약사 6곳의 제품 IP 활용 |
| 항목 | 수치 | 시점·비고 |
|---|---|---|
|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입점 브랜드 | 2020년 36개 → 2025년 116개 | 2026.1.5 발표 |
| 연 매출 1,000억 원 브랜드 | 6개(닥터지·달바·라운드랩·메디힐·클리오·토리든) | 메디힐은 처음으로 2,000억 원 돌파 |
| '올영신상' 사전 운영 기간 신상품 매출 | 전달 같은 기간보다 35% 높음 | 6월 8~17일, 전용관은 2026.6.19 공개, 회사 발표 |
| '스킨스캔' 피부 진단 | 누적 100만 건 돌파 | 2025년 12월, 모바일 서비스는 2026년 9월 |
| 외국인용 AI '쇼핑 어시스턴트' | 매장 도입 | 2026년 7월 |
| 오늘드림 배송 건수 | 2022년 598만 건 → 2025년 1,920만 건 | 보도 기준 |
| 전체 배송 중 오늘드림 비중 | 2022년 37.0% → 2026년 상반기 48.7% | 보도 기준 |
2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였는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습니다.
이익은 매출만큼 늘지 않았습니다.
| 연도 | 매출(억 원) | 영업이익(억 원) | 매출 증가율 | 영업이익률 | 변화의 이유(주체) |
|---|---|---|---|---|---|
| 2021 | 21,091 | 1,390 | 약 13% 증가(계산) | 6.6% | 회사는 오늘드림 중심 옴니채널과 온라인 비중 23% 확대를 꼽음 |
| 2022 | 27,775 | 2,745 | 약 32% 증가(계산) | 9.9% | 엔데믹 전환, 오프라인 회복 |
| 2023 | 38,612 | 4,660 | 약 39% 증가(계산) | 12.1% | 외국인 매출 비중이 처음 10%대에 진입(회사 발표) |
| 2024 | 47,900 | 6,077 | 약 24% 증가(계산) | 12.7% | 외국인 비중 21%(오프라인 매출 대비) |
| 2025 | 58,335 | 7,447 | 21.8% 증가 | 약 12.8% | 외국인 비중 28%, 외국인 구매 1조 원 돌파 |
모두 별도 기준입니다. 해외 법인을 합친 연결 기준 숫자는 조금 달라서, 이 리포트는 별도 기준으로 맞췄어요.
2025년에는 국내 뷰티 소매 점유율이 처음 20%를 넘었습니다.
| 항목 | 수치 | 비고 |
|---|---|---|
| 2025년 국내 뷰티 시장 점유율 | 20.2%(처음 20% 돌파) | 국내 뷰티 시장 25조6,127억 원 중 올리브영 국내 소매 취급고 5조1,765억 원 기준(보도) |
| 분기 | 매출(억 원, 별도) | 전년 동기 대비 | 순이익(억 원) | 비고 |
|---|---|---|---|---|
| 2025년 2분기 | 14,619 | 21.0% 증가 | 1,440 | 오프라인 17.0% 증가, 온라인 33.0% 증가 |
| 2025년 3분기 | 15,570 | 26.2% 증가 | 1,516 | 온라인 4,678억 원(37% 증가), 오프라인 1조892억 원(22% 증가) |
| 2025년 4분기 | 약 15,804(계산) | 약 24.6% 증가(계산) | – | 연간 58,335억 원에서 1~3분기 합계를 뺀 값 |
| 2026년 1분기 | 15,372 | 24.5% 증가 | 1,300 | 분기 공시 보도 |
| 2026년 2분기 | 17,979 | 23.0% 증가 | 1,352 | 온라인 25.0% 증가(회사 발표), 분기 최대 |
| 2026년 상반기 | 33,349 | 23.7% 증가 | 2,652 | 반기 처음으로 3조 원 돌파 |
| 2026년 3분기 | – | — | — | 2026년 11월 7일 기준 미발표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성장을 이끈 항목은 세 가지입니다.
이 시기 이익률 수치는 증권사가 추정한 값입니다. 하나증권은 2분기 순이익률을 7.5%, 영업이익률을 11% 미만으로 추정했어요.
원인으로는 미국 사업과 올리브베러 마케팅 등 판매관리비 증가를 들었고, 상품 구성이 바뀌어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진 점도 꼽았습니다.
DS투자증권 계열 리포트는 광고비 증가, 신규 채널 비용, 전년 일회성 환급의 기저를 원인으로 들고 상반기 영업이익률을 10.7%로 추정했어요.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약 12.8%)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회사가 강조한 메시지는 2026년 8월 관계자의 말에 담겨 있어요. "상반기 국내 비수도권 투자와 웰니스 사업을 본격화했다면 하반기에는 최근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북미 중심의 시장확대를 본격화할 것."
2026년 3월에는 "K뷰티가 글로벌 시장의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아 'K'라는 수식어 없이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단계"를 목표로 내놨습니다.
이 기간 올리브영은 모델 광고보다 IP 협업, 팝업, 페스타, 매장 개점 이벤트로 브랜드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 시기 | 캠페인·협업 | 내용 | 회사 발표 성과 |
|---|---|---|---|
| 2025.12 | 2025 어워즈 × 팝마트 '윈터 빌리지' | 올리브영N 성수, 어워즈 수상작 + 팝마트 7개 캐릭터, 스탬프 투어·해시태그 챌린지 | 팝업 기간 외국인 매출 비중 70% |
| 2026.1 |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팝업 | 신인 보이그룹이 PB '브링그린' 글로벌 앰배서더, 올리브영N 성수 팝업·전국 매장 앨범 판매·오늘드림 앨범 배송 | – |
| 2026.2 | '망그러진 곰' 컬래버 | 국내 창작 캐릭터(SNS 팔로워 70만 명), 21개 브랜드 119종, 트렌드팟 홍대 팝업, 웹툰 콘텐츠, 7만 원 이상 구매 굿즈 | – |
| 2026.4~7 | '서바이벌 뷰티' | 기후 변화로 길어진 여름 대응, 고민별 4개 테마 120종 기획전 | 근거 수치: 2025년 7~9월 선케어 매출 281% 증가 |
| 2026.5·8 | 페스타 월드투어 | 일본·LA 행사(앞 섹션 참고) | LA 관람객 10만 명 |
| 2026.5~6 | 미국 1·2호점 개점 | 앞 섹션 참고 | 사흘간 SNS 게시물 1,000건, 조회 800만 회 |
| 2026.8.30~9.30 | 산리오캐릭터즈 '올리브영 시티 로그' | 산리오 캐릭터가 한국 도시를 체험하는 비주얼을 올리브영이 직접 개발, '한복 헬로키티', 전국 12개 지역 디자인, 미국 매장·글로벌몰 판매 | 참여 브랜드 81개(170% 증가), 제품 321종(50% 증가) |
| 2026.10~11 | 올리브베러 성수점 × SMCC '모닝 레이브' | 서울숲 아침 운동 행사 | 진행 중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2025년 7월 산리오 '태닝 에디션'의 성과가 2026년 IP 협업을 키운 근거입니다. 숫자는 모두 회사 발표예요.
핵심은 비용을 누가 내느냐예요. 2026년 1월 회사는 IP 협업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올리브영이 IP 라이선스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중소 협력사는 라이선스 비용 없이 협업 제품을 만듭니다.
회사는 이 방식으로 "브랜드사의 참여 문턱은 낮추고 마케팅 효과는 높일 방침"이라고 설명했어요. 2026년 산리오 캠페인에서는 비주얼 에셋까지 올리브영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리테일러가 IP를 사서 입점 브랜드에 나눠 주는 구조라서, 캠페인 기획은 올리브영 브랜드마케팅이 하고 제품은 협력사가 만듭니다.
이 기간 올리브영이 전사 광고 모델을 새로 기용했다는 발표는 없었어요. 확인되는 아티스트 기용은 PB 브링그린의 알파드라이브원 앰배서더(2026년 1월)뿐이에요.
카이·화사가 나온 "가고X켜고, 올영이면 되는 세상" 옴니채널 캠페인은 2022년 9~10월에 집행했습니다. 이 기간 캠페인이 아니에요.
그 캠페인의 누적 조회 900만 회는 집행 중이던 10월 12일 기준 회사 발표입니다.
다이소는 가격으로, 무신사는 인디 브랜드로, 컬리는 프리미엄 큐레이션으로, 배민은 즉시 배달로 뷰티에 들어왔습니다.
| 이슈 | 확인된 사실과 숫자 | 올리브영 브랜드마케팅에 닿는 이유 |
|---|---|---|
| 다이소 뷰티 확대 | 2026년 1~9월 뷰티 매출 약 30% 증가, 취급 브랜드 120여 개(2025년 말) → 150여 개(2026.9), 상품 1,420여 종 → 2,300여 종. 화장품 매출 증가율 2023년 85%, 2024년 144%, 2025년 70%. 2026년 8월 건대입구 첫 뷰티 특화매장(약 20평, 1,800여 종). 1,000~5,000원 균일가 | 1020세대 입문 고객을 가격으로 먼저 잡음. 다만 건대 매장은 본사 차원의 전략 출점이 아니라는 보도가 있음 |
| 무신사 뷰티 강화 | 2025년 뷰티 거래액 50% 이상 증가, 입점 브랜드 2,000여 개 → 2,400여 개(약 80%가 인디). 신규 뷰티 고객의 83% 이상이 기존 패션 고객. 2026년 9월 11일 '무신사 뷰티 홍대' 첫 단독 매장(사흘 매출 2억5천만 원, 객단가 약 11만 원), 11월 성수 추가. '무신사 뷰티 페스타' 방문객 3만1천 명, 참여 브랜드 온라인 거래액 3.5배 | 인디 브랜드 발굴과 페스타라는 같은 수단으로 경쟁함. 올리브영의 '신진 브랜드 인큐베이터' 이미지와 직접 겹침 |
| 컬리 뷰티 | 컬리뷰티페스타 2025(DDP) 관람객 1만6천여 명, 60여 개 브랜드. 뷰티컬리 거래액 2024년 5,000억 원, 컬리 전체 매출의 약 10% | 25~39세 여성 중심 프리미엄 큐레이션. 페스타형 행사 경쟁 |
| 쿠팡·배민 | 쿠팡은 뷰티 매출을 따로 공개하지 않음. 배민은 2026년 10월 오프뷰티 직영점 30곳을 입점시켜 화장품 4,000여 종 즉시 배달 | 오늘드림(평균 55분 '빠름' 배송)의 속도 우위를 위협함 |
| '올다무' 성장 | 2025년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합산 매출 11조8,581억 원, 영업이익 1조3,157억 원으로 백화점 3사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1조3,021억 원)을 앞섬 | 언론이 세 회사를 한 묶음으로 비교하기 시작함 |
| 중국 C뷰티 유입 | 2025년 중국 화장품 수입액 1억4,638만 달러(약 2,100억 원, 29% 증가)로 처음 2,000억 원 돌파. 플라워노즈·주디돌·인투유가 시코르·무신사에 정식 입점. 태국 메이크업·기초 수입 1위가 2026년 1~5월 한국에서 중국으로 바뀜 | 색조는 짧은 영상에서 발색이 잘 보여 SNS 확산에 유리함. K뷰티 수출의 74.7%가 기초라서 색조 큐레이션 경쟁이 생김 |
| 인디 브랜드 해외 직진출 | 2026년 1~9월 화장품 수출 111억 달러로 1~3분기 최대. 틱톡샵 크로스보더로 한국 브랜드가 미국·동남아에 직접 판매 | 올리브영은 페스타·세포라 매대·미국 물류로 "함께 나가는 플랫폼"을 내세움. 브랜드가 올리브영 없이도 나갈 수 있다는 점이 경쟁 요인 |
| 숏폼·틱톡샵 커머스 | 틱톡샵 한국 정식 출범은 2026년 중 어렵다는 보도(2026.7). 2025년 4분기 미국 틱톡샵 뷰티 상위 10개에 K뷰티 최소 3곳(업계 분석) | 미국 1호점 화제성도 틱톡·인스타그램 조회 800만 회로 측정됨. 올리브영은 2025년 유튜브 쇼핑 제휴, 어필리에이트 '쇼핑 큐레이터', '파트너 라이브'를 도입함 |
업계 평가는 한 방향입니다. 이투데이 보도는 경쟁 기준이 "다이소의 가격, 무신사의 브랜드 발굴력, 올리브영의 전문성과 물류망, 배민의 즉시성"으로 나뉜다고 정리했습니다.
마이데일리 보도에서 유통업계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오랜 기간 구축한 점포망과 상품 소싱 역량이 있어 단기간에 경쟁 구도가 뒤집히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어요.
강점으로는 국내 뷰티 시장 점유율 20.2%와 오늘드림 배송 비중 48.7%를, 약한 쪽 압력으로는 다이소의 균일가와 무신사 신규 뷰티 고객의 83%가 기존 패션 고객이라는 점을 짝지어 말할 수 있어요.
2026년 4월 20일 올리브영과 다이소 본사에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를 보는 공정위 현장조사가 있었어요. 11월 7일 기준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3년 제재와 거래 조건을 둘러싼 논란은 '올리브영의 약점과 리스크' 패널에서 자세히 다뤄요.
회사가 상생 쪽으로 내세운 근거도 있습니다. CJ그룹은 2025년 9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결제 대금 3천억 원을 앞당겨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리브영은 산리오 협업의 라이선스 비용 전액 부담, 페스타의 중소 브랜드 참여, 미국 물류의 통관·배송 대행, 뉴스룸의 파트너 인터뷰를 상생 사례로 제시했어요.
브랜드마케팅과도 바로 이어지는 쟁점입니다. 2023년 제재 대상이 된 행위가 올리브영 단독 행사(파워팩·올영픽)와 경쟁사 행사의 관계였기 때문이에요. 브랜드 이벤트나 소셜 캠페인을 기획할 때 협력사에 비용이나 독점을 요구하는 구조가 생기면 대규모유통업법 문제가 됩니다.
뉴스 다섯 건이 공고의 주요 업무와 직접 겹칩니다.
| 순위 | 뉴스 | 꼭 외울 숫자 | 직무와 닿는 이유 |
|---|---|---|---|
| 1 | 올리브영 페스타의 해외 월드투어(일본·LA) | LA 55개 브랜드, 1,422평, 관람객 10만 명(회사 발표). 전년 KCON LA 부스 3만6천 명 | 공고 주요 업무 첫 줄 "국내·외 브랜드 경험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과 같은 일 |
| 2 | 미국 1·2호점과 미국 전용몰, 그리고 기존 고객 반발 | 패서디나 243평·400개 브랜드, SNS 조회 800만 회(회사 발표), 앱 평점 2.8점 | 해외 런칭 바이럴과 팬덤 관리가 동시에 필요한 사례. 우대사항 "영어 능력"과 연결 |
| 3 | 외국인 매출 1조 원 조기 돌파와 올영세일 방한 효과 | 1~8월 1조 원, 오프라인 외국인 비중 33%, 세일 기간 방한 외국인 3년 새 11배 | 국내 행사가 외국인 대상 브랜드 이벤트가 됨 |
| 4 | IP 협업 모델(산리오·망그러진 곰·팝마트) | 산리오 2026년 81개 브랜드·321종, 2025년 참여 브랜드 매출 60% 증가·팝업 3만3천 명 | 공고 업무 "브랜드 이벤트, 소셜 캠페인, 바이럴 마케팅"의 실제 사례 |
| 5 | 다이소·무신사의 오프라인 뷰티 진출 | 다이소 뷰티 약 30% 증가, 무신사 뷰티 거래액 50% 이상 증가, 무신사 뷰티 홍대 사흘 매출 2억5천만 원 | 올리브영이 왜 '인디 브랜드와 함께 크는 플랫폼'을 강조하는지 설명하는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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