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8
날씨를 활용한 마케팅을 하나 제안해 보시겠어요?
면접에서 PT 과제로 나왔던 주제입니다. 날씨라는 흔한 소재로 이미 회사가 한 것을 알고, 그 위에 무엇을 더할지 말할 수 있는지가 드러나요.
"9월 올영세일에서 선케어를 여름 상품으로 정리하지 말고, '늦더위 케어'로 한 번 더 키우자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늦더위가 길어진 작년 7~9월에 선케어 매출이 전년보다 281% 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9월 세일이 되면 여름 상품은 시즌오프 가격으로 빠지고 가을 색조가 앞에 섭니다. 그런데 9월에도 낮 기온이 높으면 고객은 여전히 선크림과 쿨링 제품을 찾습니다. 날씨는 여름인데 매대는 가을이 되는 셈입니다.
회사는 올해 여름 UV·트러블·땀·쿨링 네 테마로 120종을 묶은 '서바이벌 뷰티' 캠페인을 했고, 기후 데이터로 늦더위를 분석한 리포트도 냈습니다. 그 테마를 9월 세일까지 이어 붙이면, 새로 만들지 않고도 늦더위 수요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 오는 날엔 앱 푸시로 쿠폰을 보내고, 맑은 날엔 선크림을 할인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유통사가 하는 방식이라 올리브영이어야 하는 이유가 빠져 있습니다. 회사가 해 온 '서바이벌 뷰티'나 올영세일 일정과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들어가야 차별화가 생깁니다.
| 항목 | 숫자 |
|---|---|
| 2025년 7~9월 선케어 매출 | 전년 동기 대비 +281% |
| 서바이벌 뷰티 캠페인(2026년 4~7월) | 4개 테마, 120종 |
| 2026년 6월 세일 '선파우더' 검색량 | +284% |
| 기후 분석 리포트 발간 | 2025년 10월 |
더 자세한 근거는 '카테고리 육성과 뷰티 트렌드' 패널에 있습니다.
예산이 주어지면 캠페인을 어떻게 짜고, 돈은 어디에 얼마나 쓰시겠어요?
광고비를 어디에 뿌릴지보다, 이미 가진 매체를 먼저 쓰는지와 성과를 어떻게 잴지까지 생각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광고보다 올리브영이 이미 가진 앱과 회원에 먼저 쓰고, 남는 돈을 새 고객이 필요한 곳에만 쓰겠습니다. 올리브영 앱은 한 달 이용자가 1천만 명을 넘어, 쿠폰과 푸시만으로도 큰 매체가 됩니다.
할인 재원은 브랜드와 나누고, 회사 몫은 쿠폰 금액과 행사 운영에 둡니다. 외부 광고는 남성처럼 아직 들어오지 않은 고객을 데려올 때만 씁니다. 회사 전체로도 광고비와 판촉비를 합쳐 매출의 4% 안팎만 씁니다.
성과는 총매출이 아니라 행사가 없었어도 팔렸을 몫을 뺀 증분 매출로 보겠습니다. 세일 기간에는 광고 없이도 검색이 몇 배로 늘기 때문에, 총매출만 보면 예산이 잘 쓰였는지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 40%, 유튜브 30%, 오프라인 30%로 나누겠습니다."
비율은 있는데 왜 그렇게 나누는지와 무엇으로 성과를 볼지가 없어요. 같은 비율을 어느 회사에 가져가도 똑같이 말할 수 있는 답입니다.
| 항목 | 숫자 |
|---|---|
| 올리브영 앱 월간 이용자 | 2025년 12월 1,000만 명 돌파, 2026년 9월 1,070만 명 |
| 광고선전비+판매촉진비(2025년) | 2,236억 원, 매출의 3.8% (말할 때는 "4% 안팎") |
| 올리브 멤버스 회원 | 1,300만 명 이상(2024년 3월) |
| 세일 기간 검색량 | 평소의 3~10배(광고 대행사 설명) |
더 자세한 근거는 '5년간 실적과 성장의 이유' 패널에 있습니다.
이 회사가 실제로 물은 질문을 주제별로 묶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 | 예를 들면 | 준비하는 곳 |
|---|---|---|
| 올리브영 마케팅 평가와 프로모션 제안 | "올리브영 마케팅 중 인상 깊었던 것과 아쉬웠던 것은요?" | '올영세일과 통합 마케팅' 패널 |
| 경쟁사와 올리브영의 강점·약점 | "경쟁사와 비교하면 올리브영의 약점은 뭐예요?" | '경쟁사와 무엇이 다른가' 패널, '올리브영의 약점과 위험' 패널 |
| 카테고리 확장과 뷰티 트렌드 | "헬스와 뷰티 중 하나만 고른다면요?" | '카테고리 육성과 뷰티 트렌드' 패널, '뷰티 시장의 구조와 흐름' 패널 |
| 입점 브랜드·PB와 협력사 상생 | "PB가 손잡을 만한 브랜드를 제안해 보세요" | '입점 브랜드와 PB 상품' 패널 |
| 외국인 고객과 해외 시장 |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전략이 있나요?" | '외국인 고객과 해외 진출' 패널 |
| 앱·온라인과 인플루언서 | "인플루언서는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겠어요?" | '앱·온라인몰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패널 |
| 사업 전망과 성장 방안 | "올리브영 사업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아요?" | '사업 구조와 전략의 변화' 패널, '5년간 실적과 성장의 이유' 패널, 'CEO와 증권가가 말하는 방향' 패널, '종합 서술' 패널 |
| 직무 이해와 일하는 방식 | "올리브영 업무 강도를 감당할 수 있겠어요?" | '조직·일하는 방식·채용 전형' 패널 |
| 지원 동기와 본인 경험 | "다른 유통사도 많은데 왜 꼭 올리브영이에요?" | 이 패널의 질문 10, 8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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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 for ₩12,900대부분 직접 사들여 되파는 구조로, 4년 만에 매출을 약 2.8배로 키운 H&B 유통사의 돈 버는 방식
CJ올리브영이 실제로 물은 질문이에요. 직매입 구조 설명, 매출원 표, 매장·온라인 변화, 유통 채널 비교표가 답의 근거가 돼요.
CJ올리브영은 화장품과 건강용품을 대부분 직접 사들여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되파는 헬스앤뷰티(H&B) 유통사입니다. 돈은 사고판 차익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납품업체가 내는 판매장려금과 자체 브랜드(PB), 가맹점 공급이 더해져요. 2025년에는 방한 외국인과 당일배송 '오늘드림'이 성장을 이끌었어요.
2025년 올리브영은 매출도 이익도 1년 만에 20% 넘게 늘었어요. 구체적인 숫자는 아래 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리브영 매출의 중심은 상품을 사서 되파는 차익이에요. 매출원은 크게 네 갈래로 나뉩니다.
| 매출원 | 어떻게 돈이 생기나 | 공개된 규모·근거 |
|---|---|---|
| 상품 판매(직매입) | 브랜드사에서 상품을 사들여 매장·온라인에서 팔고, 매입가와 판매가의 차이를 남깁니다. 재고 위험은 올리브영이 집니다. | 회사는 "대부분의 제품을 직매입 구조로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 납품업체 부담 판촉·장려금 | 행사 할인 분담, 판매장려금, 진열·물류 관련 비용처럼 납품업체가 부담하는 금액입니다. | 2024년 거래 기준 정부 실태조사에서 판매장려금 비율은 매장 6.76%, 온라인몰 6.26%였습니다. |
| 온라인몰·오늘드림 | 같은 상품을 앱·웹에서 팔고, 매장과 도심형 물류센터(MFC)에서 당일 배송합니다. | 2025년 온라인 매출 1조 7,909억 원(+31%), 전체의 30.7%입니다. |
| B2B(PB 공급·가맹점) | 자체 브랜드 상품, 가맹점 공급 물량, 해외 유통사 공급(세포라 협업 등)입니다. | 회사는 B2B 매출에 PB와 가맹점 사업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
직매입은 올리브영이 상품을 사들여 재고까지 책임지는 방식이고, 특약매입은 팔린 만큼만 대금을 치르는 방식이에요.
올리브영은 대부분 직매입이라 판매 성과와 재고 부담을 함께 가져간다고 설명합니다.
행사 할인을 누가 얼마나 나눠 내는지는 2023년 제재의 쟁점이기도 해서, 올영세일을 기획하는 상품마케팅의 일과 바로 맞닿아 있어요. 경과는 '올리브영의 약점과 위험' 패널에 정리했어요.
4년 사이 매출이 크게 늘었고, 이익률도 같이 올랐어요. 매출과 이익률의 흐름은 아래 그래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출은 4년 만에 약 2.8배가 됐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약 5.4배가 됐습니다.
| 연도 | 매출 | 증가율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순이익 | 기준·비고 |
|---|---|---|---|---|---|---|
| 2021 | 2조 1,091억 원 | +13.4% | 1,390억 원 | 약 6.6% | 958억 원 | 별도 |
| 2022 | 2조 7,775억 원 | +31.7% | 2,745억 원 | 약 9.9% | 2,081억 원 | 별도, 영업이익 +97% |
| 2023 | 3조 8,612억 원 | +39.0% | 4,660억 원 | 약 12.1% | 3,473억 원 | 별도 |
| 2024 | 4조 7,900억 원 | +24.1% | 6,077억 원 | 약 12.7% | 4,789억 원 | 별도 |
| 2025 | 5조 8,335억 원 | +21.8% | 7,447억 원 | 약 12.8% | 5,547억 원 | 별도, 영업이익 +22.5%·순이익 +15.8% |
| 2026 상반기 | 3조 3,349억 원 | +23.7% | – | — | 2,652억 원 | 별도, 상반기 첫 3조 원 돌파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2020년 코로나로 한 번 꺾였다가, 2021년 이후 경쟁사가 물러나고 외국인 손님이 돌아오면서 빠르게 커졌어요.
| 구간 | 무슨 일이 있었나 | 누가 설명했나 |
|---|---|---|
| 2020년 | 코로나로 오프라인이 위축됐고 중국 매장을 모두 철수했습니다. 온라인 비중은 2019년 10.6%에서 17.9%로 뛰었습니다. | 보도 |
| 2021~2022년 | 엔데믹 수요 회복과 경쟁사 철수(롭스 2022년 로드숍 철수, 랄라블라 2022년 11월 오프라인 정리)가 겹쳐 2022년 영업이익이 97% 늘었습니다. | 회사는 "선제적 옴니채널 구축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 2023년 | 외국인 관광이 다시 열리면서 명동 상권의 외국인 매출이 전년보다 800% 넘게 늘었다고 보도됐고, 매출이 처음 3조 원을 넘었습니다. | 보도 |
| 2024~2025년 | 외국인 매출과 온라인(글로벌몰·오늘드림)이 동시에 커지면서 매년 1조 원 안팎씩 매출이 늘었습니다. 2024년 5월 세포라가 한국에서 철수했습니다. | 회사는 옴니채널 전략을 더 다듬은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신사동 1호점에서 시작해 미국 1호점까지 왔어요.
직영점 수가 처음 줄었는데도 매장 1곳당 매출은 계속 늘었어요. 해마다의 값은 아래 표와 그래프에 있습니다.
| 시점 | 전체 매장 | 직영 | 가맹 | 온라인 비중 | 매출 ÷ 전체 매장 |
|---|---|---|---|---|---|
| 2021년 말 | 1,265 | – | – | 24.3%(회사 발표 23%) | 약 16.7억 원 |
| 2022년 말 | 1,298 | – | – | 24.5% | 약 21.4억 원 |
| 2023년 말 | 1,338 | 1,112 | 226 | 26.6% | 약 28.9억 원 |
| 2024년 말 | 1,371 | 1,148 | 223 | 28.3% | 약 34.9억 원 |
| 2025년 2분기 말 | 1,393 | 1,173 | 220 | 29.9%(분기) | — |
| 2025년 말 | 1,381 | 1,166 | 215 | 30.7%(연간), 4분기 31.6% | 약 42.2억 원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매장만 따로 계산하면 숫자가 달라져요. 2025년 소매판매 매출 5조 1,765억 원에서 온라인 1조 7,909억 원을 빼면 약 3조 3,856억 원이고, 직영점 1,166곳으로 나누면 1곳당 연 약 29억 원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2024년(소매판매 매출 4조 2,564억 원, 온라인 약 1조 3,670억 원, 직영 1,148곳)은 약 25억 원입니다. 소매판매 매출이 직영 매장과 온라인 매출의 합이라는 회사의 정의를 그대로 따른 계산이에요.
올리브영 매장은 생활권 일반 매장부터 외국인 전용에 가까운 대형 매장까지 여섯 가지로 나뉩니다.
| 유형 | 예시 | 특징 |
|---|---|---|
| 일반 매장 | 전국 직영·가맹점 | 생활권 매장이면서 오늘드림 배송 거점 역할을 합니다. |
| 타운 매장 | 강남·홍대 등 약 20곳(2025년 7월 보도) | 지역 랜드마크 입지의 대형 매장입니다. |
| 혁신 매장 | 올리브영N 성수(약 1,400평) | 새 서비스를 먼저 시험하는 곳입니다. 개점 1년여 만에 누적 방문객 250만 명을 넘었습니다. |
| 외국인 특화 매장 | 센트럴 명동 타운, 광장마켓점, 뷰티맨션 성수, 압구정 '글로벌 미용관광' 특화 매장 | 명동 핵심 매장은 매출의 95%가 외국인에게서 나온다고 보도됐습니다. |
| 특화 매장 | 홍대 놀이터점(남성 특화) 등 | 지역 디자인 특화형과 특정 고객 카테고리를 넓힌 MD 특화형으로 나뉩니다. |
| 신규 포맷 | 올리브베러(웰니스) | 2026년 1월 광화문·강남역점을 연 뒤 연내 10개 매장을 더 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온라인 비중은 7년 만에 4배 가까이 올라, 2025년에 처음 30%를 넘었어요.
오프라인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3년 사이 14배로 뛰었어요.
2025년 외국인 매출은 국내 오프라인 매출의 28%였고, 외국인의 국내 매장 누적 구매액은 11월에 처음 1조 원을 넘었습니다.
상품은 여덟 단계를 거쳐 고객에게 닿고, 상품마케팅은 그중 프로모션·커뮤니케이션·성과 분석을 맡아요.
| 단계 | 하는 일 | 주로 맡는 조직(채용 직무 기준) |
|---|---|---|
| ① 카테고리 전략 | 시장 트렌드와 카테고리 분석으로 어느 분야를 키울지 정합니다. | MD |
| ② 소싱·입점 심사 | 협력업체 포털 임시회원가입, 온라인 상담, MD 방문상담, 품평회, 신용평가, 계약의 6단계를 거칩니다. 중소기업 대상 '즐거운 동행' 품평회도 운영합니다. | MD |
| ③ PB 개발 | 자체 브랜드(회사 내부 명칭 'ONLYONE 브랜드') 상품을 기획·출시하고 수명주기를 관리합니다. | 상품개발(BM) |
| ④ 매대·구좌 배치 | 신상품 입점과 퇴출(In&Out), 매장 진열, 온라인몰 주요 구좌 편성을 정합니다. | MD, 온사이트마케팅, 스토어기획 |
| ⑤ 프로모션 | 올영세일·올영블랙프라이데이 같은 전사 세일, 육성 카테고리 캠페인, 브랜드·시즌 특화 행사를 기획합니다. | 상품마케팅, 온사이트마케팅, 커머스마케팅 |
| ⑥ 커뮤니케이션 | 전사 행사를 TV·SNS·앱·매장 미디어로 알리는 통합 마케팅(IMC)과 브랜드 캠페인을 운영합니다. | 상품마케팅, 브랜드마케팅, 리테일미디어마케팅 |
| ⑦ 물류·즉시배송 | 물류센터·MFC·매장 재고로 오늘드림을 처리합니다. | SCM, 커머스전략 |
| ⑧ 성과 분석 | 행사별 매출·지표를 집계해 다음 행사에 반영합니다. | 상품마케팅, MD |
회사는 상품마케팅의 일을 세 갈래로 소개했습니다. 세일 기획, 시즌·채널 특화 행사, 그리고 전사 행사를 알리는 통합 마케팅이에요.
회사가 밝힌 맞는 인재상은 이렇습니다. 뷰티·헬스 트렌드 감각, 협업·커뮤니케이션, 유통 플랫폼·생활 소비재 마케팅에 대한 관심, 데이터 분석 경험, 구조적 계획 수립이에요.
비슷해 보이는 인접 직무와는 어떻게 나뉠까요?
| 직무 | 중심 대상 | 상품마케팅과의 관계 |
|---|---|---|
| MD | 카테고리·브랜드 소싱, 입점, In&Out, 브랜드사 협의 | MD가 고른 상품과 브랜드를 상품마케팅이 전사 행사로 묶어 판매를 키웁니다. |
| 온사이트마케팅 | 온라인몰 프로모션, 구좌 편성, 쿠폰 비용·KPI | 올영세일 같은 대형 행사의 온라인 실행을 함께 이끕니다. |
| 커머스마케팅 | 제휴·인앱 프로모션, 라이브커머스,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 | 외부 채널로 행사 유입을 늘립니다. |
| 브랜드마케팅 |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 경험, 팝업·페스타, 소셜 캠페인 | 회사 브랜드를 다루고, 상품마케팅은 상품·카테고리 판매를 다룹니다. |
| 리테일미디어마케팅 | 매장 디스플레이·미디어 편성, 입점 브랜드 대상 광고 상품 | 매장 미디어를 광고 수익원으로 만드는 일로, IMC의 오프라인 매체가 됩니다. |
올영세일은 분기마다 한 번, 3·6·9·12월 전후에 열리는 대형 세일이에요.
회사는 큐레이션, K뷰티 등용문, 옴니채널 세 가지를 내세워요.
이 세 가지를 뒷받침하는 숫자를 볼까요?
| 지표 | 값 | 비고 |
|---|---|---|
| 연매출 100억 원 이상 입점 브랜드 | 2020년 36개 → 2024년 100개 이상 → 2025년 116개 | 회사 발표 |
| 연매출 1,000억 원 이상 브랜드 | 2025년 6개(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 전년의 2배 | 회사 발표 |
| 100억 클럽 국내 브랜드 평균 업력 | 약 15년 | 신생 인디와 오래된 브랜드가 섞여 있습니다. |
| 중소 브랜드 상품 비중 | 전체 입점 상품의 80% 이상(2024년 보도) | 회사 설명을 인용한 보도 |
| 국내 뷰티시장 점유율 | 2020년 약 10% → 2023년 약 15% → 2025년 20.2% | 2025년은 소매판매 매출 5조 1,765억 원 ÷ 시장 25조 6,127억 원(국가데이터처 소매판매액 기준) |
| 오프라인 H&B 점유율 | 2023년 1분기 71.3% | 2023년 제재 심의에서 언급 |
| 방한 외국인 구매액 | 2025년 1~11월 약 1조 원, 2026년엔 8월에 1조 원 돌파 | 2025년보다 3개월 빠름 |
| 외국인 매출 비중(오프라인) | 2022년 2% → 2025년 28% | 명동·성수·홍대 매장은 방한 외국인 10명 중 8명이 방문한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
올리브영은 생활권 매장에서 직접 써 보고, 큐레이션된 신상품을 당일 배송으로 받는 점이 다른 채널과 달라요.
| 채널 | 고객이 얻는 것 | 한계 |
|---|---|---|
| 백화점 | 프리미엄·럭셔리 브랜드, 상담 서비스 | 매장이 적고 가격이 높으며 인디 브랜드가 드뭅니다. |
| 대형마트 | 생필품과 함께 사는 대용량·저가 상품 | 뷰티 구색과 트렌드 반영이 약합니다. |
| 이커머스(쿠팡, 무신사 뷰티, 컬리 등) | 가격 비교, 빠른 배송, 넓은 구색 | 직접 발라 볼 수 없습니다. |
| 다이소 | 초저가 뷰티 상품 | 가격대가 낮은 상품 중심입니다. |
| 올리브영 | 생활권 1,381개 매장에서 테스트, 큐레이션된 신상품, 온라인 주문 당일 배송, 분기 세일 | 잘 큰 입점 브랜드가 다른 채널로 판로를 넓히는 흐름이 있습니다. |
브랜드에게 주는 것도 채널마다 달라요.
| 채널 | 거래 방식 | 브랜드가 얻는 것 |
|---|---|---|
| 백화점 | 주로 특약매입·임대(2020년 백화점 거래의 63.3%가 특약매입) | 프리미엄 이미지, 단독 매장 |
| 대형마트 | 주로 직매입 | 대량 판매 |
| 이커머스 | 직매입 또는 오픈마켓 수수료 | 전국 노출, 낮은 진입 장벽 |
| 올리브영 | 대부분 직매입(회사 설명) | 전국 매장 진열, 리뷰·랭킹 노출, 올영세일 같은 대형 행사, 외국인 관광객 접점, 글로벌몰·미국 매장·세포라를 통한 해외 판로 |
브랜드 입장에서 올리브영은 판로이면서 자사 채널과 고객을 나눠 갖는 경쟁자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사정이 달라요. 세포라·아마존·타겟이 이미 K뷰티 브랜드를 직접 들이고 있거든요. 조선미녀는 올리브영 대신 세포라 입점을 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올리브영이 국내와 다른 입점 조건을 내걸어야 미국 입점 브랜드를 모을 수 있다고 전망해요. 회사는 2026년 3월 기준 400여 개 브랜드와 미국 매장 입점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백화점은 특약매입 비중이 63.3%이고 올리브영은 대부분 직매입이라는 차이를 알고 있으면, 올리브영에서 행사를 기획하는 일의 무게가 왜 다른지 설명할 수 있어요. 재고 위험을 직접 지는 쪽이 팔아 내야 할 책임도 더 크기 때문입니다.
H&B 경쟁사는 대부분 물러났고, 지금의 경쟁은 다른 업태에서 와요.
CJ올리브영은 CJ그룹 계열 비상장사이고, 최대주주는 CJ㈜예요. 그룹 안에서 이익을 꾸준히 내는 핵심 계열사로 꼽힙니다.
올리브영은 지난 1년 동안 미국으로 나가고, 외국인 손님을 늘리고, 협력사 상품을 더 팔리게 하는 방법을 바꿨어요.
CJ올리브영이 실제로 물은 질문이에요. 외국인 매출 표, 올영세일 회차별 표, 경쟁사 비교표, 캠페인 사례표가 답의 근거가 됩니다.
최근 1년 뉴스는 세 갈래예요. 미국 직진출, 외국인 관광객 매출, 그리고 다이소·무신사의 뷰티 공세예요.
상품마케팅과 가장 가까운 소식은 IP 협업, 신상품 전용관, 올영세일 방식 변경이에요. 모두 협력사 상품을 어떻게 더 팔리게 할지에 관한 시도거든요.
올리브영의 2026년 상반기 별도 매출은 3조 3,349억원이었어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7% 늘었습니다.
| 구분 | 매출 | 전년 대비 | 순이익 | 비고 |
|---|---|---|---|---|
| 2025년 연간 | 5조 8,335억원 | +21.8% | 약 5,547억원 | 영업이익 7,447억원(+22.5%), 영업이익률 약 12.8% |
| 2025년 상반기 | 2조 6,961억원 | +17.9% | 2,703억원 | |
| 2025년 2분기 | 1조 4,619억원 | +21% | – | |
| 2025년 3분기 | 1조 5,570억원 | +26.2% | 1,516억원(+31.8%) | 1~3분기 누적 매출 4조 2,531억원 |
| 2026년 1분기 | 1조 5,372억원 | +24.5% | 1,300억원(+2.9%) | |
| 2026년 2분기 | 1조 7,979억원 | +23.0% | 1,352억원(−6.1%) | 상반기 누적 3조 3,349억원(+23.7%) |
| 2026년 3분기 | – | – | – | 2025년엔 11월 14일 전후 공시. 2026년 11월 7일 현재 미공시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올리브영은 분기 보고서에 매출과 순이익만 밝혀서, 분기 영업이익은 나오지 않아요.
| 구분 | 순이익 | 비고 |
|---|---|---|
| 2025년 상반기 | 2,703억원 | |
| 2026년 1분기 | 1,300억원 | |
| 2026년 2분기 | 1,352억원 | |
| 2026년 상반기 합계 | 2,652억원 | 직접 계산. 2025년 상반기보다 약 1.9% 적음 |
직접 계산해 보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1.9% 적어요. 매출은 23.7% 늘었는데 순이익은 조금 줄었다는 뜻이죠.
같은 기간에는 미국 매장 개점, 해외 페스타, 비수도권 투자처럼 돈이 많이 드는 일이 한꺼번에 몰려 있었어요.
국내 매장의 외국인 누적 구매액은 2026년 8월에 1조원을 넘었습니다. 2025년 11월에 넘은 것보다 3개월 앞당겨졌어요.
| 지표 | 수치 | 기준 |
|---|---|---|
| 외국인 누적 구매액 1조원 돌파 시점 | 2025년 11월 → 2026년 8월(3개월 앞당김) | 국내 오프라인 매장 |
| 2026년 1~8월 외국인 매출 증가율 | +47% | 전년 같은 기간 대비 |
| 1~8월 외국인 결제 건수 | 1,101만 건 | |
| 구매 외국인 국적 수 | 192개국 | 택스프리 환급 데이터 기준 |
| 구매 상위 국가 |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 순 | |
|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 | 2022년 2% → 2026년 8월 33% | 오프라인 매출 기준 |
|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연간) | 2024년 21% → 2025년 28% | 국내 오프라인 매출 기준 |
| 지역별 외국인 매출 증가율(1~8월) | 강원 +105%, 경주 +88%, 대전 +80%, 전주 +62% | 전국 평균 +47% |
지방에서도 늘었을까요? 강원의 외국인 매출은 105% 늘었고, 전국 평균은 47%였어요.
올리브영은 2025년 11월 19일 미국 패서디나 1호점 계획을 발표하고, 6개월 뒤 실제로 열었어요.
패서디나 개점일에는 CNN, ABC 등 미국 매체가 현장을 보도했어요. 안전 문제로 한 번에 약 200명만 입장시켰다고 전해졌습니다.
연내 매장 수 목표는 보도마다 달라요. 1호점을 포함해 연내 4개라는 보도도 있고, 내년 상반기까지 서부 중심으로 5호점을 연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1월에 파트너십을 맺고, 8월 20일 세포라 미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매대를 열었어요. 마녀공장, 토리든, 아비브, 리쥬란, 바이오힐보 등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올리브영은 상품 큐레이션을, 세포라는 유통망을 맡아요. 라인업은 1년에 두 번 바꿉니다. 이코노미스트는 9월 말 기준 입점 브랜드의 일평균 매출이 8월의 두 배로 늘었다고 보도했어요.
같은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홍콩 세포라에도 입점을 마쳤고, 내년에는 캐나다·호주·영국·중동으로 넓힐 예정이에요.
직영 매장은 수가 적어도 브랜드 경험을 보여 주는 거점이 되고, 세포라 매대는 매장 하나 없이 580곳에 진열하는 수단이 됩니다. 올리브영은 이 두 가지를 함께 쓰면서 K뷰티 브랜드를 골라 해외에 소개하는 큐레이터 역할을 맡고 있어요.
2026년에 새로 연 큰 매장은 대부분 외국인 손님이나 지방 상권을 겨냥했어요.
| 매장 | 개점 | 규모·특징 |
|---|---|---|
| 센트럴 명동타운 | 2026.03.26 | 3개 층 약 950평으로 올리브영N 성수 다음으로 큼. 약 1,000개 브랜드, 1만 5,000여 개 상품으로 상품 수 전 매장 1위. 마스크팩 등 외국인 구매 카테고리 강화, 결제·언어 편의 개선 |
| 광장마켓점 | 2026.04.30 | 1960년대 상점 느낌의 '올영양행' 콘셉트. 클렌징→디바이스→스킨케어→마스크팩 순서로 K스킨케어 루틴 동선 구성. 전통 원단으로 퍼스널컬러 진단. 시장 상인과 겹치는 김부각·건과일 등 스낵류는 팔지 않음 |
| 뷰티맨션 성수 | 2026.06.30 | 성수역 2번 출구 앞. 층마다 올영픽 운영, 2층 메이크업 서비스 룸 |
| 부산 남포타운 | 2026 | 4개 층 약 900평, 비수도권 최대 |
| 부산 밀락더마켓점 | 2026 | 광안리, '올영호' 테마의 디자인 특화 매장 |
기존 명동타운 매장은 2025년 올리브영 전 매장 중 매출 1위였고, 매출의 약 95%가 외국인 고객에게서 나왔다고 회사가 밝혔어요. 회사는 센트럴 명동타운을 글로벌 브랜딩 테스트베드로 쓴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4월 9일 비수도권 투자 계획을 발표했어요. 돈은 신규 출점, 리뉴얼, 물류에 쓰입니다. 부산·제주·경주에는 글로벌 특화 매장을 만들 계획이에요.
전체 매장 수는 2025년 4분기부터 조금씩 줄었어요. CEO스코어데일리는 이를 대형 매장 출점을 앞둔 효율화 작업으로 분석했습니다. 작은 매장을 줄이고 큰 체험형 매장을 늘리는 방향이에요.
| 시점 | 발표·사건 | 방향 |
|---|---|---|
| 2025.11.19 | 2026년 5월 미국 패서디나 1호 매장 개점 계획 발표 | 해외 직진출 |
| 2025.11.28 | '2025 올리브영 어워즈' 발표(40개 부문 166개 상품), 12월 올영세일과 연계 |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
| 2025.12 |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 2026년 론칭 계획 발표 | 카테고리 확장 |
| 2025.12.19 | '2026 트렌드 키워드' F.U.L.L.M.O.O.N 리포트 발간 | 트렌드 선점 |
| 2025.12 |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팝마트 협업 팝업(외국인 매출 비중 70%) | IP·외국인 |
| 2026.01 | 미국 세포라와 파트너십 체결 | 해외 유통망 |
| 2026.02 | '망그러진 곰' IP 협업(21개 브랜드, 119개 상품) | IP 협업 |
| 2026.03.01~07 | 올해 첫 올영세일(약 1만 6,000종, '브랜드 데이'·'스테디 셀러' 특가 신설) | 세일 방식 변경 |
| 2026.03.26 | 센트럴 명동타운 개점(3개 층 약 950평) | 외국인 특화 |
| 2026.04.09 | 비수도권 투자 1,238억원 발표 | 지역 상권 |
| 2026.04.20 | 공정위, 올리브영·다이소 본사 현장조사(결과 미발표) | 규제 리스크 |
| 2026.04.30 | 광장마켓점 개점 | 외국인 특화·상생 |
| 2026.05 | 포켓몬 협업 캠페인(5월 1~30일) | IP 협업 |
| 2026.05.08~10 |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마쿠하리 멧세, 55개 브랜드) | 페스타 해외화 |
| 2026.05.29 | 미국 1호점 패서디나점 개점 | 해외 직진출 |
| 2026.05.31~06.06 전후 | 6월 올영세일(약 2만 종, 쿠폰팩 신설) | 세일 방식 변경 |
| 2026.06.13 | 미국 2호점 센추리시티점 개점 | 해외 직진출 |
| 2026.06.19 | 앱 안에 신상품 전용관 '올영신상' 신설 | 신생 브랜드 육성 |
| 2026.06.30 | 뷰티맨션 성수 개점 | 외국인 특화 |
| 2026.08.14~16 |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10만 명, 55개 브랜드) | 페스타 해외화 |
| 2026.08.20 | 세포라 미국 580여 개 매장에 'K뷰티에딧' 입점 | 해외 유통망 |
| 2026.08.29~09.04 | 가을 올영세일('프리미엄 특가' 신설, 쿠폰 확대) | 세일 방식 변경 |
| 2026.08.31 | 외국인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발표 | 외국인 |
| 2026.08 말~09월 | 산리오 협업 '올리브영 시티 로그'(81개 브랜드, 321종) | IP 협업 |
| 2026.11.01~07 |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 시즌 프로모션 |
올영세일은 3·6·9·12월 전후로 1년에 네 번 열리는 정기 할인 행사예요. 보통 일주일 동안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함께 진행합니다.
| 회차 | 기간 | 규모 | 새로 시도한 방식 | 발표된 성과 |
|---|---|---|---|---|
| 3월 | 3.1~3.7 | 약 1만 6,000종 | '브랜드 데이', '스테디 셀러' 특가 신설 | – |
| 6월 | 5월 말~6월 초 | 약 2만 종 | 올영세일 쿠폰팩(최대 4만 2,000원 할인) 신설. 브랜드 데이(어뮤즈·투쿨포스쿨·클리오 → 아누아 → 라로슈포제·바이오더마 등). 선착순·오늘의·100개·프리미엄 특가 | 아래 외국인 지표 |
| 9월(가을) | 8.29~9.4 | – | '프리미엄 특가' 신설, 할인 쿠폰 확대 | – |
| 12월 | 2026년 12월 예정 | — | 과거 패턴상 어워즈 수상 상품과 연계 | —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올리브영은 글로벌택스프리와 함께 분석한 결과를 6월 22일 발표했어요. 세일 때마다 한국을 다시 찾는 외국인에 관한 분석입니다.
2026년 3월과 6월 두 번의 세일 기간에 연이어 한국을 찾아 쇼핑한 외국인은 3년 전보다 11배 많았습니다.
2026년 성과로 쓰면 안 되는 수치도 있어요.
| 수치 | 실제 시점 |
|---|---|
| 900여 개 브랜드, 1만 4,000여 종, 최대 70% | 2024년 8월 행사 |
2026년 세일의 변화는 두 가지예요. 브랜드 데이로 하루에 한 브랜드씩 집중 노출하고, 특가와 쿠폰팩을 여러 종류로 나눴어요. 프리미엄 특가로는 고가 브랜드도 세일에 끌어들였습니다. 이 기획은 상품마케팅 공고의 "세일즈, 카테고리 육성 관점 프로모션"과 "전사 프로모션 기반 IMC" 업무에 해당해요.
| 2025 올리브영 어워즈 | 내용 |
|---|---|
| 발표일 | 2025년 11월 28일 |
| 집계 기준 | 2024년 7월 1일~2025년 6월 30일 구매 데이터 |
| 규모 | 40개 부문 166개 상품 |
| 새로 만든 부문 | 셀프뷰티, 라이프스타일 |
| 활용 | 12월 올영세일의 주력 할인 상품 |
| 행사 | 기간·장소 | 규모 | 결과 |
|---|---|---|---|
|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 | 5.8~5.10, 지바 마쿠하리 멧세(KCON JAPAN 연계) | 약 164평, 55개 브랜드 | KCON JAPAN 전체 관객 약 12만 명 |
|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 8.14~8.16, LA(KCON LA 연계) | 1,422평, 55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 사흘간 10만 명(회사 발표). 서울 성수·명동·홍대 거리를 재현했고, 퍼스널컬러 진단 '마이 컬러 바이브' 앞에 내내 대기줄. 웰라쥬 부스에만 약 1만 1,000명 |
페스타는 국내 고객 축제에서 해외 소비자에게 K뷰티 브랜드를 알리는 행사로 바뀌었습니다. LA 페스타에 참여한 55개 브랜드는 미국 올리브영에 입점한 브랜드라고 보도됐어요. 페스타가 미국 매장과 세포라 매대의 판매로 이어지는 홍보 수단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올영세일을 말할 때는 할인 폭보다 새로 바뀐 방식(브랜드 데이, 쿠폰팩, 프리미엄 특가)과 외국인 재방문 지표를 함께 짚어 보세요. 2024년 행사 수치를 2026년 성과로 섞어 쓰면 안 됩니다.
언론은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의 앞 글자를 따서 이 구도를 '올다무'로 부르고, 올리브영을 '1강'으로 묘사해요.
| 경쟁사 | 최근 움직임 | 수치 |
|---|---|---|
| 다이소 | 2026년 8월 27일 건대입구에 첫 뷰티 특화 매장(약 20평, 1,800여 종, 상품의 80%가 뷰티). 한 매체는 본격 전략이라기보다 기존 매장 근처에서의 차별화 시도로 보고 확대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 | 뷰티 매출 2024년 +144%, 2025년 약 +70%, 2026년 1~4월 약 +30%. 회사 전체 2025년 매출 4조 5,363억원(+14.3%), 영업이익 4,424억원 |
| 무신사 | 2026년 9월 홍대에 첫 단독 뷰티 매장(약국 입점, 약사 상담), 11월 성수 추가 출점 예정. 코스맥스와 손잡고 인디 브랜드의 기획·생산·판로 지원 | 2025년 무신사 뷰티 +50% 이상(회사 발표). PB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2026년 상반기 거래액 약 +153% |
| 쿠팡(알럭스) | 럭셔리 뷰티 플랫폼 알럭스 운영. 5월 가정의 달 뷰티 행사 | – |
| 컬리(뷰티컬리) | 5월 감사대전 등 행사 경쟁 | –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업계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점포망과 소싱 역량 때문에 단기간에 경쟁 구도가 뒤집히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한 검색 데이터 분석은 2026년 들어 다이소가 올리브영보다 검색량이 많은 달이 늘었다고 전했어요. 다이소 검색량에는 생활용품 검색도 섞여 있어서, 뷰티만 따로 보면 결과가 다릅니다.
마케팅 업계 글은 올리브영을 상품을 '발견'하는 곳, 쿠팡을 '다시 사는' 곳으로 나눠요. 이 글은 뷰티 브랜드가 쿠팡에 소극적인 이유로 브랜드 이미지 훼손, 리셀러 때문에 가격을 통제하기 어려운 점, 올리브영과의 채널 충돌을 꼽았습니다.
같은 기간의 발표를 경쟁 구도 옆에 놓으면 다섯 가지가 눈에 띄어요. 회사가 이를 "경쟁 대응"이라고 공식적으로 말한 자료는 없습니다.
올리브영은 IP 라이선스 비용을 대신 내 주고, 중소 뷰티·웰니스 브랜드는 그 비용 없이 상품 개발에만 집중합니다. 캐릭터 팬덤 덕분에 처음 써 보는 브랜드의 상품도 손에 잡히게 돼요.
| 사례 | 시기 | 내용 | 반응·성과 |
|---|---|---|---|
| 팝마트 협업 팝업 | 2025.12, 올리브영N 성수 | 아트토이 IP와 협업한 팝업 | 운영 기간 외국인 매출 비중 70%(회사 발표) |
| 망그러진 곰 협업 | 2026.02.01~ | 국내 창작 캐릭터와의 첫 IP 협업. 21개 브랜드, 119개 상품 |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 앞 대기 인파 보도. |
| 포켓몬 협업 | 2026.05.01~30 | 마녀공장 고라파덕 에디션, 프리메라 기획세트 등. 올리브영N 성수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연계. 올리브영이 라이선스 비용 전액 부담 보도 | 공식 협업 페이지 한 달 조회수 약 7만 2,000회 |
| 산리오 '올리브영 시티 로그' | 2026.08 말~09월 | 81개 브랜드(+170%), 321종(+50%). 뷰티에서 웰니스·라이프스타일로 확대. 글로벌몰 전 권역 판매, 성수 팝업 | 페이지 조회수 일주일 만에 8만 8,000회(포켓몬 한 달 기록 추월). 1529세대 회원의 33%가 협업 상품 구매. 오픈채팅방 3,600여 명 |
| 세포라 K뷰티에딧 | 2026.08.20~ | 19개 브랜드 150여 개 상품, 580여 개 매장 | 9월 말 입점 브랜드 일평균 매출이 8월의 2배(이코노미스트 보도) |
| 올리브영 페스타 LA | 2026.08.14~16 | 55개 브랜드, 1,422평 | 10만 명 방문(회사 발표) |
비교 기준은 2025년 산리오 캠페인이에요. 그때는 팝업이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습니다.
한 분석 글은 올리브영이 2026년 4월 채용 직무 분류에 'IP'를 새로 만들고, 전사 IP 협업 캠페인 기획을 업무로 적었다고 전했어요. 헤럴드경제는 9월 말 산리오 다음 협업 IP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비판도 있었어요. 2026년 산리오 캠페인에 대해 한 소비자 게시물은 집객에는 성공했지만 "상시 할인에 캐릭터를 얹은 수준"이라고 비판하고, 품절과 배송 지연을 문제로 꼽았습니다. 개인 의견이에요.
이재현 CJ 회장은 올리브영의 큰 개점 행사마다 직접 모습을 드러냈어요.
그룹 메시지의 중심은 미국을 시작으로 한 해외 확장이에요. 상품마케팅 공고의 세 업무에 대입하면, 카테고리 육성 프로모션은 외국인 고객과 해외 판로(세포라·글로벌몰)까지 염두에 둔 상품 선정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트렌드 기반 브랜드 특화 프로모션의 대표 사례는 IP 협업과 올영신상이에요. 전사 IMC의 대표 사례는 올영세일·어워즈·페스타 연계이고, 페스타는 이제 해외에서도 열립니다.
| 이슈 | 핵심 근거 수치 | 상품마케팅 업무와의 관계 |
|---|---|---|
| ① 외국인이 세일 일정에 맞춰 한국에 온다 | 3·6월 연속 방한 쇼핑객 3년 전 대비 11배, 1~8월 외국인 매출 +47%, 오프라인 외국인 비중 33%, 비수도권 외국인 매출 +72% | 올영세일이 국내 할인 행사에서 관광 수요를 만드는 IMC 행사로 바뀌었음. 외국인 구매 카테고리(마스크팩·선케어 등) 중심의 상품 선정과 다국어·글로벌몰 연계가 필요 |
| ② IP 협업이 중소 브랜드 육성 수단이 됐다 | 산리오 81개 브랜드(+170%)·321종(+50%), 1529 회원 33% 구매, 일주일 조회수 8만 8,000회. 2025년엔 참여 브랜드 매출 +60% | 트렌드 기반 브랜드 특화 프로모션의 대표 사례. 라이선스 비용을 올리브영이 내는 구조는 협력사 상생과 연결됨 |
| ③ 신생 브랜드 발굴을 시스템으로 만들었다 | 올영신상 시범 운영 기간 신상품 매출 +35%, 매월 4주차 올영신상위크. 연매출 100억원 이상 브랜드 116개 | 다이소·무신사가 인디 브랜드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신상품을 먼저 노출해 브랜드를 붙잡는 장치. 협력사가 체감하는 혜택을 수치로 보여 줄 필요가 큼 |
뉴스를 나열하기보다, 위 세 가지 중 하나를 골라 상품마케팅 업무와 이어서 말해 보세요. 회사가 직접 밝힌 수치와 언론 보도 수치를 구분해서 말하면 더 믿을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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