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8
브랜드에서 광고 소재를 다양하게 받을 수 없다면, 매장 화면 소재는 어떻게 운영하시겠어요?
소재가 모자란 건 매장 미디어를 운영하면 매일 부딪히는 제약이에요. 이 질문으로는 그 제약을 "브랜드에 더 달라고 하기"가 아니라 운영 규칙으로 풀 수 있는지, 매장 화면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재가 모자랄 때는 브랜드가 제품 사진과 문구만 넣으면 완성되는 템플릿 소재를 기본으로 쓰겠습니다. 입점사 대부분이 중소 브랜드라 매장용 영상을 따로 만들 여력이 적고, 영상 한두 편으로 몇 주를 버티면 같은 화면이 반복돼 고객이 금방 지나치기 때문입니다.
템플릿을 쓰면 심의도 빨라집니다. 입점 브랜드 광고에는 할인 문구를 넣을 수 없고, 화장품 광고는 의약품처럼 보이는 표현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데, 문구 칸을 미리 정해 두면 그런 표현이 들어갈 자리가 줄어듭니다.
2023년 매체 제안서를 보면 매장 화면 하루 편성의 절반이 넘는 몫을 자체 행사와 입점 브랜드 콘텐츠로 채웠습니다. 그래서 소재가 부족할 때 먼저 할 일은 소재를 더 받아 내는 것보다, 적은 소재로도 같은 화면이 지루하게 반복되지 않도록 교체 주기와 편성 규칙을 정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소재를 더 보내 달라고 설득하겠습니다."
브랜드가 왜 소재를 못 주는지가 빠져 있어요. 입점사 대부분이 중소 브랜드라 매장용 영상을 새로 만들 여력이 없다는 사정을 알아야, 설득보다 운영 방식을 바꾸는 쪽이 맞다는 판단이 나옵니다.
| 항목 | 숫자 |
|---|---|
| 화면 종류별 매장 (2023년 매체 제안서) | 가로형 약 1,300개 매장, 세로형 약 10개, 대형 스크린 4개 (말할 때는 "거의 다 가로형") |
| 하루 편성 (2023년 매체 제안서) | 20구좌 중 12구좌 자체 운영, 8구좌 외부 판매 (말할 때는 "절반이 넘는 몫이 자체 콘텐츠") |
| 식약처 화장품 광고 적발 (2026년 초 발표) | 83건 중 53건(약 64%)이 의약품 오인 |
| 입점사 구성 | 중소·중견기업 약 90% |
더 자세한 근거는 '매장 화면과 매대 광고는 어떻게 운영되나' 패널에 있습니다.
유통 플랫폼으로서 올리브영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세요?
면접관은 올리브영이 무엇을 파는 회사인지 지원자보다 훨씬 잘 알아요. 이 질문은 지원자가 올리브영을 "화장품 가게"로만 보는지, 아니면 매장과 앱을 입점 브랜드에 파는 회사로도 보고 있는지를 봅니다. 리테일미디어 직무에서는 이 두 번째 시각이 곧 일의 출발점이에요.
"올리브영은 상품을 팔아 마진을 남기는 소매회사이면서, 매장과 앱에 모인 고객의 시선을 입점 브랜드에 파는 광고 회사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매장 하나가 판매 공간이자 오늘드림 출고 거점이고, 동시에 광고 지면이기 때문입니다.
광고 쪽 역할이 커진 이유는 매장 수가 1,400개 안팎에서 더 늘지 않고 있어서입니다. 매장을 늘리지 않고 이익을 키우려면 같은 매장에서 더 벌어야 하고, 광고는 이미 있는 화면을 다시 파는 일이라 추가 원가가 적습니다.
그래서 올리브영은 클릭당 과금 광고를 내놓았고, 광고를 거친 주문을 작년 2천3백억 원에서 올해 6천억 원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앱 광고는 클릭부터 구매까지 이어서 재고, 매장 화면 노출을 계산대 구매까지 잇는 측정은 회사가 '도입 예정'으로 밝힌 다음 단계라고 알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국내 H&B 시장 점유율 1위이고, 매출 5조 원이 넘는 대표 뷰티 유통 플랫폼입니다."
크기를 말했지만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말하지 않았어요. 광고 직무 면접에서는 브랜드가 올리브영에 왜 돈을 내는지까지 말해야 질문에 답한 것이 됩니다.
| 항목 | 숫자 |
|---|---|
| 국내 매장 수 | 2025년 말 1,381개 (말할 때는 "1,400개 안팎") |
| 리테일미디어 경유 주문액 | 2025년 2,300억 원 → 2026년 목표 6,000억 원 (말할 때는 "2천3백억 원", "6천억 원") |
| CPC 성과형 광고 정식 출시 | 2024년 9월 1일 |
| 2025년 영업이익률(별도) | 약 12.8% |
더 자세한 근거는 '올리브영 광고 사업은 무엇을 파는가' 패널에 있습니다.
이 회사가 실제로 물은 질문과 공고의 주요 업무를 주제별로 묶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 | 예를 들면 | 준비하는 곳 |
|---|---|---|
| 리테일미디어 운영과 광고 소재 | "광고 소재를 다양하게 받을 수 없다면 어떻게 운영하시겠어요?" | '매장 화면과 매대 광고는 어떻게 운영되나', '올리브영 광고 사업은 무엇을 파는가' 패널, 이 패널의 질문 1~4 |
| 유통 플랫폼과 경쟁 구도 | "올리브영의 경쟁사는 어디이고, 강점과 약점은 뭐라고 보세요?" | '경쟁사와 무엇이 다른가', '국내외 리테일미디어 시장과 경쟁' 패널 |
| 회사 이해와 사업 전망 | "올리브영 사업,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 '5년간 실적과 성장의 이유', 'CEO와 증권가가 말하는 방향', '종합 서술' 패널 |
| 성장 방안과 외국인·카테고리 | "외국인 관광객을 잡을 마케팅 전략이 있나요?" | '옴니채널 전략과 성장의 축', '뷰티 시장과 트렌드의 흐름' 패널 |
| 마케팅 사례와 프로모션 | "올리브영 마케팅 중 인상 깊었던 것과 아쉬웠던 걸 꼽아 보세요" | '올리브영 마케팅과 캠페인 사례' 패널 |
| PB·입점 브랜드 제안 | "올리브영 PB가 협업할 만한 브랜드를 제안해 보세요" | 'PB 브랜드와 인기 상품' 패널 |
| 상생과 규제 리스크 | "CJ의 CSV 관점에서 사업에 사회적 가치를 붙인다면요?" | '올리브영의 약점과 리스크' 패널, 이 패널의 질문 8 |
| 매장 미디어 수익화와 측정 (공고 자격요건) | "매장 화면으로 새 수익을 만든다면 어떤 상품을 팔겠어요?" | 이 패널의 질문 4, 12~13 |
| 지원 동기와 본인 경험 | "다른 유통회사도 많은데 왜 꼭 올리브영인가요?" | 'CJ의 일하는 방식과 채용 전형' 패널, 이 패널의 질문 10~11, 50~79 |
The actual interview prep starts here
Unlock 79 interview questions and 13 in-depth panels you will only find on Oh My Interview, and walk into the interview fully prepared.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매장은 그대로인데 매출은 4년 만에 2.8배가 됐어요. 올리브영은 누구에게서 어떻게 돈을 벌까요?
CJ올리브영이 실제로 물은 질문이에요. 실적 표, 브랜드사가 내는 돈의 경로, 가치사슬, 상생 프로그램 정리가 답의 근거가 됩니다.
올리브영은 브랜드사에서 상품을 사거나 위탁받아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파는 헬스앤뷰티(H&B) 소매회사예요. 그런데 브랜드사가 내는 광고비·판촉비·장려금은 매출 항목에 따로 나오지 않아요. 그럼 성장은 어디서 왔을까요?
올리브영은 처음부터 별도 회사가 아니었어요. 1999년 CJ제일제당 안의 사업부로 출발했고, 지금의 법인은 2019년에야 생겼습니다.
감사보고서의 매출은 거의 전부 고객과의 계약 수익이고, 광고 수익이나 판매수수료 수익이라는 항목은 없습니다.
| 구분 (단위: 억 원)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고객과의 계약 수익 — 국내 | 20,543 | 27,043 | 37,492 | 45,807 | 55,193 |
| 고객과의 계약 수익 — 해외 | 533 | 710 | 1,037 | 1,910 | 2,734 |
| 임차·전대 임차료 수익 | 16 | 22 | 82 | 182 | 408 |
| 매출액 합계 | 21,091 | 27,775 | 38,612 | 47,900 | 58,335 |
판매 경로마다 매출로 잡는 기준이 달라요.
| 경로 | 매출 인식 시점 | 의미 |
|---|---|---|
| 직영 매장 | 고객이 매장에서 상품을 사고 받는 시점 | 소비자 판매가 전액이 매출 |
| 온라인몰 | 상품이 고객에게 인도되는 시점 | 반품 예상분은 환불부채로 따로 잡음 |
| 가맹점 | 가맹점에 상품을 공급한 시점 | 소비자 판매가가 아니라 가맹점 공급가가 매출 |
매장 대부분이 직영이라 매출 대부분은 소비자가 계산대에서 낸 금액 그대로 잡혀요. 가맹점 매출은 올리브영이 가맹점에 상품을 넘긴 도매가 기준이고요.
브랜드사가 내는 돈은 회계 항목에는 따로 보이지 않고, 공정위가 해마다 내는 유통업체 실태조사에서 일부가 드러납니다.
| 경로 | 내용 | 확인된 수치 |
|---|---|---|
| 판매수수료(마진) | 특약매입(팔린 만큼 대금을 정산하고 재고 위험은 납품업체가 지는 방식) 또는 직매입 거래에서 판매가와 납품가의 차이 | 실질수수료율 매장 27.0%, 온라인몰 23.52%(2024년 거래 기준) |
| 판매장려금 | 거래금액에 비례해 납품업체가 내는 장려금 | 매장 6.76%, 온라인몰 6.26%(같은 조사) |
| 판매촉진비 | 올영세일 등 할인 행사 비용 분담 | – |
| 광고비(리테일미디어) | 앱·웹 배너, 검색 상단 구좌, CPC 성과형 광고(2024년 9월 1일 정식 출시), 매장 디스플레이·POP | – |
| 행사 참여 | 올영세일·올영데이·올리브영 어워즈 & 페스타 참여 | – |
실질수수료율은 판매수수료에 판매장려금·판촉비 같은 부대비용을 더해 거래금액으로 나눈 값이에요.
올리브영의 수익은 상품 마진 한 가지가 아니라, 브랜드사가 내는 여러 비용이 겹친 구조예요. 판매수수료 외에 장려금·판촉비·광고비가 따로 있다는 점을 짚으면 유통 플랫폼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습니다.
매출원가가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그다음으로 큰 비용이 사람과 물류입니다.
| 항목 | 2024 | 2025 | 증감 |
|---|---|---|---|
| 매출원가 | 2조 4,824억 원 | 3조 621억 원 | +23.4% |
| 매출총이익률 | 48.2% | 47.5% | -0.7%p |
| 급여 | 4,370억 원 | 5,421억 원 | +24.0% |
| 지급수수료 | 3,010억 원 | 3,691억 원 | +22.6% |
| 물류비 | 2,822억 원 | 3,518억 원 | +24.7% |
| 사용권자산상각비(매장 임차) | 1,714억 원 | 1,916억 원 | +11.8% |
| 광고선전비 | 1,704억 원 | 1,771억 원 | +3.9% |
| 판매촉진비 | 448억 원 | 465억 원 | +3.7% |
| 판매비와관리비 합계 | 1조 6,999억 원 | 2조 267억 원 | +19.2% |
광고선전비 1,771억 원은 올리브영이 자기 브랜드와 행사를 알리려고 쓴 돈이지, 브랜드사에서 받은 광고 수익이 아닙니다. 이 비용은 2021년 594억 원에서 2025년 1,771억 원으로 약 3배가 됐어요.
PB는 올리브영이 기획해 위탁 생산하고 직접 파는 브랜드예요. 입점 브랜드 상품보다 마진을 더 남길 수 있습니다.
| PB | 카테고리 |
|---|---|
| 바이오힐 보 | 기초(슬로에이징) |
| 브링그린 | 비건 스킨케어 |
| 웨이크메이크 | 색조 |
| 컬러그램 | 색조 |
| 라운드어라운드 | 라이프스타일 |
| 딜라이트 프로젝트 | 건강 간식 |
| 올더베러 | 웰니스 |
| 아이디얼포맨 | 남성 케어 |
2021년 이후 매출이 매년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023년 12.1%에서 2025년 12.8%로 거의 제자리예요.
| 연도 | 매출액 | 매출 증가율 | 영업이익 | 영업이익 증가율 | 영업이익률 | 당기순이익 |
|---|---|---|---|---|---|---|
| 2020 | 1조 8,603억 원 | — | 1,018억 원 | — | 5.5% | 610억 원 |
| 2021 | 2조 1,091억 원 | +13.4% | 1,390억 원 | +36.6% | 6.6% | 959억 원 |
| 2022 | 2조 7,775억 원 | +31.7% | 2,745억 원 | +97.5% | 9.9% | 2,081억 원 |
| 2023 | 3조 8,612억 원 | +39.0% | 4,660억 원 | +69.8% | 12.1% | 3,473억 원 |
| 2024 | 4조 7,900억 원 | +24.1% | 6,077억 원 | +30.4% | 12.7% | 4,789억 원 |
| 2025 | 5조 8,335억 원 | +21.8% | 7,447억 원 | +22.5% | 12.8% | 5,547억 원 |
매장 수가 1,371곳에서 1,381곳으로 10곳 늘어나는 동안 매출은 1조 435억 원 늘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약 3조 3,349억 원으로 처음 3조 원을 넘었어요. 2분기는 분기 기준 최대 매출입니다.
| 분기 | 매출 | 전년 동기 대비 | 순이익 |
|---|---|---|---|
| 1Q25 | 1조 2,342억 원 | 1,260억 원 | |
| 2Q25 | 1조 4,619억 원 | 1,440억 원 | |
| 3Q25 | 1조 5,570억 원 | 1,516억 원 | |
| 4Q25 | 1조 5,804억 원 | 1,330억 원 | |
| 1Q26 | 1조 5,372억 원 | +24.5% | 1,300억 원 |
| 2Q26 | 1조 7,979억 원 | +23.0% | 1,352억 원 |
매출은 늘었는데 2분기 순이익은 1,35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1% 줄었어요. DS투자증권은 네 가지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DS투자증권의 추정과 전망은 아래와 같아요.
| 항목 | DS투자증권의 분석·전망 |
|---|---|
|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 추정 | 10.7% |
| 2분기 오프라인 매출 증가(외국인 수요) | 22% |
| 2분기 온라인 매출 증가(올영세일 등) | 25% |
DS투자증권은 다이소 같은 저가 채널이 뷰티를 키우는 상황에서 올리브영이 가격 경쟁 대신 체험형 매장, 브랜딩, 해외 확장으로 대응한다고 평가했어요.
국내 매장은 사실상 정체 상태이고, 그 84%는 직영이에요.
| 시점 | 전체 | 직영 | 가맹 |
|---|---|---|---|
| 2020년 말 | 1,259 | 1,023 | 236 |
| 2024년 말 | 1,371 | 1,148 | 223 |
| 2025년 2분기 말 | 1,393 | 1,173 | 220 |
| 2025년 3분기 말 | 1,394 | 1,178 | 216 |
| 2025년 말 | 1,381 | 1,166 | 215 |
| 2026년 1분기 말 | 1,369 | 1,154 | 215 |
상권별로 공개된 매장 구성은 아래와 같아요.
| 유형 | 내용 |
|---|---|
| 글로벌관광상권 매장 | 명동·홍대·강남, 부산, 제주 등 110여 곳을 회사가 '글로벌관광상권'으로 지정해 따로 관리(2025년 7월 보도). 외국어 가능 직원 배치, 인기 상품 입구 진열, 부가세 즉시 환급(여권 지참, 1만 5천 원 이상), 퍼스널 쇼퍼 운영 |
| 플래그십·대형 체험 매장 | 명동 타운점(외국인 대표 매장), 올리브영N 성수(골드 등급 회원 라운지 운영), 뷰티멘션 성수(2026년 6월 30일), 올영 명동 센트럴(2026년 상반기) |
| 일반 매장 | 가두·역세권·주거 상권 직영점 다수 |
| 가맹점 | 215곳(2025년 말) |
직영점이 늘어난 배경으로 언론은 주요 상권과 관광지 출점을 꼽았어요.
그렇지 않아요. 오늘드림은 가까운 매장이 상품을 골라 포장해서 내보내기 때문에, 매장이 곧 물류 거점입니다.
| 지표 | 수치 | 시점 |
|---|---|---|
| 온라인 매출 | 1조 7,909억 원(+31%) | 2025년 |
| 온라인 비중 | 30.7%(처음 30% 돌파) | 2025년 연간 |
| 온라인 비중 | 31.6%(전년 동기 대비 +3.3%p) | 2025년 4분기 |
| 온라인 비중 | 33.1% | 2026년 1분기(대신증권) |
| 앱 MAU(월간 활성 이용자) | 1,070만 명(+12%) | 2026년 9월, 와이즈앱·리테일 |
| 오늘드림 주문 | 1,500만 건 → 1,920만 건(+28%) | 2024 → 2025년 |
| 오늘드림 주문 | 1,166만 건 | 2026년 상반기 |
| 전체 배송 중 오늘드림 비중 | 48.7% | 2026년 상반기 |
매장은 판매 공간, 출고 창고, 광고 지면을 한꺼번에 맡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이 커져도 회사가 매장을 줄일 필요가 적어요.
| 등급 | 직전 6개월 누적 구매액 (2025년 9월 기준) |
|---|---|
| 골드 올리브 | 100만 원 이상 |
| 블랙 올리브 | 70만~100만 원 |
| 그린 올리브 | 40만~70만 원 |
| 핑크 올리브 | 10만~40만 원(2022년 신설) |
| 베이비 올리브 | 10만 원 미만 |
올리브영에서 연매출 100억 원을 넘긴 브랜드가 5년 사이 3배 넘게 늘었어요. 1,000억 원을 넘긴 브랜드도 전년의 2배가 됐습니다.
| 지표 | 수치 | 비고 |
|---|---|---|
| 연매출 100억 원 이상 입점 브랜드 | 36개(2020) → 100개 돌파(2024) → 116개(2025) | 회사 발표 |
| 연매출 1,000억 원 이상 브랜드 | 6개(2025, 전년의 2배) | 회사 발표 |
| 2024년 매출 상위 10개 브랜드 | 모두 한국 중소·중견기업 브랜드 | 회사 발표 |
| 전체 상품 중 국내 중소 브랜드 상품 | 80% 이상 | CJ 뉴스룸 |
| 입점사 중 중소·중견기업 | 약 90% | CJ 뉴스룸(상생펀드 안내) |
| 온라인몰 화장품·뷰티 카테고리 입점 브랜드 | 852개(중복 제외), 1,529개(카테고리 중복 포함) | 2026년 6월 1일 기준 언론(코스모닝) 집계 |
위 852개는 온라인몰 뷰티 11개 카테고리만 센 수치예요.
| 프로그램 | 내용 |
|---|---|
| K-슈퍼루키 위드 영 |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유망 중소 브랜드를 골라 성장·해외 진출 지원. 첫해 20개사 → 3기 30개사. 3기는 공모 대신 중기부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에서 검증된 기업과 연계해 선정 |
| 상생경영안(2024년 1월 발표) | 3년간 약 3,000억 원 투입. 중소 협력사 상생펀드와 K뷰티 산업 기반 강화 등에 연 약 1,000억 원 규모. |
| 올리브영 어워즈 & 페스타 | 한 해 판매 성과로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정하고 오프라인 페스타로 소비자에게 소개. 2020년 '클린뷰티' 부문 신설 |
| 브랜드 생애주기별 성장 지원 | 2025 임팩트 리포트에 동반성장 사례로 수록 |
리테일미디어는 3단계인 프로모션·광고를 하나의 사업으로 묶은 것입니다. 소매회사가 자기 매장과 앱 지면을 입점 브랜드에 광고로 파는 사업이에요.
| 단계 | 올리브영이 하는 일 | 브랜드사와 오가는 돈 |
|---|---|---|
| ① 브랜드 소싱 | MD가 신진·인디 브랜드를 찾아 입점 결정. 직매입 또는 특약매입 계약 | 납품가 협상 |
| ② 진열·MD | 매대 위치, 엔드 매대, 카테고리 구성, 단독 상품 기획 | 판매장려금 |
| ③ 프로모션·광고 | 올영세일·올영데이 같은 행사, 앱 배너·검색 광고·CPC 광고, 매장 POP·사이니지 | 판매촉진비, 광고비 |
| ④ 판매 | 직영 매장 1,166곳, 가맹 215곳, 온라인몰·오늘드림, 올영라이브, 글로벌몰, 해외 B2B(세포라) | 판매수수료(마진) |
| ⑤ 멤버십 데이터 | 등급제·포인트·월 1,000만 명 넘는 앱 이용자로 누가 무엇을 샀는지 축적 | 데이터를 근거로 다시 ②③의 광고·행사 상품을 판매 |
| 시점 | 국내 리테일미디어 시장 규모 |
|---|---|
| 2025년 | 약 5조 8천억 원 |
| 2030년 | 약 9조 5,700억 원(연평균 10.46% 성장) |
광고 수익은 감사보고서 매출에 따로 표시되지 않아요. 브랜드사는 이미 판매수수료와 장려금을 내고 있어서, 광고 상품은 브랜드가 성과를 보고 스스로 고를 수 있어야 꾸준히 팔립니다.
리테일미디어 직무는 브랜드사가 이미 내는 비용 위에 광고를 얹는 일이라, 브랜드사에 어떤 성과를 돌려줄지가 함께 따라와야 해요. 브랜드가 광고비를 내는 이유를 성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하면, 수익화와 상생을 함께 생각한다는 걸 보여줄 수 있습니다.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는 사업 활동 자체로 사회 문제를 풀면서 이익도 내는 경영 방식이에요. 기부·봉사 중심의 CSR과 다릅니다.
| 영역 | 프로그램 | 확인된 수치 |
|---|---|---|
| 중소 협력사 상생 | 상생경영안: 상생펀드·K뷰티 산업 기반 강화 | 3년간 약 3,000억 원(2024년 1월 발표) |
| 중소 협력사 상생 | K-슈퍼루키 위드 영(중기부 협업) | 20개사 → 3기 30개사 |
| 중소 협력사 상생 | 명절 결제대금 조기 지급(CJ그룹 2015년부터) | 2026년 추석 올리브영 포함 6개 계열사, 약 7,400개 협력사에 6,600억 원 |
| 클린뷰티 기준 | '올리브영 클린뷰티' 인증: 유해 의심 성분 배제(식약처 기준 24종 + 해양 생태계 영향 자외선차단 성분 3종, 총 27종 리스트) + 동물 보호·친환경 노력 중 하나 이상 | 선정 브랜드 12개로 시작 → 40여 개, 누적 매출 5천억 원 돌파 |
| 친환경 | 뷰티사이클: 매장에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수거 | 30여 개 점 → 전국 매장 확대 |
| 지역사회 |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2025년 10월): 자립준비청년 지원 | – |
| 보고 | 2025 올리브영 임팩트 리포트(2025년 10월 30일, 국문·영문) | 2024년 활동 대상 |
2023년 말 올리브영은 납품업체 거래 문제로 공정위 제재를 받았고, 소송 끝에 과징금은 약 14억 원으로 확정됐어요(2025년 9월).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의 약점과 리스크' 패널에 정리했습니다.
입점 상품의 80% 이상이 중소 브랜드인 회사라서, 상생을 말할 때는 회사가 실제로 바꾼 것(상생경영안, 명절 결제대금 조기 지급)을 함께 짚는 편이 좋아요.
전통적인 H&B 경쟁 체인은 대부분 철수했고, 지금의 경쟁은 저가 채널과 이커머스에서 옵니다.
| 경쟁자 | 현재 상태 |
|---|---|
| 롭스(롯데쇼핑) | 2021년 로드숍 정리 발표, 이후 롯데마트 안 숍인숍만 운영 |
| 랄라블라(GS리테일) | 2022년 오프라인 사업 철수 |
| 부츠·분스(신세계) | 성과 부진으로 축소 |
| 다이소 | 저가 뷰티 상품 확대. DS투자증권은 다이소 등 저가 채널의 추격을 위협으로 꼽음 |
| 쿠팡·무신사·컬리 등 이커머스 | 뷰티 카테고리 공격 투자. 한 증권사 연구원은 H&B 시장만 따로 떼어 점유율을 보는 의미가 줄고 있다고 평가 |
| 세포라 | 2024년 한국 철수 뒤 2026년 해외 파트너로 관계 전환 |
| 항목 | 숫자 | 기준 |
|---|---|---|
| 매출 | 5조 8,335억 원(+21.8%) | 2025년 별도, 감사보고서 |
| 영업이익 | 7,447억 원(이익률 12.8%) | 2025년 별도 |
| 2026년 상반기 매출 | 약 3조 3,349억 원 | 2026년 1~6월 |
| 매장 수 | 1,381곳(직영 1,166·가맹 215) | 2025년 말 |
| 온라인 비중 | 30.7%(1조 7,909억 원) | 2025년 |
| 오늘드림 주문 | 1,920만 건 | 2025년 |
| 앱 MAU | 1,070만 명 | 2026년 9월, 와이즈앱·리테일 |
| 매장 매출 중 외국인 비중 | 28%(2024년 21%) | 2025년, 오프라인 기준 |
| 100억 원 이상 브랜드 | 116개 | 2025년 |
| 최대주주 | CJ㈜ | 비상장 계열사 |
| 입점 브랜드 수 | 약 3,000개 (말할 때는 "수천 개") | 보도 기준 |
1년 동안 올리브영이 알린 소식은 70건 가까이인데, 광고 사업만 다룬 보도자료는 한 건도 없었어요.
CJ올리브영이 실제로 물은 질문이에요. 올영세일 성과 발표, 외국인 고객 지표, 리테일미디어 발표 내용이 답의 근거가 됩니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올리브영 보도자료는 약 70건이었어요. 대부분 매장, 글로벌, 웰니스 소식이고, 광고 사업은 업계 콘퍼런스와 대행사 글로 알려졌습니다.
광고, 매장, 글로벌, 규제 소식이 한 해에 겹쳐서 나왔어요. 아래는 주요 사건을 날짜순으로 놓은 흐름입니다.
1년 동안 광고 사업만 다룬 보도자료는 없습니다.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10월 29일까지 회사 보도자료는 약 70건이고, 아래는 한 건을 주된 영역 하나로 센 분류예요.
| 영역 | 대표 발표(날짜) | 건수(대략) |
|---|---|---|
| 국내 매장·관광상권 | 올리브영N 성수 1주년(2025.11.17), 센트럴 명동 타운(2026.3.26), 비수도권 1,238억 원 투자(4.9), 광장마켓점(4.30), 뷰티 맨션 성수(6.29), 부산 남포 타운·밀락더마켓점(9.2), 경주신라점(10.19) | 약 12 |
| 외국인 고객 | 외국인 구매 1조 원(2025.12.3), 외국인 제휴·할인 확대(2026.2.2), 올영세일 외국인 재방문 11배(6.22), AI 쇼핑 어시스턴트(7.8), 외국인 매출 1조 원 3개월 단축(8.31) | 약 5 |
| 글로벌 직진출·제휴 | 미국 1호점 예고(2025.11.19), 세포라 파트너십(2026.1.21), 가보나 PB 유럽 진출(2.3), 북미 물류센터(3.5), 패서디나점(5.21·6.1·6.2), 센추리시티점(6.14), 세포라 미국 론칭(8.5), 동남아 세포라 입점(10.12) | 약 11 |
| 행사·프로모션 | 2025 어워즈(2025.11.28), 올영세일 3·6·9월 관련(2.27, 6.4, 8.28, 9.6), 페스타 월드투어(3.10, 4.27, 7.2, 8.18), 글로벌몰 시즌세일(3.2, 3.6) | 약 12 |
| IP·콘텐츠·커뮤니티 | 팝마트 팝업(2025.11.24), 알파드라이브원(2026.1.7), 망그러진 곰(1.27), 포켓몬(4.28), 산리오(8.24, 9.7), 셔터브리티 7·8기(5.12, 10.26), 올영라이브 '그린룸'(10.21), 뉴스룸 개편(10.2) | 약 10 |
| 웰니스·카테고리 | 올리브베러 예고(2025.12.10)·1호점(2026.1.29)·100일(5.14)·성수점(10.29), 어드밴스드 더마(8.3), 서바이벌 뷰티(4.14), 트렌드 키워드(2025.12.19) | 약 10 |
| 고객 경험·기술·멤버십 | 스킨스캔 100만 건(2025.12.29), 모바일 피부 진단(2026.9.15), 올리브 포인트(4.10), 올리브 클래스(6.9), 올영신상(6.19), 전사 AI 도입(4.14), 테크 콘퍼런스(10.20) | 약 8 |
| 상생·채용 | 100억 클럽 116개(2026.1.7), K-슈퍼루키 3기(10.1), 상·하반기 신입 채용(3.19, 9.17) | 약 4 |
| 광고(리테일미디어) | 해당 보도자료 없음 | 0 |
광고 정보는 보도자료 대신 세 곳에서 나왔어요. 2025년 9~10월 협력광고 대행사 제휴 보도, 2026년 3월 대행사의 광고 상품 정리 글, 2026년 8월 업계 콘퍼런스(맥스서밋) 발표입니다.
2026년 상반기 별도 매출은 3조 3,349억 원으로, 상반기 기준 처음 3조 원을 넘었어요. 전년 동기보다 23.7% 늘어난 금액입니다.
| 구분 | 매출 | 영업이익 | 비고 |
|---|---|---|---|
| 2025년(별도) | 약 5조 8,335억 원(+21.8%) | 약 7,447억 원(+22.5%) | 영업이익률 약 12.8%, 당기순이익 약 5,547억 원(2026년 3월 공시 보도) |
| 2026년 2분기(별도) | 1조 7,979억 원(+23.0%) | – | 순이익 1,352억 원(2026년 8월 공시 보도) |
| 2026년 상반기(별도) | 3조 3,349억 원(+23.7%) | – | 순이익 2,652억 원, 상반기 첫 3조 원 돌파 |
패서디나점은 문을 연 첫날 콜로라도대로 네 개 블록, 약 400m에 대기줄이 늘어섰다고 회사는 밝혔어요. 미국 진출은 1년 사이 다음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 날짜 | 사건 | 핵심 수치 |
|---|---|---|
| 2025.11.19 | 2026년 5월 패서디나 1호점 개점 예고 | 패서디나·LA 핵심 상권 복수 출점 준비 |
| 2026.1.21 |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 발표 |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아시아 등 6개 지역부터 시작 예정 |
| 2026.3.5 | 캘리포니아 블루밍턴 서부 물류센터 공개 | 약 3,600㎡(1,100평), 최대 5,000평까지 확장 가능한 자동화 창고 |
| 2026.5.29 | 패서디나점·미국 전용 온라인몰 동시 개점 | 803㎡(약 243평), 브랜드 약 400개, 상품 5,000개 이상 |
| 2026.6.13 | LA 센추리시티점 개점 | 250㎡(약 76평),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 쇼핑몰 |
| 2026.8.14~16 |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 1,422평, 55개 브랜드, 방문 10만 명(회사 집계) |
| 2026.8.20 | 세포라 미국 '올리브영 K뷰티에딧' 론칭 | 오프라인 580여 개 매장+온라인몰, 19개 브랜드 약 150종 |
| 2026.10.12 | 아시아 세포라 입점 완료 | 말레이시아 18·싱가포르 9·태국 13·홍콩 8, 합계 48개 매장, 지역별 12~17개 브랜드 |
| 항목 | 내용 | 말한 주체 |
|---|---|---|
| 개점 첫날 대기줄 | 콜로라도대로 네 개 블록, 약 400m | 회사 |
| 입장 제한 | 한 번에 약 200명, 대기·계산 줄이 마감까지 이어짐(5월 30·31일) | 회사 |
| 언론 노출 | 현지 방송 중계와 주요 매체 취재 | 회사 |
| SNS | 5월 28~30일 틱톡·인스타그램 콘텐츠 1,000건 이상, 조회수 합계 800만 회 이상 | 회사 |
| 카테고리 | 기초화장품(스킨케어·선케어·마스크팩·클렌징)이 매출의 60% 이상 | 회사 |
| 방문객 | 개장 이후 하루 평균 1,000~1,500명 방문 | 언론(2026년 8월 보도) |
| 센추리시티점 | 쇼핑몰 안 100m 넘는 오픈런 대기줄 | 회사 |
| 세포라 미국 | 리쥬란·아렌시아·토리든 등 K뷰티에딧 입점 브랜드의 9월 말 일평균 매출이 8월의 2배 | 회사 |
해외 전략을 말할 때 직영 매장, 세포라 입점, 온라인 세 갈래를 나누면 듣는 사람이 따라오기 쉬워요. 입구 브랜드 집중 매대와 '브랜드 오브 더 위크'가 국내 광고 지면 방식을 그대로 옮긴 사례라는 점도 함께 말할 수 있습니다.
광고 사업의 공개 자료는 시간 순으로 흩어져 있어요. 맨 아래 8월 맥스서밋 발표가 가장 구체적입니다.
| 시점 | 소식 | 성격 |
|---|---|---|
| 2024.9.1(배경) | CPC(클릭당 과금) 성과형 광고 정식 출시 | 사실 시트 |
| 2025.9 | CJ메조미디어, 올리브영 협력광고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 | 언론 보도 |
| 2025.9~10 | WPP Media, 올리브영 '협력광고 파트너 에이전시' 협약 | 언론 보도(2025년 9월 24일, 10월 28일 기사) |
| 2025.1(배경) | 매장 전자가격표시기에 스마트폰을 태깅하면 온라인 상세페이지·리뷰로 연결되는 '스마트 전자라벨(O4O)' 도입 | 회사 발표(2025년 12월 자료에서 재언급) |
| 2026.3 | 퍼포먼스 대행사가 올리브영 광고 상품을 부킹형 온사이트·성과형 온사이트·인스토어 미디어 세 가지로 정리 | 대행사 글 |
| 2026.3 | 외부 광고를 올리브영 상품 페이지로 연결하는 협력광고 매체 상품 출시(버즈빌) | 업계 매체 보도 |
| 2026.8.4 | 맥스서밋 2026에서 올리브영 리테일미디어 총괄·광고상품 담당자 발표 | 회사 담당자 발언(업계 칼럼 인용) |
| 2026.9.16 | 신입 공채에 '리테일미디어마케팅' 직무(오프라인 매장 리테일미디어 콘텐츠 운영 정책 수립·관리 등) | 채용 공고 |
| 상품군 | 지면·방식 | 쓰임 |
|---|---|---|
| 부킹형 온사이트 | 앱 메인 홈 배너, 카테고리 배너, 기획전 배너를 기간 단위로 예약. 친구 약 800만 명 이상인 공식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광고 포함 | 신제품 출시, 브랜딩, 올영세일 같은 대형 행사 때 인지도 확보 |
| 성과형 온사이트 | 앱 여러 지면에서 AI 추천 방식으로 상품 노출. 세부 타깃 설정 없이 플랫폼 데이터로 구매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 자동 노출 | 구매 전환 |
| 인스토어 미디어 | 매장 디지털 사이니지, POS(계산대) 화면 광고 | 구매 직전 단계의 신제품·프로모션 안내 |
발표자는 온·오프라인 리테일미디어 사업을 총괄하는 김진석 씨, 광고 상품 기획과 1P 데이터 성과 측정을 맡은 김아람 씨입니다. 아래 수치는 발표 슬라이드와 발언을 업계 칼럼이 옮긴 것으로, 회사 측 설명이에요.
| 항목 | 발표 내용 |
|---|---|
| 월간 활성 사용자(MAU) | 1,000만 명(회사 발표) |
| 오프라인 매장 | 1,390개 |
| 1P 데이터(회사가 직접 모은 구매·검색·행태 데이터) | 2,000만 건 |
| 온사이트 광고 ROAS(광고비 대비 매출) | 1,000%(2025년 마감 기준) |
| 리테일미디어 경유 주문액 | 2025년 2,300억 원 → 2026년 목표 6,000억 원 |
| 연도 성격 | 2025년은 사업성 검증, 2026년은 확장과 고도화 |
| 매장 DOOH 차별점 | 회원 데이터로 매장별·시간대별 오디언스를 특정하고 노출부터 POS 구매까지 측정(슬라이드 표기 '도입 예정') |
| 판매 현황 | 인스토어+옥외를 묶은 패키지는 판매 중, 프로그래매틱 전환은 2027년 목표 |
| 측정 체계 | 통합 어트리뷰션·오프라인 구매 전환은 구축 중, MMM(미디어 믹스 모델링)은 구축 예정 |
| 신규 광고주 계획 | 삼성전자·LG전자·넷플릭스처럼 올리브영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에도 매장 광고를 팔 계획(발표자가 '예정에 없던 이야기'라며 언급) |
| 핵심 메시지 | "측정할 수 없는 매체는 아무리 좋아도 두 번째 집행부터 망설이게 된다", 광고를 실을 곳이 아니라 "광고를 보고 구매할 사람이 있는 곳" |
올리브영 리테일미디어 담당자는 2026년 8월 업계 콘퍼런스에서 리테일미디어를 거쳐 나온 주문액을 2025년 2,300억 원에서 2026년 6,000억 원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브랜드가 지면이나 공간을 얻어 캠페인을 하는 구조가 1년 사이 늘었어요.
| 소식(날짜) | 브랜드 쪽 지면 | 수치 |
|---|---|---|
| 뷰티 맨션 성수(2026.6.30) | 1층 숍인숍·팝업 공간. 입점 브랜드가 성수에 별도 매장 없이 신제품·캠페인 시기에 브랜드를 소개 | 연면적 약 500평, 4개 층 |
| 패서디나점(2026.5.29) | 입구의 브랜드 1곳 집중 매대 | — |
| IP 컬래버 구조(2026.1.27) | 올리브영이 IP 협업 구조를 직접 만들어 브랜드 참여 문턱을 낮춤 | 망그러진 곰 21개 브랜드·119개 상품. 2025년 7월 산리오 참여 브랜드 매출 +60%, 팝업 3주 3만 3천 명 |
| 올영신상(2026.6.19) | 앱 안 신상품 전용 노출 영역 | 사전 운영 기간(6/8~6/17) 신상품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35% 높음 |
| 셔터·셔터브리티(2026.5.12, 10.26) | 고객 숏폼 콘텐츠가 상품 상세페이지 리뷰 영역에 노출 | 1분기 이용자 100만 명 이상, 셔터 유입 고객 구매 전환율 약 36%(회사 발표) |
| AI 쇼핑 어시스턴트(2026.7.8) | 매장 키오스크. 고객 체류 시간·주요 질문을 보여주는 데이터 대시보드 제공 | 음성 8개 언어 |
| 스킨스캔(2025.12.29, 2026.9.15) | 매장 진단 결과를 앱과 연동하고 결과 기반으로 상품 추천 | 누적 100만 건, 60여 개 매장 → 2026년 100개 이상 목표 |
| 올영라이브 '그린룸'(2026.10.21) | K팝 아티스트 토크쇼와 라이브커머스 결합 | 첫 방송 엔믹스 |
올영세일은 연 4회(3·6·9·12월) 열리는데, 회사는 회차별 거래액 대신 검색량과 외국인 지표를 공개했어요.
| 회차 | 기간 | 할인 상품 수 | 발표된 성과·트렌드 |
|---|---|---|---|
| 2025년 12월 | 2025.11.30~12.6 | – | 2025 어워즈 수상 상품 연계, 글로벌관광상권 매장에서 '글로벌 올리브영 어워즈 특가' 진행 |
| 2026년 3월 | 2026.3.1~3.7(7일) | 약 3만 종 | 하루 단위 추가 할인 '오늘의 특가'에 40여 개 브랜드. 글로벌몰 시즌세일(3.7까지)·올리브베러 특가 동시 진행 |
| 2026년 6월 | 2026.5.31~6.6 | 3만 2,000종 | 1~4일차 온라인 '선파우더' 검색량 +284%, '체취' +98%. 세일 기간 비수도권 매장 외국인 매출 +72%(전국 평균 +45%), 글로벌몰 방문자 +180% 이상 |
| 2026년 9월 | 2026.8.30~9.5(7일) | 약 3만 4천 종 | 산리오 컬래버 동시 시작. '흡착팩' 검색량 전년 대비 약 5배, '헤어팩' +68%, '핸드팩' +69% |
| 행사 | 일정·장소 | 규모 | 결과 |
|---|---|---|---|
|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 | 5.8~5.10, 지바 마쿠하리 멧세(KCON JAPAN 연계) | 164평 부스, 55개 브랜드. '한국 코스메 랭킹존'에 2025 어워즈 수상작 36개 | KCON JAPAN 전체 관객 약 12만 명(CJ ENM 발표) |
|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 8.14~8.16, LA(KCON LA 연계) | 약 4,700㎡(1,422평), 55개 브랜드(모두 미국 올리브영 매장 입점 브랜드) | 방문 10만 명(회사 집계). |
인상 깊은 마케팅으로는 6월 올영세일의 비수도권 외국인 매출 +72%를 들 수 있어요. 아쉬운 점으로는 회차별 거래액을 공개하지 않은 것과 매장 광고 측정이 '도입 예정'인 단계라는 점을 근거로 말할 수 있습니다.
1조 원을 넘는 데 걸린 시간이 11월에서 8월로 석 달 줄었어요.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은 2022년 2%에서 2026년 8월 33%가 됐습니다.
| 지표 | 2025년(1~11월 기준 발표) | 2026년(1~8월 기준 발표) |
|---|---|---|
| 국내 오프라인 외국인 누적 구매액 | 1조 원(11월 달성) | 1조 원(8월 달성, 3개월 단축) |
|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 | 25%대 첫 돌파(2022년 2%, 2023년 10%대) | 33%(8월 기준) |
| 외국인 매출 증가율 | 2022년 연간 대비 약 26배 | 1~8월 전년 동기 대비 +47% |
| 구매 국적 수(GTF 환급 기준) | 190개국 | 192개국 |
| 글로벌관광상권 매장 수 | 135개(2025년 11월, 전년 60개) | 151개(2026년 8월, 전체 매장의 10% 이상) |
| 결제 건수 | — | 1~8월 1,101만 건(회사 환산 0.9초당 1건) |
| 구매 상위 5개국 | — | 미국·싱가포르·일본·중국·태국(가나다순) |
| 객단가 신호 | 58%가 6개 이상 브랜드 구매, 33%가 10개 이상 | 평균 6개 상품 구매, 35%가 1회 10만 원 이상 결제 |
| 복수 매장 방문 | 약 40%가 2곳 이상 방문 | 1인 평균 2.8개 매장(2026년 5월 자체 설문) |
| 시점 | 변화 |
|---|---|
| 기존 | 글로벌 결제, 즉시 환급(택스리펀드를 매장 계산 단계에서 바로 받는 방식), 휴대용 번역기 운영 |
| 2026.2.2 | 일본 돈키호테 회원 할인쿠폰(14개 글로벌관광상권 매장), 유니온페이 10%(최대 2만 원)·알리페이·위챗페이 즉시 할인, 와우패스 결제 5%, 트립닷컴 호텔 예약 고객 쿠폰. 2026년 1월부터 베트남·일본 현지 이커머스에서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판매(클룩 판매는 2025년부터) |
| 2026년 6월~ | 서울 일부 복층 매장에 AI 쇼핑 어시스턴트(키오스크) 도입. 상품 설명·재고·위치·추천을 8개 언어로 안내 |
| 2026.7.8 | AI 통역 서비스 발표(38개 언어, K뷰티 성분·피부 고민 용어 학습) |
| 2026년 말까지(계획) | 상권별 외국인 구성·구매 특성을 국적·연령·취향·방한 목적별로 분석해 매장 운영을 바꿀 계획 |
외국인 전략은 비중 33%, 1인 평균 2.8개 매장 방문, 글로벌관광상권 151개를 근거로 말할 수 있어요. 상권·국적별로 매장 미디어를 편성하고 귀국 뒤 글로벌몰 재구매까지 측정하자는 제안으로 이어가면 됩니다.
매장이 물건을 진열하는 곳에서 진단하고 체험하는 곳으로 바뀌고 있어요. 1년간 문을 연 대표 매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점일 | 매장 | 규모 | 특징 |
|---|---|---|---|
| (2024.11, 1주년 발표 2025.11.17) | 올리브영N 성수 | 국내 최대 | 1년 누적 방문 250만 명. 성수 연무장길 방문 외국인 4명 중 3명이 방문(회사·한국관광 데이터랩 기준). 뷰티케어 서비스 이용 3만 명 중 54%가 외국인 |
| 2026.1.30 |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 130여 평 복층 | 웰니스 전문 1호점, 500여 개 브랜드 3,000여 종. 앱인앱 동시 오픈 |
| 2026.3.26 |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 | 3개 층 약 950평(전국 2위) | 1,000여 개 브랜드 약 1만 5천 상품(전 매장 최다). 마스크 라이브러리(타운 평균의 10배 이상 매대, 800여 상품). 계산대 22개 |
| 2026.4.30 | 광장마켓점 | 244평 | 광장시장 주단부 2층, 1960년대 상점 콘셉트 '올영양행'. 상인총연합회와 상생 협약 |
| 2026.6.30 | 올리브영 뷰티 맨션 성수 | 연면적 약 500평, 4개 층 | 방(Room) 구조. 1층 숍인숍·팝업 공간, 뷰티 디바이스 스튜디오, 3D 피부 진단 '어드밴스드 더마 컨설팅', AI 메이크업 '컬러핏 터치' |
| 2026.8.28 / 8.30 | 남포 타운 / 밀락더마켓점(부산) | 남포 4개 층 900평(비수도권 최대 타운) | 남포는 비수도권 첫 뷰티 컨설턴트 3명 배치. 밀락더마켓은 '올영호' 항구 콘셉트, 매장 첫 냉동고, 오후 11시까지 영업 |
| 2026.10.19 | 경주신라점 | 2개 층 135평 | 경주 최대. 신라 토우 콘셉트, 휴게 공간·시향존 |
| 2026.10.30 | 올리브베러 성수점 | 4개 층 185평 | 올리브베러 최대 매장(2026년 다섯 번째). 웰니스 메뉴 바 '베러바', 사우나 콘셉트 존 |
2026년 4월 20일 공정위가 올리브영과 아성다이소 본사를 현장조사했어요. 대규모유통업법(대형 유통사가 납품업체에 비용을 떠넘기거나 다른 유통사와의 거래를 막지 못하게 하는 법) 위반 여부를 보는 조사이고, 11월 7일 기준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23년 제재와 납품업체 부담 실태조사는 '올리브영의 약점과 리스크' 패널에 정리했어요.
광고 직무에서 기억할 점은 하나입니다. 브랜드가 내는 광고비는 납품업체 부담을 재는 숫자에도 함께 잡히기 때문에, 광고 상품은 브랜드가 성과를 보고 스스로 고를 수 있어야 오래 팔립니다.
1년 소식 중 광고 사업과 가장 가까운 다섯 가지를 골랐어요. 순위는 이 리포트가 매긴 것입니다.
| 순위 | 소식 | 사실 | 리테일미디어에 주는 의미 |
|---|---|---|---|
| 1 | 맥스서밋 리테일미디어 발표(2026.8) | 광고 경유 주문액 2,300억 원 → 6,000억 원 목표. 매장 DOOH 측정 '도입 예정', 프로그래매틱 2027년 목표, 비입점 브랜드 매장 광고 계획 | 오프라인 매장 미디어가 '확장과 고도화'의 다음 단계입니다. 측정과 운영 정책이 비어 있는 상태라, 공고 주요 업무(오프라인 리테일미디어 콘텐츠 운영 정책·프로세스 고도화·수익화 모델)와 겹칩니다. |
| 2 | 외국인 매출 1조 원 3개월 단축(2026.8.31) | 오프라인 매출의 33%가 외국인, 192개국, 글로벌관광상권 151개 | 매장 화면을 보는 사람의 3분의 1이 외국인입니다. 다국어 소재, 상권·국적별 편성, 귀국 뒤 글로벌몰 재구매로 이어지는 측정이 매장 미디어의 과제가 됩니다. |
| 3 | 뷰티 맨션 성수·센트럴 명동 타운(2026.3, 6) | 숍인숍·팝업 공간, 최다 1만 5천 상품, 계산대 22개, 체험 서비스 | 대형 특화 매장이 브랜드에 공간과 주목도를 파는 '매장 지면'이 됐습니다. 사이니지 외에 공간·체험형 미디어 상품의 기반이에요. |
| 4 | 미국 패서디나점·세포라 K뷰티에딧(2026.5, 8) | 입구 브랜드 1곳 집중 매대, '브랜드 오브 더 위크', 세포라 타임스퀘어 옥외광고 | 국내에서 만든 '브랜드 캠페인 지면' 방식이 해외 매장에 그대로 들어갔습니다. 입점 브랜드 마케팅 지원이 해외 진출 패키지의 일부가 됐어요. |
| 5 | 협력광고 파트너 에이전시 지정·WPP Media 협력(2025.9~10) | 입점 브랜드의 메타·틱톡 광고를 올리브영 안의 구매까지 추적하는 협력광고를 대행사와 함께 판매 | 광고주는 올리브영 판매 데이터로 성과를 확인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어요. 매장 미디어도 같은 기준(증분 측정, MMM)으로 성과를 보여 줘야 팔립니다. |
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The deep dive starts here
13 in-depth panels are locked. They open right after payment and stay readable for 1 year (365 days) from purchase.
Unlock for ₩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