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8
올리브영 콘셉트 매장을 하나 새로 만든다면, 어떤 콘셉트로 만들고 싶으세요?
아이디어가 얼마나 새로운지보다, 회사가 이미 시험하고 있는 매장과 그 결과를 알고 그 위에서 제안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에요. 공고의 첫 번째 업무가 '스토어 진화 및 신규 포맷 기획'이라, 이 직무에서 가장 직접적인 질문이기도 합니다.
"오피스와 관광 동선이 겹치는 도심 상권에, 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를 한 매장에 합친 복합 매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직장인 상권에 연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개점 첫 주 7%에서 석 달 만에 절반 가까이로 올라, 도심 웰니스 매장에 두 손님이 함께 온다는 걸 보여 줬습니다.
웰니스 상품은 맛과 먹는 방법을 몰라서 처음 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식과 낱개 판매가 필요한데, 일반 매장은 뷰티 매대가 대부분이라 그 자리를 내기 어렵습니다. 화장품을 사러 온 손님이 바로 옆에서 웰니스를 처음 맛보게 하는 것이 이 매장의 핵심입니다.
회사가 스타필드 안성점에 연 첫 복합 매장은 가족 손님이 주말에 오래 머무는 교외 쇼핑몰형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매장은 점심과 퇴근 시간에는 직장인이, 낮에는 관광객이 들르는 도심 상권에 맞춘 것입니다. 머무는 시간이 짧은 손님이라 시식대와 낱개 판매 매대를 입구 가까이 두고, 한 번 맛본 상품을 바로 앱 정기배송으로 이어 가게 하겠습니다."
"K팝을 테마로 외국인이 좋아할 체험형 매장을 만들겠습니다."
명동역점에 이미 K팝 특화존이 있어서 새 제안이 되지 않고, 왜 그 상권에 그 매장이어야 하는지가 빠져 있어요. 콘셉트보다 그 콘셉트가 풀려는 문제를 먼저 말해야 합니다.
| 항목 | 숫자 |
|---|---|
|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외국인 매출 비중 | 7%(2월 첫 주) → 약 50%(4월 말) (말할 때는 "석 달 만에 절반 가까이") |
| 올리브베러 오프라인 매장 매출 | 출점 2개월 만에 기존 올리브영 매장 수준을 넘음(DS투자증권 평가) |
| 올더베러 구매 손님의 추가 구매 | 다른 브랜드 상품 평균 3~4개 |
| 올리브영 이너뷰티 매출 | 2026년 1~5월 +50% |
더 자세한 근거는 '웰니스와 신사업 매장' 패널에 있어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매장 전략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외국인 매출이 크다는 건 누구나 알아요. 이 질문은 그 수요가 지금 어디로 옮겨 가고 있는지, 그리고 매장에서 무엇을 바꿔야 그 수요를 받을 수 있는지까지 생각해 봤는지를 봅니다.
"서울 밖 관광 도시에, 그 지역에서만 살 수 있는 상품을 갖춘 거점 매장을 늘리는 전략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1~8월 외국인 매출은 강원이 두 배 넘게 늘어 서울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외국인 손님은 대개 서울에서 이미 올리브영을 들르고 지방으로 갑니다. 같은 매장을 또 만나면 들를 이유가 약하지만, 그 지역에만 있는 상품은 사 갈 이유가 됩니다. 실제로 제주 감귤 세트는 구매자 10명 중 8명이 외국인이었습니다.
회사도 올해 비수도권에 대형 매장을 늘리고, 경주신라점처럼 지역 디자인을 입힌 매장을 열었습니다. 지역 매장은 한정 상품에 더해 크루즈나 연휴처럼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맞춰 직원을 배치할 때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 가능한 직원을 늘리고 다국어 안내문을 비치하겠습니다."
회사가 이미 관광상권 매장에서 하고 있는 일이라 새 전략이 되지 않아요. 외국인 수요가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가 빠져 있어서, 어느 매장에 무엇을 하자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 항목 | 숫자 |
|---|---|
| 2026년 1~8월 지역별 외국인 매출 증가율 | 강원 105%, 경주 88%, 서울 41% (말할 때는 "강원은 두 배 넘게") |
| 제주 감귤 세트 구매자 중 외국인 | 10명 중 8명(2025년 4분기 매출 +281%) |
| 외국인 상위 100개 매장 중 비수도권 비중 | 2023년 27% → 2026년 52% |
| 2026년 대형 매장 출점·리뉴얼 | 78곳 중 43곳 비수도권 |
| 남포 타운 외국인 매출 비중 | 72%(개점 직후) |
더 자세한 근거는 '매장은 어떻게 진화해 왔나' 패널에 있어요.
CJ올리브영이 실제로 물어 온 질문과 공고의 주요 업무를 주제별로 묶으면 아래와 같아요.
| 면접에서 나오는 질문 | 예를 들면 | 준비하는 곳 |
|---|---|---|
| 콘셉트 매장과 매장 포맷 | "올리브영 컨셉 매장을 하나 만든다면 어떤 컨셉으로 하겠어요?" | 이 패널의 질문 1, '매장은 어떻게 진화해 왔나', '웰니스와 신사업 매장' |
| 매장·매대의 개선점과 프로모션 | "본인이 점장이라면 어떤 프로모션을 하겠어요?" | 이 패널의 질문 3·15, '매장 공간 콘텐츠와 체험', '올리브영의 약점과 리스크' |
|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시장 |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전략이 있나요?" | 이 패널의 질문 2·8, '미국 매장과 해외 진출', 'K뷰티 시장과 유통의 흐름' |
| 경쟁사와 올리브영의 강점·약점 | "경쟁사와 비교하면 올리브영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요?" | 이 패널의 질문 4·6, '경쟁사와 무엇이 다른가', '온·오프라인 전략과 사업 방향' |
| 사업 전망과 성장 방안 | "올리브영이 앞으로 더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 이 패널의 질문 5, '5년간 실적과 성장의 원인', '대표 메시지와 공시가 말하는 방향', '종합 서술' |
| PB·브랜드·카테고리 | "올리브영 PB가 협업할 만한 브랜드를 제안해 보세요" | 이 패널의 질문 7·11~17, 'PB와 인기 브랜드' |
| 글로벌·신사업 매장 모델 (공고 주요업무) | "미국 매장은 한국 매장에서 무엇을 그대로 두고 무엇을 바꿨을까요?" | '미국 매장과 해외 진출', '웰니스와 신사업 매장' |
| 지원 동기·인재상·근무 조건 | "매대 변경 때문에 야간 근무가 필요하면 가능한가요?" | 이 패널의 질문 9~10·28~40, '조직 문화와 채용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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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 for ₩12,900매장 수는 거의 그대로인데 4년 만에 매출이 약 2.8배가 된 유통회사, 올리브영이 돈을 버는 방식이에요.
CJ올리브영이 실제로 물은 질문이에요. 입점 브랜드 구조, 직매입과 수수료 거래 비교, 경쟁사 퇴장 표, 외국인 매출 흐름이 답의 근거가 됩니다.
올리브영은 국내외 브랜드 상품을 들여와 전국 약 1,38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파는 화장품 중심 H&B(헬스앤뷰티) 유통회사예요. 돈은 상품을 사 온 값과 판 값의 차이, 그리고 입점 브랜드에서 받는 판매수수료에서 나옵니다.
지금의 법인 씨제이올리브영 주식회사는 2019년 11월에 새로 세워진 회사예요. 사업 자체는 그보다 20년 앞서 시작됐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올리브영을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로 분류합니다. H&B 스토어는 기초·색조 화장품, 헤어·바디, 건강기능식품·식품, 생활용품을 한 매장에서 비교해 사는 멀티브랜드 매장이에요.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한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회사가 직접 기획하는 PB(자체 브랜드) 상품도 팔아요. 바이오힐보, 브링그린, 웨이크메이크, 컬러그램, 필리밀리, 라운드어라운드, 딜라이트 프로젝트가 대표적입니다. PB 매출 비중은 2023년 1분기 약 10%로 보도된 뒤 새로 공개되지 않았어요.
한국신용평가는 PB가 일반 상품보다 마진이 높아서, PB 비중이 커진 것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세 배 넘게, 영업이익은 일곱 배 넘게 늘었어요. 연도별 수치는 아래 표에 있어요.
| 연도 | 매출 | 전년 대비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비고 |
|---|---|---|---|---|---|
| 2020 | 1조8,603억원 | — | 1,018억원 | 5.5% | 코로나로 매장 방문 급감 |
| 2021 | 2조1,091억원 | +13.4% | 1,390억원 | 6.6% | 온라인 비중 24.3% |
| 2022 | 2조7,775억원 | +31.7% | 2,745억원 | 9.9% | 엔데믹, 경쟁사 철수 |
| 2023 | 3조8,612억원 | +39.0% | 4,660억원 | 12.1% | 외국인 관광객 회복 |
| 2024 | 4조7,900억원 | +24.1% | 6,077억원 | 12.7% | 온라인 비중 28.3% |
| 2025 | 5조8,335억원 | +21.8% | 7,447억원 | 12.8% | 당기순이익 5,547억원 |
표는 모두 별도 기준이에요(감사보고서, CJ주식회사 IR).
당기순이익도 해마다 꾸준히 늘었습니다.
| 구분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당기순이익 | 610억원 | 958억원 | 2,081억원 | 3,473억원 | 4,789억원 | 5,547억원 |
2021년 이후 매장 수는 10%도 늘지 않았지만 매출은 4년 만에 약 2.8배가 됐고, 그 차이는 온라인·오늘드림, 방한 외국인, 매장당 매출 증가가 만들었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영업이익률이 두 배 넘게 오른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했습니다. 비교한 해는 2020년과 2024년이고, 이 표만 한국신용평가가 정리한 연결 기준 숫자예요.
| 항목 | 2020 | 2024 | 한국신용평가의 설명 |
|---|---|---|---|
| 매출원가율 | 54.0% | 51.8% | 시장 점유율이 오르면서 납품업체와의 구매교섭력이 커졌고, 마진이 높은 PB 비중이 늘었음 |
| 판관비율 | 40.7% | 35.7% | 인건비·임차료 같은 고정비 비중이 높은 점포 구조에서 점포 수보다 매출이 더 빨리 늘어 고정비 부담이 줄었음 |
| 영업이익률(연결) | 5.3% | 12.5% | 부진 점포 폐점을 병행하며 매장을 늘려 점포당 매출이 증가 |
매장 사업은 임차료와 매장 인건비가 매출과 상관없이 나가는 구조예요. 같은 매장에서 매출이 늘면 늘어난 매출의 상당 부분이 이익으로 남거든요.
반대로 한국신용평가는 브랜드 세일·홍보 확대, 물류·매장 확장 투자, 최저임금 인상을 수익성에 부담이 되는 요인으로 꼽았어요.
2026년 2분기 매출은 분기 최대인데, 순이익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분기 | 매출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2025년 1분기 | 1조2,342억원 | +14.4% | 오프라인 +15%, 온라인 +14% |
| 2025년 2분기 | 1조4,619억원 | +21% | 오프라인 외국인 매출 비중 30%, 온라인 +33% |
| 2025년 3분기 | 1조5,570억원 | +26.2% | 순이익 1,516억원 |
| 2025년 4분기 | 1조5,804억원 | +24.6%(직접 계산) | 오프라인 매출 전 분기 대비 -1% |
| 2026년 1분기 | 1조5,372억원 | +24.5% | 온라인 비중 33.1% |
| 2026년 2분기 | 1조7,979억원 | +23% | 분기 최대, 순이익 1,352억원(-6.1%) |
하나증권은 2025년 4분기에 오프라인 매출이 줄어든 이유를 이렇게 분석했어요. 외국인 매출은 조금 늘었지만 내국인 매출이 줄었고, 홈플러스 폐점 등으로 점포 수도 줄었다는 설명입니다.
DS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줄어든 이유를 네 가지로 설명했습니다.
같은 증권사는 상반기 영업이익률을 10.7%로 추정했고, 하반기에는 11~12%대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DS투자증권은 국내 소매 취급고가 뷰티 시장 성장 속도의 3배를 넘었다고 집계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은 증권사마다 달라요.
온라인 매출이 전체의 30.7%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오프라인 매장과 가맹점 공급 같은 B2B(기업 간 거래) 매출입니다. 온라인 금액은 아래 표에 있어요.
| 채널 | 내용 | 공개된 규모 |
|---|---|---|
| 오프라인 매장(직영) | 전국 1,166개 직영점(2025년 말) | 2025년 오프라인 매출 +19% |
| 오프라인 매장(가맹) | 215개 가맹점(2025년 말). 가맹점에 상품을 공급하는 매출은 B2B로 분류 | – |
| 국내 온라인몰·앱 | 2017년 자사몰 본격 운영, 앱 MAU(월간 이용자) 1,070만명(2026년 9월, 와이즈앱·리테일) | 2025년 온라인 매출 1조7,909억원(비중 30.7%) |
| 오늘드림 | 2018년 말 시작한 당일·즉시 배송. 매장과 도심형 물류센터(MFC)에서 출고 | 2025년 1,920만건 |
| 글로벌몰 | 2019년 연 해외 역직구 온라인몰, 150여 개국 배송 | 2025년 상반기 매출 +70%, 회원 335만명. 온라인 매출에 포함 |
| 해외 법인 | 일본 법인, 미국 법인(2026년 5월 1호점) | 일본 법인 2025년 매출 201억원, 미국 – |
| 글로벌 B2B | 세포라 매장 내 K뷰티존에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상품 공급(2026년 3분기 개시) | –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온라인을 뺀 약 4조426억원(69.3%)은 별도 매출에서 온라인 매출을 뺀 계산값이고, 회사는 이 금액을 오프라인 매장과 가맹점 공급으로 나눈 숫자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이 값을 매장 1,381개로 나누면 매장 1개당 연간 약 29억원이 나옵니다. 가맹점 공급 매출이 섞여 있어서 직영점의 실제 평균과는 달라요.
DS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점포당 매출을 이렇게 추정했습니다.
회사는 2025년 소매판매 매출(B2B를 뺀 직영 매장과 온라인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이렇게 밝혔어요.
온라인 비중은 꾸준히 올랐지만, 세 번 속도가 달라졌어요.
온라인 매출을 금액으로 비교하면 4년 동안 약 3.5배가 됐습니다(계산값).
회사는 2025년 실적을 두고 "오프라인 매장 경험 콘텐츠 강화를 기반으로 온라인 쇼핑 편의성 확장 및 오늘드림 활성화 등 옴니채널 전략 고도화"로 성장했다고 설명했어요.
올리브영에서 매장은 판매 공간이면서, 재고를 쌓아 둔 작은 물류 거점이기도 해요. 이 구조를 보여 주는 서비스가 오늘드림이죠.
고객이 앱에서 주문하면 가까운 매장이나 도심형 물류센터(MFC)에서 상품을 꺼내 당일, 빠르면 1시간 안에 배달합니다. 2018년 업계 처음으로 시작했고,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찾아가는 '오늘드림 픽업'도 열었어요.
한국신용평가는 오늘드림이 코로나 시기에 온라인 고객을 끌어들인 주된 요인이었다고 평가했어요. 매장 위치와 크기, 재고 구성이 온라인 배송 속도까지 정하는 셈입니다.
올리브영은 직매입과 판매수수료 방식(특약매입 등)을 함께 씁니다. 다이소가 주로 직매입을 하는 것과 다르다는 보도가 있어요.
대형 유통회사가 납품업체와 거래하는 방식은 대규모유통업법에서 세 가지로 나뉩니다.
회사는 직매입과 특약·특정매입이 각각 매출의 몇 %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매장 진열 공간이 한정돼 있어, 어떤 브랜드를 어디에 얼마나 놓는지가 브랜드의 매출과 올리브영의 마진을 함께 정합니다.
납품업체와의 거래 규칙을 두고 2023년 말 제재를 받은 적이 있고, 소송 끝에 과징금은 약 14억원으로 확정됐어요(2025년 9월). 회사는 문제가 된 부분의 내부 시스템을 고쳤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경과는 '올리브영의 약점과 리스크' 패널에서 다뤄요.
직매입은 재고 위험을 올리브영이 지고, 수수료 거래는 진열 자리를 브랜드에 내주는 구조예요. 두 방식이 섞여 있다는 점을 말하면, 이익률 개선과 매장 진열 공간의 가치를 한 흐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2019년 이후 매장 수는 1,250~1,400개 사이에 머물렀어요. 한국신용평가는 분할 이후 "제한적인 추가 출점"에도 높은 매출 성장을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 시점 | 전체 | 직영 | 가맹 | 메모 |
|---|---|---|---|---|
| 2008년 | 57 | — | — | 출점 확대 시작 |
| 2011년 | 152 | — | — | 2011년부터 가맹사업 병행 |
| 2012년 7월 | 201 | 122 | 79 | — |
| 2013년 | 375 | — | — | — |
| 2015년 | 552 | — | — | — |
| 2016년 | 790 | — | — | — |
| 2017년 말 | 1,000 넘음 | — | — | — |
| 2019년 1분기 | 1,214 | — | — | 2019년 48개 출점 |
| 2019년 말 | 약 1,246 | — | — | 2020년 13개 증가 보도에서 역산 |
| 2020년 말 | 1,259 | 1,023 | 236 | 코로나 기간에도 순증 |
| 2021년 1분기 | 1,252 | — | — | — |
| 2022년 1분기 | 1,272 | — | — | — |
| 2022년 말 | 1,298 | — | — | — |
| 2023년 말 | 1,338 | 1,112 | 226 | — |
| 2024년 말 | 1,371 | 1,148 | 223 | 직영 +36, 가맹 -3 |
| 2025년 2분기 말 | 1,393 | 1,173 | 220 | — |
| 2025년 3분기 말 | 1,394 | — | — | 정점 |
| 2025년 말 | 1,381 | 1,166 | 215 | 직영 +18, 가맹 -8 |
| 2026년 1분기 말 | 1,369 | 1,154 | 215 | 직전 분기 대비 -0.9% |
표에서 가장 가파른 구간은 2년여 만에 매장 수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때예요. 경쟁사와 출점 경쟁을 하던 시기입니다.
직영 비중은 계속 올랐습니다.
회사는 가맹점을 새로 받지 않고 직영점만 늘리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직영점은 진열·리뉴얼·체험 콘텐츠를 본사가 한 번에 바꿀 수 있거든요.
2026년 1분기에는 매장이 1,369개로 줄었어요. 회사는 "고객 경험 중심으로 매장을 리뉴얼하고,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매장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대 기간이 끝난 소형 매장을 옮기거나 고치고, 핵심 상권에는 타운 매장을 두는 식으로 상권 단위로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비수도권 매장은 전체의 절반에 가까워요.
외국인 방문객 수 상위 100개 매장 가운데 비수도권 매장 비중은 2023년 27%, 2025년 32%, 2026년 52%로 늘었습니다.
1999년 신사동 1호점은 약국을 품은 '한국형 드럭스토어'였어요. 지금은 화장품과 체험 중심의 대형 매장으로 바뀌었습니다.
| 시기 | 변화 | 이유 |
|---|---|---|
| 1999년 11월 | 신사동 1호점. 약 100평 가운데 약 25평을 약국 공간으로 둔 '한국형 드럭스토어' | 이재현 회장이 영국 부츠, 일본 마쓰모토키요시 같은 해외 드럭스토어 모델을 들여옴 |
| 2000년대 초중반 | 의약품 중심 드럭스토어 모델을 접고 화장품 중심으로 이동 | 약사회가 대기업의 영업권 침해라며 반발했고 약사법 위반으로 고소당함. 국내는 일반의약품 판매 규제가 강함. 드럭스토어로는 젊은 고객을 모으기 어려웠다고 회사 측이 설명 |
| 2008년 | 2030 여성을 겨냥한 뷰티 중심 매장으로 전환했다는 보도. 같은 해 허민호 대표 영입 뒤 출점 확대 | 매장 57개에서 본격 성장 시작 |
| 2010년 전후 | 대기업 화장품사가 자체 원브랜드숍(미샤·더페이스샵·아리따움 등)을 키우며 올리브영 납품을 제한 | 올리브영은 중소 브랜드를 직접 발굴해 입점시키고 홍보를 함께 하는 방식으로 대응. 관계자는 "첫 10년간 계속 적자"였다고 말함 |
| 2010년대 | 원브랜드숍에서 중소 브랜드 위주 멀티브랜드숍으로 소비가 옮겨 가며 H&B 업태 성장. 경쟁사와 출점 경쟁 | 2015년 552개에서 2017년 말 1,000개 돌파 |
| 2015년 | '올영 어워즈' 시작 | 판매 데이터로 인기 상품을 고르는 행사로 브랜드 육성 |
| 2017~2018년 | 온라인 자사몰 강화, 오늘드림 시작 |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 |
| 2019년 | 글로벌몰 개설, 새 BI와 "헬시 뷰티를 제안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표방 | 해외 역직구 수요 |
| 2020~2022년 | 코로나에도 매장 유지·순증, 경쟁사 철수 | 랄라블라·롭스·부츠 등이 오프라인 매장을 접음 |
| 2023년~ | 명동 타운(2023년 11월) 등 관광상권 대형 매장, 외국인 전용 서비스 | 방한 외국인이 면세점 대신 로드 매장에서 직접 구매 |
| 2024년 11월 | 혁신 매장 올리브영N 성수 개점(연면적 약 1,400평, 회사 역사상 최대) | 체험형 공간으로 방문 이유를 만들고 전국 매장에 확산 |
| 2026년 | 센트럴 명동타운(3월, 3개 층 약 3,100㎡·950평), 올리브베러(웰니스, 광화문·강남), 미국 패서디나점(5월 29일), 뷰티 맨션 성수(6월 30일, 약 500평) | 신규 포맷과 해외 매장 모델 실험 |
2008년 뷰티 중심 전환은 일부 보도에 나오는 연도예요.
H&B 매장을 열었던 경쟁사는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코로나 기간에 다수 경쟁사가 철수하면서 올리브영이 업태 안에서 독보적 시장지배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경쟁사 | 운영사 | 흐름 |
|---|---|---|
| 왓슨스 → 랄라블라 | GS리테일 | 2016년 128개. 2018년 168개 → 2019년 140개 → 2020년 124개로 감소, 2022년 11월 오프라인 영업 종료 |
| 롭스 | 롯데쇼핑 | 2016년 90개. 2019년 말 129개 → 2020년 말 101개, 2022년 로드숍 철수 |
| 부츠 | 이마트 | 2017년 국내 진출 뒤 2021년 철수 |
| 분스 | 신세계 | 2012년 무렵 적자 끝에 철수 수순 |
| 세포라 | LVMH | 국내 매장을 열었지만 적자 끝에 2024년 한국 사업 철수 |
한국신용평가는 전국 점포망, 물류 인프라, 브랜드 인지도가 실질적인 진입장벽이라고 평가했어요. 다만 시장을 어디까지로 보느냐에 따라 점유율은 크게 달라집니다. 2023년 보도 기준으로 H&B 오프라인 시장만 보면 80% 안팎이지만, 온라인까지 포함한 화장품 소매 시장에서는 10%대였어요.
지금의 경쟁 상대는 다른 H&B가 아니라 다이소(저가 뷰티)와 쿠팡·무신사·컬리(온라인 뷰티)입니다. DS투자증권은 저가 채널이 추격하는 상황에서 올리브영이 가격 경쟁 대신 경험형 매장, 브랜딩, 글로벌 확장으로 대응한다고 분석했어요.
다이소(아성다이소)의 2025년 실적도 보도됐습니다.
올리브영은 중소 K뷰티 브랜드가 국내외 소비자를 처음 만나는 진열대 역할을 합니다. 입점 브랜드는 2,400여 개(보도 기준)이고 상품의 약 80%가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예요.
| 주체 | 올리브영에 주는 것 | 올리브영에서 얻는 것 |
|---|---|---|
| 고객(내국인) | 구매, 리뷰, 멤버십 데이터 |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써 보고 비교, 올영세일 할인, 오늘드림 빠른 배송 |
| 고객(외국인) | 한 번에 많이 사는 구매, 택스리펀 거래 | K뷰티 인기 상품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사는 장소, 다국어 응대·간편결제 |
| 입점 브랜드 | 상품, 판매수수료·마진, 판촉 참여 | 전국 1,380여 개 매장 진열, 온라인·글로벌몰 판매, 외국인 노출, 올영 어워즈 등 인지도 |
| CJ그룹 | 브랜드 사용, 그룹 인프라 | 그룹 이익과 배당 |
DS투자증권은 올리브영의 가장 큰 경쟁력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K-뷰티의 Full SKU를 큐레이션해서 원스탑으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으로 평가했습니다. 세포라 협업은 이 큐레이션 능력을 해외 B2B로 파는 사업이에요. 세포라 B2B는 물류비를 세포라가 부담해서 마진에 유리하다는 분석도 같은 증권사에서 나왔습니다.
올리브영을 설명할 때는 브랜드는 상품을 대고, 고객은 구매와 데이터를 주고, 매장은 둘을 이어 주는 자리라는 구조를 먼저 말하면 좋아요. 매장이 체험, 판매 검증, 물류 거점을 맡는다는 점을 덧붙이면 이 회사에서 매장이 왜 중요한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방한 외국인 구매액이 처음 1조원을 넘었어요. 오프라인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의 흐름은 아래와 같아요.
| 시점 | 외국인 매출 지표 |
|---|---|
| 2022년 | 오프라인 매출의 2% |
| 2023년 | 처음 10%대 진입, 외국인 매출 전년 대비 590% 넘게 증가 |
| 2024년 | 비중 21% |
| 2025년 2분기 | 오프라인 외국인 매출 비중 30%(분기 최대) |
| 2025년 1~11월 | 국내 매장 누적 구매액 처음 1조원 돌파 |
| 2025년 연간 | 오프라인 매출의 28% |
| 2026년 1~8월 | 국내 오프라인 매장 외국인 누적 구매액 1조원 돌파(전년보다 약 3개월 빠름), 비중 33% |
외국인 비중 21%·28%·33%는 모두 전체 매출이 아니라 국내 오프라인(매장) 매출 대비 숫자예요.
외국인 고객이 올리브영으로 모인다는 수치가 두 가지 있어요.
한국신용평가는 외국인의 K뷰티 소비가 '중국인 단체·면세점(따이공)'에서 '국적 다양화·직접 매장 방문'으로 바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명동·홍대·동대문 같은 관광상권에서 외국인 판매가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에요.
CJ그룹은 2025년 1분기 실적 자료에서 "대형 외국인 관광상권 매장 중심 견조한 매출"이 이어졌다며 명동, 홍대, N성수를 예로 들었어요. 매장도 외국인 수요에 맞춰 바뀌었습니다. 회사는 전국 매장에 외국어 가능 직원을 늘리고, 간편결제와 즉시 택스리펀, 인기 상품 전용 공간, 체험형 뷰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어요.
| 매장 | 개점 | 규모·특징 | 공개된 성과 |
|---|---|---|---|
| 명동 타운 | 2023년 11월 | 명동 상권 대형 매장 | 명동 상권 매출 1위. 2023년 명동 상권 매장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40% 증가(회사 2023년 자료) |
| 올리브영N 성수 | 2024년 11월 22일 | 연면적 약 1,400평, 웰니스에딧 존 등 체험 구역 | 1년간 누적 방문객 250만명. 2024년 12월~2025년 10월 성수 일대 방문 외국인 193만명 중 140만명이 방문(회사가 한국관광 데이터랩으로 분석). 성수동 올리브영 6개 매장 외국인 매출 비중 40% → 70% |
| 센트럴 명동타운 | 2026년 3월 | 3개 층 약 3,100㎡(950평) | 명동 매장 매출의 약 95%가 외국인(보도) |
| 광장마켓점·안국역점 | 2026년 4월·3월 | 복고풍 K뷰티 체험, 한옥 콘셉트 | 외국인 매출 비중 79%(2026년 5월) |
| 경주황남점·제주용담점 | 2024년 9월 등 | 한옥 외관, 돌하르방 인테리어 등 지역 특화 디자인 | – |
| 부산 남포 타운 | 2026년 8월 28일 이전 확장 | 4개 층 900평, 뷰티 컨설턴트 배치 | 광안리 해변 매장 외국인 매출 2023~2025년 연평균 212% 증가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회사는 N성수가 외국인만 겨냥한 매장은 아니라고 설명했어요. 국내 고객 구매 건수 기준으로도 전국 1위이고, 체험 서비스 이용객의 46%가 국내 고객이라는 거예요. 회사 데이터인텔리전스팀은 N성수가 F&B·패션 중심이던 성수 상권에 "뷰티라는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N성수에서 검증한 리테일 혁신을 전국 매장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어요.
외국인 구매 건수는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에서 훨씬 빨리 늘었습니다. 2022년 대비 건수 배수를 보면 차이가 드러나요.
황금연휴에는 지방 도시의 외국인 매출이 직전 주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회사는 랜드마크 매장을 비수도권으로 넓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어요.
관광객 전략을 말할 때는 수도권 밖으로 번진 수요를 근거로 쓸 수 있어요. 비수도권 외국인 구매 건수가 수도권보다 빨리 늘었고, 상위 100개 매장의 비수도권 비중이 52%까지 올랐다는 숫자가 지방 관광상권 제안의 출발점이 됩니다.
올리브영은 2026년 5월 미국에 첫 매장을 열었고, 한국에서는 새 포맷 매장을 연달아 실험하고 있어요.
해외 매장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3년 중국 상하이에 첫 매장을 열었지만 해외 법인 손실이 이어졌어요(2016년 해외 법인 순손실 33억원). 이후 오프라인 해외 진출은 미국 첫 매장까지 멈춰 있었어요.
가장 큰 불안 요인은 외국인 의존도예요. 환율·관광 정책·중국 관광객 흐름에 따라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거든요.
공고의 세 가지 주요 업무는 모두 이 패널에서 본 사업 흐름과 이어집니다.
| 공고 주요 업무 | 회사 직무 소개의 세부 내용 | 이어지는 사업 흐름 |
|---|---|---|
|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스토어 진화 및 신규 포맷 기획 | 상권·고객·카테고리 특성에 따라 매장의 역할과 포맷 전략을 세우고, 복합 모델·혁신 매장·카테고리 특화 매장을 만들어 테스트한 뒤 확산 | 매장 수를 늘리지 않고 매장당 매출을 키우는 전략(1,381개 유지 속 매출 +21.8%), 타운 매장·대형화(2026년 100평 이상 78곳), N성수 확산 |
| 글로벌·신사업 스토어 모델 정립 및 확산 | 글로벌·신규 사업에 맞는 매장 모델을 정하고 현지화·차별화 전략을 세우며, 신규 사업의 오프라인 모델을 구현 | 미국 패서디나점·센추리시티점(2027년 상반기까지 5곳 계획 보도), 올리브베러, 뷰티 맨션 |
| 올리브영 공간 콘텐츠 기획 및 운영 | 새 방문 이유와 머무는 경험을 만드는 오프라인 콘텐츠, 캠페인·팝업·체험·서비스 콘텐츠 발굴과 실행 | 외국인 관광상권 체험 서비스, N성수 체험 구역, 브랜드 팝업·숍인숍, 올영세일 등 매장 캠페인 |
회사 직무 소개는 이 직무에 맞는 경험으로 오프라인 공간 기획 경험, 상권과 고객을 넓게 보고 새 매장을 기획하는 능력, 동선·VMD·이벤트 같은 공간 경험의 세부에 대한 이해, 변수가 많은 현장에서 완성도를 높이는 실행력, 유관 부서와의 소통을 꼽았어요.
어디에 어떤 크기로 열지(상권개발)와 그 매장을 어떤 포맷으로 채울지(스토어기획)가 한 묶음입니다.
같은 공고에서 함께 뽑는 직무를 보면 스토어기획과 일이 이어지는 조직이 드러나요.
| 직무 | 하는 일(회사 직무 소개) | 스토어기획과의 연결 |
|---|---|---|
| 상권개발 | 상권 데이터 분석, 입지 발굴, 예상 매출·손익 산출, 출점·이전·통폐합·폐점 전략, 임대차 계약 | 어디에 어떤 크기로 열지(상권개발)와 그 매장을 어떤 포맷으로 채울지(스토어기획)가 한 묶음 |
| VMD | 매장 진열과 시각 연출 | 포맷 기획을 매대·동선으로 구현 |
| MD | 카테고리 전략, 브랜드 소싱·육성, 시즌 프로모션 | 카테고리 특화 매장, 매장별 상품 구성 |
| 커머스전략 | 국내 온라인 플랫폼 전략,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 오늘드림·픽업 등 매장과 온라인 연결 |
| Product Management(글로벌) |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 운영 프로덕트 전략·지표·로드맵 | 미국 매장 모델의 운영 시스템 |
| B2B영업관리(글로벌) | 세포라 등 글로벌 채널 영업 관리 | 해외 숍인숍형 K뷰티존 |
| 리테일미디어마케팅 | 매장·온라인 광고 공간을 브랜드에 판매 | 매장 내 팝업·디지털 사이니지 등 공간 콘텐츠의 수익화 |
매장 현장 운영은 직영점 점장과 매장 직원(Crew)이 맡습니다. 공고에는 최근 2년 안에 직영매장 Crew로 연속 6개월, 월 80시간 이상 일한 지원자의 서류 전형을 면제하는 '슈퍼패스'가 있어요.
스토어기획 업무를 말할 때는 매장 수를 늘리지 않고 매장당 매출을 키우는 전략과 이어서 설명할 수 있어요. 상권개발이 정한 자리에 어떤 포맷을 채우는지가 스토어기획의 몫이라는 점을 함께 짚으면 좋습니다.
미국 매장, 비수도권 대형화, 새 포맷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사이 매출은 20%대로 늘었고 순이익은 제자리였어요.
CJ올리브영이 실제로 물은 질문이에요. 미국 매장 개점, 비수도권 투자와 매장 사례, 외국인 매출 표, 뷰티 맨션·올리브베러 구성이 답의 근거가 됩니다.
2025년 11월부터 1년 동안 올리브영의 매장 소식은 세 갈래였어요. 미국 1·2호점, 뷰티 맨션 성수와 올리브베러 같은 새 포맷, 비수도권 대형 매장과 리뉴얼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크게 늘었는데 순이익은 거의 늘지 않았어요.
미국 개점, 국내 새 포맷, 비수도권 대형 매장이 2025년 11월부터 거의 매달 이어졌어요. 날짜는 개점일 기준이고, 발표일이 다르면 따로 적었습니다.
| 시점 | 사건 | 핵심 수치·내용 | 연결되는 주요 업무 |
|---|---|---|---|
| 2025.11.17 | 올리브영N 성수 개점 1주년 발표 | 누적 방문객 250만명, 성수 일대 방문 외국인 193만명 중 140만명 방문(회사 발표) | 스토어 진화·신규 포맷 |
| 2025.11.19 | 미국 1호점 패서디나 출점 계획 발표 | 2026년 5월 개점, 400여 개 브랜드와 협의, 'K뷰티 쇼케이스' 콘셉트 | 글로벌 스토어 모델 |
| 2025.12 | 올리브베러 브랜드 공개 | 1호점 광화문, 2호점 강남 계획 발표 | 신사업 스토어 모델 |
| 2026.01 | 세포라와 파트너십 체결 | 이후 8월 미국 세포라 매장 내 매대 론칭으로 이어짐 | 글로벌 |
| 2026.01 말 |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개점 | 광화문 디타워, 약 130평 복층 | 신사업 스토어 모델 |
| 2026.03.05 | 미국 서부센터(캘리포니아 블루밍턴) 구축 발표 | 약 3,600㎡(1,100평), 최대 5,000평까지 확장 가능 설계 | 글로벌 |
| 2026.03 하순 | 센트럴 명동 타운 개점 | 3개 층 약 950평(약 3,100㎡), 1,000여 개 브랜드·1만5,000여 개 상품, 유인 계산대 22대 | 스토어 진화·외국인 특화 |
| 2026.03.19 | 2025년 실적 공시 보도 | 매출 5조8,335억원, 영업이익 7,447억원 | — |
| 2026.04.01 | 올리브베러 강남점(강남역 인근) 개점 | 2호점 | 신사업 스토어 모델 |
| 2026.04.09 | 비수도권 투자 계획 발표 | 1,238억원, 대형 매장 78곳 중 43곳 비수도권, 신규 채용 약 600명 | 스토어 진화 |
| 2026.05.14 | 올리브베러 100일 발표 | 웰니스 첫 구매 회원 180만명(회사), 연내 10개 매장 계획 | 신사업 |
| 2026.05.16 | 1분기 실적 발표 | 매출 1조5,372억원(+24.5%), 순이익 1,300억원(+2.9%) | — |
| 2026.05.29(현지) | 미국 1호점 패서디나점 개점 | 단층 단독 매장, 약 400개 브랜드 5,000여 종 | 글로벌 |
| 2026.06.13(현지) | 미국 2호점 센추리시티점 개점 | 약 250㎡(76평), 스킨케어 매대 국내 표준매장의 1.5배 | 글로벌 |
| 2026.06.30 | 올리브영 뷰티 맨션 성수 개점 | 4개 층 약 500평, 방(room) 단위 구성 | 공간 콘텐츠 |
| 2026.06 | 서울 일부 매장에 AI 쇼핑 어시스턴트 도입 | 8개 언어 지원 | 스토어 진화 |
| 2026.08.14 | 2분기 실적 공시 보도 | 매출 1조7,979억원(+23.0%), 순이익 1,352억원 | — |
| 2026.08.20(현지) | 미국 세포라 580여 개 매장·온라인몰에 'OLIVE YOUNG K-Beauty Edit' 매대 론칭 | 19개 브랜드 약 150종 | 글로벌 |
| 2026.08.28 | 부산 남포 타운 확장 이전 | 단층 200평 → 4개 층 900평, 비수도권 최대 | 스토어 진화·비수도권 |
| 2026.08.30 | 부산 밀락더마켓점 개점 | 가상의 배 '올영호' 콘셉트, 밤 11시까지 영업, 올리브영 매장 첫 냉동고 | 공간 콘텐츠 |
| 2026.08.31 | 외국인 매출 발표 | 국내 오프라인 외국인 누적 구매액 1조원(8월 기준), 1~8월 +47% | — |
| 2026.10.16 | 경주신라점 개점 | 2개 층 영업면적 약 135평, 경주 최대, 한옥 외관·신라 유물 모티프 | 공간 콘텐츠·비수도권 |
2026년 3분기 실적은 11월 7일 기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미국 사업은 직영 매장, 물류센터, 온라인몰, 세포라 매장 안 매대라는 네 경로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요. 매장만 연 게 아니라는 뜻이죠.
| 항목 | 내용 |
|---|---|
| 개점일 | 2026년 5월 29일(현지) |
| 위치·형태 | 콜로라도대로의 단층 단독 매장 |
| 상품 | 약 400개 브랜드 5,000여 종(회사 설명). 예: AGE20'S 53개 품목, LUNA 23개 품목, 아이소이 스테디셀러 14종 |
| 서비스 | 피부 진단 기기, 스킨케어 컨설팅, 미국 전용 멤버십 'O.Y 멤버스' |
| 첫날 대기 | 개점 전날부터 오픈런, 첫날 콜로라도대로를 따라 약 400m 줄, 5월 30~31일에도 종일 대기 |
| 언론 노출 | 현지 방송 KTLA가 개점 과정을 실시간 중계, CNN·월스트리트저널 취재(보도) |
| SNS | 5월 28~30일 틱톡·인스타그램 관련 콘텐츠 1,000건 이상, 조회수 800만회 이상(보도) |
| 판매 구성 | 스킨케어·선케어·마스크팩·클렌징 등 기초화장품이 매출의 60% 이상(보도) |
미국 1호점 패서디나점은 2026년 5월 29일(현지) 개점 첫날 약 400m 대기줄을 만들었고, 2주 뒤인 6월 13일 약 76평 규모의 2호점 센추리시티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개점일 | 2026년 6월 13일(현지), 발표 6월 14일 |
| 위치 | LA 복합쇼핑몰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 베벌리힐스·로데오드라이브에서 차로 5~10분 |
| 면적 | 약 250㎡(76평) |
| 매대 | 스킨케어 매대를 국내 표준매장의 1.5배로 구성 |
| 구역 | 'THE BOOST & GLOW BAR'(세럼·에센스), 'THE PREP BAR'(토너패드·선케어), 뷰티 디바이스 구역 |
| 서비스 | 멤버십 회원 무료 피부 진단 'SKIN SCAN'과 맞춤 추천 |
| 첫날 반응 | 100m가 넘는 대기줄(보도) |
| 행사 | 6월 26일까지 구매 금액별 할인·토트백 증정 |
미국 매장에 들어간 돈은 회사가 따로 공개하지 않았어요. 2025년 감사보고서에는 투자부동산·토지·건물 취득(합계 약 7,045억원)이 새로 잡혔고, 현금 보유액은 3,299억원에서 255억원으로 줄었다고 보도됐습니다.
국내 부동산 투자와 해외 확장이 같은 시기에 겹쳐 있어서, 미국 매장을 얼마나 빨리 늘릴지는 이 투자 여력과 함께 보는 게 좋아요.
두 매장은 올리브영N 성수의 성과를 이어받은 새 포맷이에요. 먼저 그 앞 단계인 성수 1년 결과부터 볼게요.
올리브영N 성수는 2024년 11월 22일 연 첫 혁신매장입니다. 회사는 개점 1년 만에 누적 방문객이 250만명을 넘었다고 2025년 11월 17일 발표했어요.
회사는 이 매장이 국내 고객 구매 건수 기준으로 전국 매장 중 1위라고 밝혔어요. 다만 매출 1위 매장은 명동 매장이라는 지적이 함께 나왔습니다.
위치는 성수역 2번 출구 앞이고, 4개 층 연면적은 약 500평이에요. 층마다 공간을 여러 개의 방으로 나눴습니다.
| 층 | 구성 |
|---|---|
| 1층 | 숍인숍과 팝업 공간(오픈라운지) |
| 2~3층 | 색조·스킨케어 특화 구역, 진단과 상담 |
| 4층 | 휴식 공간, 뷰티 서적과 음악 감상 시설 |
개점 당일 현장 취재 기사는 30분짜리 어드밴스드 더마 컨설팅을 직접 받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네 가지 조명으로 얼굴을 찍고, 세 군데 수분을 잰 뒤, 모공·주름·색소·수분 등 11개 항목을 같은 나이대 평균과 비교했어요. 직원은 영어·중국어·일본어로 응대했습니다.
같은 기사는 상담이 피부과식 진단 중심이었고 추천 상품도 제약사 계열 더마 화장품 위주였다고 적었어요. 성수 일대 올리브영 매장은 올리브영N 성수를 포함해 약 6곳으로 셌습니다. 2026년 6월 30일자 다른 보도도 성수 매장을 6개, 명동 매장을 8개로 집계했어요.
2026년 8월 공시 보도와 증권가 분석에서는 뷰티 맨션 개점, 올리브베러, 해외 마케팅 비용이 2분기 비용 증가 요인으로 함께 거론됐습니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넓힌 별도 매장 브랜드예요. 회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내세우고, 상품을 잘 먹기·잘 채우기·잘 움직이기 등 여섯 개 영역으로 나눴습니다.
| 항목 | 내용 |
|---|---|
| 1호점 | 광화문점, 2026년 1월 말, 광화문 디타워 약 130평 복층 |
| 2호점 | 강남점(강남역 인근), 2026년 4월 1일 |
| 개점 당시 상품 | 500여 개 브랜드 3,000여 종(광화문점 개점 보도) |
| 100일 시점 | 560여 개 브랜드, 1만3,000여 개 상품(DS투자증권 추정, 온라인 포함) |
| 잘 팔린 상품 | 낱개로 파는 웰니스샷·젤리. 4월 말 매장 판매 상위 30개 중 절반 이상 |
| 구매 회원 | 웰니스 상품 첫 구매 회원 180만명(100일 시점, 회사 발표) |
| 외국인 비중 | 광화문점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이 개점 첫 주 7% → 4월 말 50% 가까이 |
| 추가 출점 | 연내 명동·성수 등 서울·수도권 핵심 상권에 10개 매장 추가 확보 계획 |
| 검토 중 | 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를 한 매장에 합친 형태 |
회사는 2026년 4월 9일, 비수도권 신규 출점·리뉴얼·물류에 1,238억원을 쓰겠다고 발표했어요. 2023년의 3배 이상이고, 매장 구축 투자만 보면 전년보다 36% 늘어난 규모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총액 | 1,238억원(비수도권 신규 출점·리뉴얼·물류 인프라) |
| 증가 폭 | 2023년의 3배 이상, 매장 구축 투자는 전년 대비 36% 증가 |
| 대형 매장 | 2026년 새로 열거나 리뉴얼할 100평(330㎡) 이상 매장 78곳 중 43곳이 비수도권 |
| 관광지 | 부산·제주·경주 등에 '글로벌 특화 매장' |
| 지방 도시 | 경상·전라·충청권의 구도심과 신도시에 '대형 거점 매장' |
| 물류 | 경산센터 설비 확대로 대구·경북 24시간 내 배송, 제주 빠른 배송 서비스 연내 개발 |
| 채용 | 비수도권 신규 인력 약 600명, 타운 매장 1곳당 평균 약 55명 |
| 인력 경로 | 2025년 정규직 전환자의 90% 이상이 아르바이트 Crew 출신, 2026년 1월 '뷰티 컨설턴트' 직무 신설 후 비수도권 확대 |
회사는 2026년 비수도권 신규 출점·리뉴얼·물류에 1,238억원을 쓰겠다고 2026년 4월 9일 발표했고, 올해 열거나 고칠 100평 이상 대형 매장 78곳 중 43곳이 비수도권입니다.
| 매장 | 개점일 | 규모 | 특징 |
|---|---|---|---|
| 부산 남포 타운 | 2026.08.28 확장 이전 | 단층 200평 → 4개 층 900평, 비수도권 최대 | 센트럴 명동 타운을 모델로 외국인 고객 데이터에 맞춰 구성. 비수도권 첫 뷰티 컨설턴트 3명 배치, 어드밴스드 더마 구역, 마스크팩 라이브러리. 크루즈 관광객이 몰리는 낮 시간에 인력 집중 |
| 부산 밀락더마켓점 | 2026.08.30 | – | 민락항에 정박한 가상의 배 '올영호' 콘셉트. 밤 11시까지 영업, 식음료 상품 추가, 올리브영 매장 첫 냉동고 |
| 경주신라점 | 2026.10.16 | 2개 층 영업면적 약 135평, 경주 최대 | 경주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 한옥 외관, 신라 유물 모티프, 차 시향존, 괄사 아일랜드, 스킨스캔 3종(페이스·스칼프·컬러핏), 석굴암·첨성대 굿즈. 매대를 줄이고 벤치·테라스 배치 |
– 는 공개된 숫자가 없는 칸이에요.
남포 타운은 개점 후 8월 28일~9월 9일 매출의 72%가 외국인에게서 나왔다고 보도됐습니다.
국내 매장 수는 두 분기 연속 줄었는데, 같은 기간 개별 매장 면적은 커졌어요. 아래 표는 분기별 매장 수입니다.
| 시점 | 직영 | 가맹 | 합계 |
|---|---|---|---|
| 2021년 1분기 | — | — | 1,252 |
| 2023년 4분기 | — | — | 1,338 |
| 2025년 3분기 | — | — | 1,394 |
| 2025년 4분기 | 1,166 | 215 | 1,381 |
| 2026년 1분기 | 1,154 | 215 | 1,369 |
| 2026년 2분기(보도 기준) | — | — | 1,367 |
국내 매장 수는 2025년 3분기 1,394개에서 2026년 1분기 1,369개로 두 분기 연속 줄었고, 회사는 리뉴얼·통폐합 과정의 일시적 감소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별도 매출은 3조3,3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7% 늘었어요. 그런데 상반기 순이익 2,652억원은 전년 동기 2,703억원보다 적습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매출 증가율 | 영업이익 증가율 | 영업이익률 |
|---|---|---|---|---|---|
| 2021 | 2조1,091억원 | 1,390억원 | 약 13% | 약 37% | 약 6.6% |
| 2022 | 2조7,775억원 | 2,745억원 | 약 32% | 약 97% | 약 9.9% |
| 2023 | 3조8,612억원 | 4,660억원 | 39.0% | 69.8% | 약 12.1% |
| 2024 | 4조7,900억원 | 6,077억원 | 24.1% | 30.4% | 약 12.7% |
| 2025 | 5조8,335억원 | 7,447억원 | 21.8% | 22.5% | 약 12.8% |
| 분기 | 매출 | 전년 동기 대비 |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
|---|---|---|---|---|
| 2025년 2분기 | 1조4,619억원 | +21.0% | 1,440억원 | +15.3% |
| 2025년 3분기 | 1조5,570억원 | +26.2% | 1,516억원 | – |
| 2026년 1분기 | 1조5,372억원 | +24.5% | 1,300억원 | +2.9% |
| 2026년 2분기 | 1조7,979억원 | +23.0% | 1,352억원 | 약 -6.1%(직접 계산) |
| 2026년 상반기 | 3조3,349억원 | +23.7% | 2,652억원 | 약 -1.9%(직접 계산) |
| 2026년 3분기 | 미발표(11월 7일 기준) | — | – | — |
매출은 20%대로 늘지만 순이익은 2026년 상반기 기준 전년보다 적습니다.
국내 오프라인(매장)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2%에서 2026년 8월 33%까지 올랐어요.
| 시점 | 지표 | 값 |
|---|---|---|
| 2022 |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회사 발표) | 2% |
| 2024 |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 | 21% |
| 2025년 1~11월 | 국내 매장 외국인 누적 구매액 | 처음 1조원 돌파 |
| 2025 |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연간) | 28% |
| 2026년 1~8월 | 외국인 매출 증가율 | 전년 동기 대비 +47% |
| 2026년 8월 | 국내 오프라인 외국인 누적 구매액 | 1조원 돌파(2025년보다 3개월 빠름) |
| 2026년 8월 | 국내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비중 | 33% |
| 2026년 1~8월 | 외국인 결제 건수 | 1,101만건(약 0.9초에 1건) |
| 2026년 1분기 | 명동 타운 매출 중 외국인 비중 | 95% |
2025년 값을 25%로 적은 보도도 있는데, 회사가 2025년 11월까지 집계해 "25%를 넘겼다"고 밝힌 값이에요. 연간으로는 28%입니다.
규제 쪽 소식은 하나입니다. 2026년 4월 20일 공정위가 대규모유통업법 준수 여부를 보려고 올리브영과 다이소 본사를 같은 날 현장조사했고,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제재와 소송 경과는 '올리브영의 약점과 리스크' 패널에서 다뤄요.
| 경쟁자 | 최근 1년 움직임(보도) |
|---|---|
| 다이소 | 전국 1,600여 개 매장에서 1,000~5,000원 화장품 판매, 2025년 뷰티 매출 전년 대비 70% 증가 |
| 무신사 |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뷰티 거래액 2026년 1월 1~24일 전년 대비 360% 증가, 입점 브랜드 2,000여 개, 2026년 9월·11월 홍대·성수에 400평대 매장 계획 |
| 오프뷰티(대명화학 계열) | 2025년 5월 광장시장 1호점 이후 약 1년 만에 40개, 연내 100호점과 몽골 매장 계획 |
| 현대홈쇼핑 '코아시스' | 40~50대 여성 대상 편집숍, 2026년 4호점 |
| 창고형 약국 | 건강·웰니스 상품의 새 경쟁자로 거론 |
매장 수를 늘리는 대신 매장 크기와 체험을 키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미국 매장은 글로벌, 비수도권 대형화는 스토어 진화, 뷰티 맨션은 공간 콘텐츠 업무와 가장 가깝고, 올리브베러는 신사업 스토어 모델과 이어져요.
| 순위 | 소식 | 핵심 수치 | 연결되는 주요 업무 |
|---|---|---|---|
| 1 | 미국 패서디나·센추리시티 개점 | 첫날 400m 대기줄, 기초화장품 매출 60% 이상, 센추리시티 스킨케어 매대 국내 대비 1.5배, 2027년 상반기까지 5곳 계획(보도) | 글로벌·신사업 스토어 모델 정립 및 확산 |
| 2 | 비수도권 1,238억원 투자와 남포 타운·경주신라점 | 대형 매장 78곳 중 43곳 비수도권, 남포 200평→900평, 외국인 비중 72%, 매장 수 1,381(2025년 말)→1,369(2026년 1분기) |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스토어 진화 및 신규 포맷 기획 |
| 3 | 뷰티 맨션 성수와 올리브베러 | 뷰티 맨션 4개 층 500평·방 단위 구성·1층 숍인숍,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외국인 비중 7%→50% 가까이 | 올리브영 공간 콘텐츠 기획 및 운영(올리브베러는 신사업 스토어 모델과도 연결) |
미국 소식은 두 매장의 역할을 나눈 이유(인지도 매장과 프리미엄 매장)와 국내 데이터로 상품을 고른 방식까지 말할 수 있어요. 비수도권 소식은 리뉴얼·통폐합으로 매장 수가 조금 줄어든 숫자와 대형화·지역 특화 사례를 함께 보여 주고, 뷰티 맨션은 층별·방별로 공간에 무엇을 채웠는지가 핵심입니다. 세 소식 모두 반대 신호가 같이 나왔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미국 매장과 새 포맷은 2026년 상반기 순이익 감소(약 -1.9%)와, 비수도권 대형화는 매장 수 감소와 함께 보도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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